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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st #페미 Posts

  • .
-머리자르고 나서 장점-

1. 시선으로부터 자유로움
좆같게 훑어보는 눈 없음
가끔가다 쟤가 중딩남자앤지 여잔지 열심히 보는 애들은 있음 노려보면 눈피함

2. 호칭이 달라짐
개같은 아가씨 호칭에서 벗어남
아리까리한 사람들은 학생이라부름 그리고 살면서 선생님이라는 호칭 처음들어봄

3. 자세가 달라짐
어디앉을때 치마신경안쓰고 앉을 수 있음
밥먹으면서 하타취마냥 머리 신경안써도 됨
허버허버 처먹어도 노상관
말투에도 자신감이 자동으로 실림
수동적인 자세를 안하게 되니 상타치된 느낌을 만끽할 수 있음

4. 택시탈때 빻은 질문 안받음
택시 탈때마다 예쁘다 이시간에 아가씨가 어딜가냐 심지어는 어머니가 몸매를 잘주셨네 까지 들어봤는데
지금은 질문을 아예 안하거나 예정시간 보다 일찍 올 경우 담배피울 시간 못줘서 미안하다는 소리까지 함 택시기사들이 공손해짐

5. 시간적 여유가 많아짐
나만 신경쓰면 됨 대가리 깨져도 안 만들 썸남따위 생각안함 한밤중에 친구가불러도 5분이면 준비하고 나감 
샤워시간 3분걸림 머리는 대충 수건으로 텀
어짜피 말릴 머리 없음 
화장품 다 박살내서 바를거 없음
집오면 걍 침대에 누움

6. 선물포장지 같은 옷 안사고싶어짐
그동안 사람 옷같지도 않은 옷 엄청 입고다녔는데 이 상태에서 입으면 쳐 어울리지도 않음
옷 자체의 기능성을 보고 사게 됨
편하고 질좋은 옷만 입으니 동작에 제약이 없고 체력적으로도 안지침

7. 담배피울때 아무도 쿠사리 안맥임
웅앵웅 거리는 틀딱이들 없음
눈치 안봐도 됨

8. 마음이 평온함
기본적으로 밤길 하나도 안무서움
거울봐도 단점 안보임 그냥 나 같음
내가 뭘 단점이라 생각했는지도 모르겠음
속으로 여행 미래 진로 같은 실용적인 생각함
말귀 존나 못알아먹는 남친도 없고 속 터져가면서 맞춰갈 썸남도 없음
내가 하고싶은일을 자유롭게 결정함 
외모에대한 생각을 싹 버리니 심적으로 안정돼서 하루종일 평화로움

9. 남자한테 관심안감
내가 이상형으로 찾던 남성성이 얼마나 허구인지 알게 됨
내가 가져도 아무 일 안생기는 특성들임
거울에서 보이는 나랑 길거리 돌아다니는 남자랑 염색체 빼고 뭐가 다른지 모르겠음
내 모습에 익숙해지면서 걔네를 좋아할 이유가 사라짐
.
. -머리자르고 단점-
민증검사 겁나 당함 머리 길 때 사진이라고 해명해야 돼서 귀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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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자르고 나서 장점-

    1. 시선으로부터 자유로움
    좆같게 훑어보는 눈 없음
    가끔가다 쟤가 중딩남자앤지 여잔지 열심히 보는 애들은 있음 노려보면 눈피함

    2. 호칭이 달라짐
    개같은 아가씨 호칭에서 벗어남
    아리까리한 사람들은 학생이라부름 그리고 살면서 선생님이라는 호칭 처음들어봄

    3. 자세가 달라짐
    어디앉을때 치마신경안쓰고 앉을 수 있음
    밥먹으면서 하타취마냥 머리 신경안써도 됨
    허버허버 처먹어도 노상관
    말투에도 자신감이 자동으로 실림
    수동적인 자세를 안하게 되니 상타치된 느낌을 만끽할 수 있음

    4. 택시탈때 빻은 질문 안받음
    택시 탈때마다 예쁘다 이시간에 아가씨가 어딜가냐 심지어는 어머니가 몸매를 잘주셨네 까지 들어봤는데
    지금은 질문을 아예 안하거나 예정시간 보다 일찍 올 경우 담배피울 시간 못줘서 미안하다는 소리까지 함 택시기사들이 공손해짐

