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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_m_각 - 70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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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st #1_m_각 Posts

  • 사진을 찍어. 
늘 보아왔던 그곳을, 며칠전에도 찍고 오늘도 찍고 아마도 며칠이 지나면 또 찍겠지. 
늘 그곳에 있지만, 늘 다른 모습으로. 
화난 모습, 웃는 모습, 슬픈 모습, 행복한 모습. 
서 있는 자연조차 늘 다른 모습을 보여, 늘 다시 보아도 지겹지 않고 늘 새롭구나. 
이런 모습을 다 간직하고 싶은 내욕심은 무모한 것일까??
잠시라도 너의 모습을 기억하고 싶은.. 내. 욕. 심. 
#jeju #제주생활 #제주라이프 #제주도민생활 #범섬 #너의 #모습도 #늘 #기억하고싶은 #욕심 #그리움 #1_m_각
  • 사진을 찍어.
    늘 보아왔던 그곳을, 며칠전에도 찍고 오늘도 찍고 아마도 며칠이 지나면 또 찍겠지.
    늘 그곳에 있지만, 늘 다른 모습으로.
    화난 모습, 웃는 모습, 슬픈 모습, 행복한 모습.
    서 있는 자연조차 늘 다른 모습을 보여, 늘 다시 보아도 지겹지 않고 늘 새롭구나.
    이런 모습을 다 간직하고 싶은 내욕심은 무모한 것일까??
    잠시라도 너의 모습을 기억하고 싶은.. 내. 욕. 심.
    #jeju #제주생활 #제주라이프 #제주도민생활 #범섬 #너의 #모습도 #늘 #기억하고싶은 #욕심 #그리움 #1_m_각

  •  20  1  18 July, 2017

Top #1_m_각 Posts

  • 살사 발표회때문에 매일 제주시에 갔다가 12시가 되어 서귀포로 돌아오곤 하는데, 매일 나의 길이 되어주는 1135번, 일명 평화로를 라디오를 들으며 넘어 오는게 하루에 가장 행복하고 슬픈 시간이 되어가고 있다.
아침에 되면, 다시 기대에, 그리고 자정이 되면, 다시 슬픔에 빠지길 5일째..
어제는 돌아오는 길에 안개가 짙어 천천히 운전을 하면서 온갖 생각이 들었는데,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점점 시간이란 존재가 무섭다... #제주살이 #제주도일상 #감성사진 #Jeju #알수없는 #우울함 #시간이멈췄으면 #참좋겠다 #1_m_각
  • 살사 발표회때문에 매일 제주시에 갔다가 12시가 되어 서귀포로 돌아오곤 하는데, 매일 나의 길이 되어주는 1135번, 일명 평화로를 라디오를 들으며 넘어 오는게 하루에 가장 행복하고 슬픈 시간이 되어가고 있다.
    아침에 되면, 다시 기대에, 그리고 자정이 되면, 다시 슬픔에 빠지길 5일째..
    어제는 돌아오는 길에 안개가 짙어 천천히 운전을 하면서 온갖 생각이 들었는데,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점점 시간이란 존재가 무섭다... #제주살이 #제주도일상 #감성사진 #Jeju #알수없는 #우울함 #시간이멈췄으면 #참좋겠다 #1_m_각

  •  31  2  1 June, 2017
  • 얼마전 발표회 날, 공연 화장을 하고 있을 때 누군가가 나에게 "오페라의 유령"의 주인공 같다 하였다. 
화장이 진한 탓이라 생각했지만, 그래도 나름 누구를 지칭하는가 싶어, 남주인공인 유령? 혹은 크리스틴의 연인 "라울"이냐 물었더니, 유령이라고 하네. 
2002년 12월 그 어느 날 겨울비 내리는 런던의 Westend의 극장에서 그를 처음 만났던 생각이 잠시 흘렀다. 슬픈 유령 탓에 몇날 며칠을 내맘같이 마음이 아팠던 그 기억. 
최고의 유령역을 맡았던 존 오웬 존스의 공연이었다는 걸, 몇년이 지나서야 알게 되었고 그의 다른 공연 영상을 찾아 보았을 때, 그의 눈빛은 세상 누구보다도 슬펐던 것으로 기억된다. 
글을 쓰지 않는 날은 그나마 견딜 자신이 있다는 것이며 주저리 말이 많아 진다는 것은 그 자신감 마저 사라져 어딘가 기대고 싶은게 아닐까??
소심하고 웃음이 많은 나의 가면속의 모습으로 오늘 하루를 마감하려 떠난다.
그런데 어디로 가야할까??? #제주생활 #반가운 #여름비 #여름인데 #가을인듯 일상 #일상스타그램 #좀아파 #1_m_각
  • 얼마전 발표회 날, 공연 화장을 하고 있을 때 누군가가 나에게 "오페라의 유령"의 주인공 같다 하였다.
    화장이 진한 탓이라 생각했지만, 그래도 나름 누구를 지칭하는가 싶어, 남주인공인 유령? 혹은 크리스틴의 연인 "라울"이냐 물었더니, 유령이라고 하네.
    2002년 12월 그 어느 날 겨울비 내리는 런던의 Westend의 극장에서 그를 처음 만났던 생각이 잠시 흘렀다. 슬픈 유령 탓에 몇날 며칠을 내맘같이 마음이 아팠던 그 기억.
    최고의 유령역을 맡았던 존 오웬 존스의 공연이었다는 걸, 몇년이 지나서야 알게 되었고 그의 다른 공연 영상을 찾아 보았을 때, 그의 눈빛은 세상 누구보다도 슬펐던 것으로 기억된다.
    글을 쓰지 않는 날은 그나마 견딜 자신이 있다는 것이며 주저리 말이 많아 진다는 것은 그 자신감 마저 사라져 어딘가 기대고 싶은게 아닐까??
    소심하고 웃음이 많은 나의 가면속의 모습으로 오늘 하루를 마감하려 떠난다.
    그런데 어디로 가야할까??? #제주생활 #반가운 #여름비 #여름인데 #가을인듯 일상 #일상스타그램 #좀아파 #1_m_각

  •  29  0  23 hour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