    5. 시간적 여유가 많아짐
    나만 신경쓰면 됨 대가리 깨져도 안 만들 썸남따위 생각안함 한밤중에 친구가불러도 5분이면 준비하고 나감
    샤워시간 3분걸림 머리는 대충 수건으로 텀
    어짜피 말릴 머리 없음
    화장품 다 박살내서 바를거 없음
    집오면 걍 침대에 누움

    6. 선물포장지 같은 옷 안사고싶어짐
    그동안 사람 옷같지도 않은 옷 엄청 입고다녔는데 이 상태에서 입으면 쳐 어울리지도 않음
    옷 자체의 기능성을 보고 사게 됨
    편하고 질좋은 옷만 입으니 동작에 제약이 없고 체력적으로도 안지침

    7. 담배피울때 아무도 쿠사리 안맥임
    웅앵웅 거리는 틀딱이들 없음
    눈치 안봐도 됨

    8. 마음이 평온함
    기본적으로 밤길 하나도 안무서움
    거울봐도 단점 안보임 그냥 나 같음
    내가 뭘 단점이라 생각했는지도 모르겠음
    속으로 여행 미래 진로 같은 실용적인 생각함
    말귀 존나 못알아먹는 남친도 없고 속 터져가면서 맞춰갈 썸남도 없음
    내가 하고싶은일을 자유롭게 결정함
    외모에대한 생각을 싹 버리니 심적으로 안정돼서 하루종일 평화로움

    9. 남자한테 관심안감
    내가 이상형으로 찾던 남성성이 얼마나 허구인지 알게 됨
    내가 가져도 아무 일 안생기는 특성들임
    거울에서 보이는 나랑 길거리 돌아다니는 남자랑 염색체 빼고 뭐가 다른지 모르겠음
    내 모습에 익숙해지면서 걔네를 좋아할 이유가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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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리자르고 단점-
    민증검사 겁나 당함 머리 길 때 사진이라고 해명해야 돼서 귀찮음

  •  89  0  8 hours ag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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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들 매거진 2호 'hole' 내지입니다💕
2호는 현재 최종 교정 교열만 앞두고 있어요😤
원고와 디자인 일부는 지속적으로 업로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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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딩이 마감된 후 2호 구매문의들이 있었는데요❣
창간호와 2호는 #서울아트북페어 #텍스트아케이드 에서 구매가 가능합니다🤗 혹여 현장 구매가 힘드신 분들이 있다면 DM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허들 매거진 2호 'hole' 내지입니다💕
    2호는 현재 최종 교정 교열만 앞두고 있어요😤
    원고와 디자인 일부는 지속적으로 업로드 하겠습니다👯‍♀️👯‍♂️

    펀딩이 마감된 후 2호 구매문의들이 있었는데요❣
    창간호와 2호는 #서울아트북페어 #텍스트아케이드 에서 구매가 가능합니다🤗 혹여 현장 구매가 힘드신 분들이 있다면 DM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6  1  12 hours ago
  • 홍진영 잘가라를 뮤직비디오로?
역대급 탈코뽕짝 노래 듣고 가세요🥳
  • 홍진영 잘가라를 뮤직비디오로?
    역대급 탈코뽕짝 노래 듣고 가세요🥳

  •  44  3  13 hours ago
  • 많은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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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  19 hours ago
  • 개웃곀ㅋㅋㅋ🐶우꼌ㅋㅋㅋㅋ💃핫챠!!!핫차차!!유자차!!🤣유자차차!!!!개웃곀ㅋㅋㅋ🐶우꼌ㅋㅋㅋㅋ💃핫챠!!!핫차차!!유자차!!🤣유자차차!!!!개웃곀ㅋㅋㅋ🐶우꼌ㅋㅋㅋㅋ💃핫챠!!!핫차차!!유자차!!🤣유자차차!!!!개웃곀ㅋㅋㅋ🐶우꼌ㅋㅋㅋㅋ💃핫챠!!!핫차차!!유자차!!🤣유자차차!!!!개웃곀ㅋㅋㅋ🐶우꼌ㅋㅋㅋㅋ💃핫챠!!!핫차차!!유자차!!🤣유자차차!!!!개웃곀ㅋㅋㅋ🐶우꼌ㅋㅋㅋㅋ💃핫챠!!!핫차차!!유자차!!🤣유자차차!!!!개웃곀ㅋㅋㅋ🐶우꼌ㅋㅋㅋㅋ💃핫챠!!!핫차차!!유자차!!🤣유자차차!!!!개웃곀ㅋㅋㅋ🐶우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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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1  10 November, 2019
  • 인성봐
  • 인성봐

  •  10  1  10 November, 2019
  • 2019.11.10...82년생 김지영_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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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도 딸부잣집이다. 2대에 걸친. 영화 속 김지영은 내가 보았던 우리 외할머니의 모습이기도 우리 엄마의 모습이기도 하다. 어쩌면 미래의 내 모습이 될수도, 내 동생의 모습이 될 수도 있을지도 모른다. 사회가 변화해가도 기술만큼 인식이 변화하는 것은 빠르지 않다. 기술이 앞서가도 그것을 따라가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듯이..하지만 그 중에도 '지영의 엄마'처럼 항상 응원하고 '지영의 아빠'처럼, 우리 외할아버지처럼 천천히 변해가는 사람도 있겠지.. 뿐만 아니라 정신간호와 관련된 과제를 최근 진행하면서 많은 관심을 가졌는데, 이 영화가 다시 불을 붙였다. 대상자들이 우리 앞에 도착하기까지의 고난과 시련이 얼마나 대단한지. 이렇게 가슴으로도 뇌로도 이해하기 바쁜데 배우들이 보여주는 이 이야기는 정말 사람들의 모습을 잘라다 붙여놓은듯 묘사와 표현이 대단했다. 물론 이것은 순한맛이란다. 실제로 책은 더하다고..그래서 받아들이기 힘들었나 싶다(나말고도 다른 사람들이). 마무리 하자면 '82년생 김지영'은 여성으로, 간호학과에 몸담고 있는 학생으로, 배우로도 볼 수 있는, 그래서 몸도 마음도 머리도 터치당하는 그런 영화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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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가 나지도 시원하지도 않았어요. 그냥 나쁘지 않아요 "_영화 82년생 김지영 中 지영
  • 2019.11.10...82년생 김지영_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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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집도 딸부잣집이다. 2대에 걸친. 영화 속 김지영은 내가 보았던 우리 외할머니의 모습이기도 우리 엄마의 모습이기도 하다. 어쩌면 미래의 내 모습이 될수도, 내 동생의 모습이 될 수도 있을지도 모른다. 사회가 변화해가도 기술만큼 인식이 변화하는 것은 빠르지 않다. 기술이 앞서가도 그것을 따라가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듯이..하지만 그 중에도 '지영의 엄마'처럼 항상 응원하고 '지영의 아빠'처럼, 우리 외할아버지처럼 천천히 변해가는 사람도 있겠지.. 뿐만 아니라 정신간호와 관련된 과제를 최근 진행하면서 많은 관심을 가졌는데, 이 영화가 다시 불을 붙였다. 대상자들이 우리 앞에 도착하기까지의 고난과 시련이 얼마나 대단한지. 이렇게 가슴으로도 뇌로도 이해하기 바쁜데 배우들이 보여주는 이 이야기는 정말 사람들의 모습을 잘라다 붙여놓은듯 묘사와 표현이 대단했다. 물론 이것은 순한맛이란다. 실제로 책은 더하다고..그래서 받아들이기 힘들었나 싶다(나말고도 다른 사람들이). 마무리 하자면 '82년생 김지영'은 여성으로, 간호학과에 몸담고 있는 학생으로, 배우로도 볼 수 있는, 그래서 몸도 마음도 머리도 터치당하는 그런 영화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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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가 나지도 시원하지도 않았어요. 그냥 나쁘지 않아요 "_영화 82년생 김지영 中 지영

  •  18  2  10 November, 2019
  • 2019.11.10...82년생 김지영 _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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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페미니즘에 대해 논쟁할 때 떠오른 이 책.
혹자는 과장했다, 윗세대가 더했다 등의 비난을 하고 다른 이들은 여성이 읽어야하는 책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하지만 나는 흑백논리에 치여 누군가의 편이 되고 싶지 않아 읽기를 거부했다. 이 영화도 마찬가지겠거니 생각하며 보기를 미루어왔다. 그런데 나는 결국 이 티켓을 끊었다. 어떤 글을 보게 되어서도 추천을 받아서도 아니다. 그저 영화를 끊나고 나오는 고객들을 마주하면서 궁금해졌다. 과연 어떤 작품이기에 이리도 작품이 어여쁘다 하는지. 그렇게 만나게 된 ' 82년생 김지영 '은 내 머리에, 내 가슴에 작은 흔적을 남겼다.
  • 2019.11.10...82년생 김지영 _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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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창 페미니즘에 대해 논쟁할 때 떠오른 이 책.
    혹자는 과장했다, 윗세대가 더했다 등의 비난을 하고 다른 이들은 여성이 읽어야하는 책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하지만 나는 흑백논리에 치여 누군가의 편이 되고 싶지 않아 읽기를 거부했다. 이 영화도 마찬가지겠거니 생각하며 보기를 미루어왔다. 그런데 나는 결국 이 티켓을 끊었다. 어떤 글을 보게 되어서도 추천을 받아서도 아니다. 그저 영화를 끊나고 나오는 고객들을 마주하면서 궁금해졌다. 과연 어떤 작품이기에 이리도 작품이 어여쁘다 하는지. 그렇게 만나게 된 ' 82년생 김지영 '은 내 머리에, 내 가슴에 작은 흔적을 남겼다.

  •  22  1  10 November,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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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들은 11월 24일 혜화 공공그라운드에서 열리는 <텍스트 아케이드>에 참가합니다🙂 #텍스트아케이드 는 문자 텍스트를 기반으로 한 독립출판물을 둘러볼 수 있는 마켓이예요✍✍#독립출판 작가들과 독자들이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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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 아케이드는 지금 텀블벅 펀딩💕 중이예요! 펀딩 시 입장료를 현장 도서 구매 쿠폰으로 페이백👈해준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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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umblbug.com/txtarc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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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들은 11월 24일 혜화 공공그라운드에서 열리는 <텍스트 아케이드>에 참가합니다🙂 #텍스트아케이드 는 문자 텍스트를 기반으로 한 독립출판물을 둘러볼 수 있는 마켓이예요✍✍ #독립출판 작가들과 독자들이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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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  1  10 November,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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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여성 문제, 여성 할례에 대해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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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할례는 여성 포경수술 또는 컷팅이라고 불리며 대다수 경우 미성년자들을 대상으로 실시됩니다.
의료적 목적 없이 성인식이라는 이름 아래 여성 성기의 전체 혹은 일부를 제거하거나 상처를 낸 뒤 좁은 구멍만 남긴 채 봉합하는 의식입니다. 비위생적인 환격에서 행해지며 이로 인해 합병증 및 부작용을 겪게 되죠.
⠀
여성 할례는 소말리아, 이집트, 에티오피아, 나이지리아 등 아프리카, 중동, 아시아의 30개 국가에서 행해집니다. UN에 따르면 약 2억 명의 여성들이 여성 할례를 경험했으며, 지금도 9초에 1명, 매일 9천 8백 명, 매년 350만 명이 할례를 겪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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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할례 의식이 철폐되지 않는 이유는 '어린 여성을 '순결'하게 만들어 결혼할 준비가 되도록 만들어준다'는 잘못된 사회적 인식 때문입니다.세계적인 인권 운동가 와리스 다리(Waris Dirie)는 "세상을 확 바꿔 놓지 않으면, 이 잔혹하고 슬픈 관습은 지구 어디에서라도 계속 될 거에요"라고 말 했습니다. 매년 수백만 명에게 고통을 주는 여성 할례의 악습과 함께 싸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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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남녀평등 ##페미니즘 #알리기 #페미 #페미니스트 #분노 #논란 #feminism #feminist #여성주의 #여성 #남성 #페미니즘공부 #여성할례 #할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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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적인 여성 문제, 여성 할례에 대해 아시나요?

    여성 할례는 여성 포경수술 또는 컷팅이라고 불리며 대다수 경우 미성년자들을 대상으로 실시됩니다.
    의료적 목적 없이 성인식이라는 이름 아래 여성 성기의 전체 혹은 일부를 제거하거나 상처를 낸 뒤 좁은 구멍만 남긴 채 봉합하는 의식입니다. 비위생적인 환격에서 행해지며 이로 인해 합병증 및 부작용을 겪게 되죠.

    여성 할례는 소말리아, 이집트, 에티오피아, 나이지리아 등 아프리카, 중동, 아시아의 30개 국가에서 행해집니다. UN에 따르면 약 2억 명의 여성들이 여성 할례를 경험했으며, 지금도 9초에 1명, 매일 9천 8백 명, 매년 350만 명이 할례를 겪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3)

    여성 할례 의식이 철폐되지 않는 이유는 '어린 여성을 '순결'하게 만들어 결혼할 준비가 되도록 만들어준다'는 잘못된 사회적 인식 때문입니다.세계적인 인권 운동가 와리스 다리(Waris Dirie)는 "세상을 확 바꿔 놓지 않으면, 이 잔혹하고 슬픈 관습은 지구 어디에서라도 계속 될 거에요"라고 말 했습니다. 매년 수백만 명에게 고통을 주는 여성 할례의 악습과 함께 싸워주세요!


    #올바른 #남녀평등 # #페미니즘 #알리기 #페미 #페미니스트 #분노 #논란 #feminism #feminist #여성주의 #여성 #남성 #페미니즘공부 #여성할례 #할례

  •  34  0  10 November,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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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344명의 썅년들]
‘여기 343명의 여성들이 낙태했음을 선언합니다’
⠀
50년도 전에 우리나라 아닌 곳에서 일어났던 일이지만, 지금 현재 우리의 모습이랑 너무나도 닮아있다는 생각이 드는 건 왜일까. ‘피임, 중절, 자유’, ‘피임, 중절, 자유’, ‘피임, 중절, 자유’, ‘피임, 중절, 자유’. 항상 생각하지만 떳떳하게 입 밖으로, 사회 속으로 내던져 내지 못한 것들을 대리하여 계속 내뱉는다. ‘피임, 중절, 자유’ ‘피임, 중절, 자유’ ‘나의 몸은 나의 것’ ‘나의 몸은 나의 것’. 이 당연한 말을 내뱉기 위해 우리는 얼마나 더 따가운 시선을 견뎌내며 계속해서 가치를 내던져내야하는 걸까.
⠀
임신과 출산이라는 과정 속에서 여성은 항상 소외된다. ‘생명’을 중시하는 논리 속에서, 수정란의 형태를 가진 그것은 착상이 되었다는 이유만으로 인간의 존엄성을 부여받는다. 하지만 항상 의문이 드는 지점은 이 지점이다. 여성은 ‘인간’이 아닌가? 여성은 그들이 말하는 ‘생명’에 속하지 않는 존재인가? 여성의 문제는 언제까지 사소한 것으로 치부되어야만 하는 걸까. 자궁(子宮: ‘남자아이를 낳는 궁’이라는 뜻으로 공공기관 성차별적 언어용례에 선정됨. 대체어로는 ‘세포’의 ‘포(胞)’자를 써서 ‘포궁’이라는 말이 있음)에 착상된 수정란이 ‘소중한 생명’으로 고려되기 이전에, 이미 개체적인 삶의 서사와 자아정체성을 가지고 있는 여성이 우선적으로 고려되기를 바란다. 여성은 아이를 품고 출산하는 ‘기계’가 아니다.
⠀
모든 여성들이 자신이 원하는 때에 임신하고 원하는 때에 출산할 수 있는 세상을 원한다. 마찬가지로 자신이 원하지 않는다면 충분히 임신하지 않을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는 사회를 원한다. 또한 임신을 했다고 하더라도 여성 자신이 충분히 경제적, 사회적, 심리적 준비가되었을 때 온전히 출산할 수 있는 권리를 원한다. 달리 말해 그러한 요건이 갖추어지지 않았을 때 타인으로부터, 사회로부터 그 어떠한 도덕적 윤리적 비방 없이 자신이 원한다면 언제든 임신을 중지할 수 있을 권리를 원한다.
⠀
여성 또한 남성과 마찬가지로 자신의 삶을 자신이 원하는 방식으로 꾸려나갈 수 있는 개체적 존재이다. 따라서 신체에 대한 통제권 또한 여성 그 자신에게 속하며 이는 인간과 시민으로서의 권리를 인정받는 한 그 어떤 제도나 기관 그리고 국가로부터 통제받지 않고 당연히 누려야할 권리이며 자유이다. 국가는 국민을 그들의 이윤을 위해 통제하기 이전에,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국민의 기본적인 권리를 보장해주어야 할 의무가 있다. 여성에겐 우리의 신체에 대한 국가의 폭력을 고발할 수 있는 권한이 있으며 국가는 마땅히 여성들이 박탈당했던 신체의 자유를 보장해 주어야 할 의무가 있다.
⠀
1971년 4월 프랑스, 343명의 여성들의 선언에 더불어 2019년 오늘날의 한국 사회를 살아가는 또 다른 한 명의 여성이, 또 다른 한 명의 ‘썅년/걸레/창녀’가 되어 다음의 권리를 국가와 사회에 요구합니다.
⠀
피임, 중절, 자유
원할 때 임신할 수 있는 권리
원하지 않을 때 임신을 중지할 수 있을 권리
안전하고 무사하게 자신의 성적 자기결정권을 행사할 수 있을 권리
자신의 삶을 스스로가 선택하고 그 삶을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을 권리

  • [연극, 344명의 썅년들]
    ‘여기 343명의 여성들이 낙태했음을 선언합니다’

    50년도 전에 우리나라 아닌 곳에서 일어났던 일이지만, 지금 현재 우리의 모습이랑 너무나도 닮아있다는 생각이 드는 건 왜일까. ‘피임, 중절, 자유’, ‘피임, 중절, 자유’, ‘피임, 중절, 자유’, ‘피임, 중절, 자유’. 항상 생각하지만 떳떳하게 입 밖으로, 사회 속으로 내던져 내지 못한 것들을 대리하여 계속 내뱉는다. ‘피임, 중절, 자유’ ‘피임, 중절, 자유’ ‘나의 몸은 나의 것’ ‘나의 몸은 나의 것’. 이 당연한 말을 내뱉기 위해 우리는 얼마나 더 따가운 시선을 견뎌내며 계속해서 가치를 내던져내야하는 걸까.

    임신과 출산이라는 과정 속에서 여성은 항상 소외된다. ‘생명’을 중시하는 논리 속에서, 수정란의 형태를 가진 그것은 착상이 되었다는 이유만으로 인간의 존엄성을 부여받는다. 하지만 항상 의문이 드는 지점은 이 지점이다. 여성은 ‘인간’이 아닌가? 여성은 그들이 말하는 ‘생명’에 속하지 않는 존재인가? 여성의 문제는 언제까지 사소한 것으로 치부되어야만 하는 걸까. 자궁(子宮: ‘남자아이를 낳는 궁’이라는 뜻으로 공공기관 성차별적 언어용례에 선정됨. 대체어로는 ‘세포’의 ‘포(胞)’자를 써서 ‘포궁’이라는 말이 있음)에 착상된 수정란이 ‘소중한 생명’으로 고려되기 이전에, 이미 개체적인 삶의 서사와 자아정체성을 가지고 있는 여성이 우선적으로 고려되기를 바란다. 여성은 아이를 품고 출산하는 ‘기계’가 아니다.

    모든 여성들이 자신이 원하는 때에 임신하고 원하는 때에 출산할 수 있는 세상을 원한다. 마찬가지로 자신이 원하지 않는다면 충분히 임신하지 않을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는 사회를 원한다. 또한 임신을 했다고 하더라도 여성 자신이 충분히 경제적, 사회적, 심리적 준비가되었을 때 온전히 출산할 수 있는 권리를 원한다. 달리 말해 그러한 요건이 갖추어지지 않았을 때 타인으로부터, 사회로부터 그 어떠한 도덕적 윤리적 비방 없이 자신이 원한다면 언제든 임신을 중지할 수 있을 권리를 원한다.

    여성 또한 남성과 마찬가지로 자신의 삶을 자신이 원하는 방식으로 꾸려나갈 수 있는 개체적 존재이다. 따라서 신체에 대한 통제권 또한 여성 그 자신에게 속하며 이는 인간과 시민으로서의 권리를 인정받는 한 그 어떤 제도나 기관 그리고 국가로부터 통제받지 않고 당연히 누려야할 권리이며 자유이다. 국가는 국민을 그들의 이윤을 위해 통제하기 이전에,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국민의 기본적인 권리를 보장해주어야 할 의무가 있다. 여성에겐 우리의 신체에 대한 국가의 폭력을 고발할 수 있는 권한이 있으며 국가는 마땅히 여성들이 박탈당했던 신체의 자유를 보장해 주어야 할 의무가 있다.

    1971년 4월 프랑스, 343명의 여성들의 선언에 더불어 2019년 오늘날의 한국 사회를 살아가는 또 다른 한 명의 여성이, 또 다른 한 명의 ‘썅년/걸레/창녀’가 되어 다음의 권리를 국가와 사회에 요구합니다.

    피임, 중절, 자유
    원할 때 임신할 수 있는 권리
    원하지 않을 때 임신을 중지할 수 있을 권리
    안전하고 무사하게 자신의 성적 자기결정권을 행사할 수 있을 권리
    자신의 삶을 스스로가 선택하고 그 삶을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을 권리

  •  90  5  8 November,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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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들 매거진 2호 텀블벅 펀딩이 마감되었습니다❣
관심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허들은 앞으로 오프라인을 통해 만나뵐 것 같아요🙂
11월에 있을 #서울아트북페어 #텍스트아케이드 등
다양한 페어에 부스 참가예정이랍니다!
또한 아담한 공간을 빌려 북 콘서트도
진행하려 해요🎃🎃
일정은 추후 다시 공유하겠습니다🥰

점:D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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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들 매거진 2호 텀블벅 펀딩이 마감되었습니다❣
    관심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허들은 앞으로 오프라인을 통해 만나뵐 것 같아요🙂
    11월에 있을 #서울아트북페어 #텍스트아케이드
    다양한 페어에 부스 참가예정이랍니다!
    또한 아담한 공간을 빌려 북 콘서트도
    진행하려 해요🎃🎃
    일정은 추후 다시 공유하겠습니다🥰

    점:D프

  •  30  1  8 November, 2019
  • 정혀리 리그램하고! 영화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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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램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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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게시글을 리그램 해주신 1명을 추첨을 통해 <82년생 김지영>or<터미네이터> 무료관람권을 드립니다!
Ready for Radi의 ‘작은 상자 속의 큰 연대; 정혈대 공유함 <정혀리의 모험>’ 텀블벅을 응원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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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참가 방법: 리그램 혹은 본 게시글 캡쳐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readyfor_radi 를 태그해주세요. (확인 가능한 공개계정만 참여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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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이벤트는 트위터에서도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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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학교 #페미니스트 #랟펨 #ofsw #readyforradi
  • 정혀리 리그램하고! 영화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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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그램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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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이벤트는 트위터에서도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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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남대학교 #페미니스트 #랟펨 #ofsw #readyforradi

  •  41  1  7 November, 20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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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여성이 남성보다 적은 임금을 받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나요?"
⠀
그리고, 소녀들에게 이 질문을 한다면 과연 반응이 어떨까?
⠀
⠀
"The Moment”라는
이 캠페인은 글로벌 금융사 'city’가
10월 15일 소녀의 날을 기념해 제작한 것이다.
⠀
2분짜리 영상은 어린 소녀들이 성별 임금 격차에 대해 배우는 순간 벌어지는 반응을 담아냈다.
⠀
소녀들의 반응은
"공평하지 않다", "화난다", "여자도 남자도 동등하다고 생각했는데 이 말에 좀 충격을 받았다" 등.
⠀
사회이 익숙해진 어른들의 반응과 그렇지 않은 아이들의 반응에서 우리는 많은 것을 느낄 수 있다.
⠀
이 캠페인은 요즘 전세계적으로 화두가 되고 있는 '동일 임금'에 대한 사회적 화두를 기업이 능동적으로 던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
결론적으로 영상은 "우리는 모두 소녀들과 같이 느껴야한다" 라고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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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https://m.youtube.com/watch?feature=youtu.be&v=jS3k89Ph2s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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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남녀평등 ##페미니즘 #알리기 #페미 #페미니스트 #임금격차 #동일임금#남녀갈등 #분노 #논란 #itsaboutime #feminism #feminist #여성주의 #여성 #남성 #페미니즘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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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여성이 남성보다 적은 임금을 받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나요?"

    그리고, 소녀들에게 이 질문을 한다면 과연 반응이 어떨까?


    "The Moment”라는
    이 캠페인은 글로벌 금융사 'city’가
    10월 15일 소녀의 날을 기념해 제작한 것이다.

    2분짜리 영상은 어린 소녀들이 성별 임금 격차에 대해 배우는 순간 벌어지는 반응을 담아냈다.

    소녀들의 반응은
    "공평하지 않다", "화난다", "여자도 남자도 동등하다고 생각했는데 이 말에 좀 충격을 받았다" 등.

    사회이 익숙해진 어른들의 반응과 그렇지 않은 아이들의 반응에서 우리는 많은 것을 느낄 수 있다.

    이 캠페인은 요즘 전세계적으로 화두가 되고 있는 '동일 임금'에 대한 사회적 화두를 기업이 능동적으로 던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결론적으로 영상은 "우리는 모두 소녀들과 같이 느껴야한다" 라고 말한다.


    링크:
    https://m.youtube.com/watch?feature=youtu.be&v=jS3k89Ph2sw


    #올바른 #남녀평등 # #페미니즘 #알리기 #페미 #페미니스트 #임금격차 #동일임금 #남녀갈등 #분노 #논란 #itsaboutime #feminism #feminist #여성주의 #여성 #남성 #페미니즘공부

  •  12  0  7 November, 2019
  • 오랜만에 셀카
  • 오랜만에 셀카

  •  58  23  7 November, 2019
  • .
- 나는 내 과거와 이별하기로 했다-
나는 나의 예쁨이 너무 좋아서, 주말 밤마다 입장제한이 센 클럽을 안방처럼 다녔다.
쏟아지는 관심을 즐기고 손바닥만한 내 옷을 벗기고 싶어하는 놈들의 선망을 샀다.
나를 가지지 못해 안달복달 못하던 새끼들을 보는걸 재밌어했고
내가 우위에있다고 착각도 뒤지게했다.
하지만 항상 현타를 맞았다.
잘생긴놈이랑 데이트를해도
돈많은 남자의 선물을받아도
나는 채워지지 않는 공허함에 시달렸고
묘한 우울함을 느꼈다.
나는 그 우울의 원인을 이제야 알았다.
.
권력은 예쁜 나에게 있는것이 아니라
'예쁘다' 라고 말할 수 있는 놈에게있다는 것을,
내가 아무리 똑똑하고 능력있는 사람일지라도
나는 나의 섹시한 몸매와 예쁜얼굴에 상응하는 이미지안에서만 존재해야 했다는것을,
나를 소비하는 방식은 원나잇으로 만나는 놈이건 일년을 만난놈이건 같다는 것을,
나는 이 모습을 한 채로 절대 나의 가치있는 특성을 인정받을 수 없다는 것을.
근 몇 달간 이 사실들을 부정하고 부정하다 받아들이기로 했다.
나는 나의 외적가치를 뛰어넘는 똑똑함을 가진 사람이다.
날 사랑한다고 했던 놈들은 내가 속이 아주 깊고 지능높은 사람일것이라는 생각을 못한다. 아니 안한다.
난 이미 인간이아닌 인형으로 분류되어 내 가치는 예쁜 외모로 맥스를 찍었기에
내가 얼마나 깊은 사고를 가지고 고뇌하는 인간인지 알 필요가 없다고 판단되어져 왔다.
.
나는 그럼에도 나의 외로움이, 우울함이 두려워 내가치를 더 발굴하려 하지 않는 인간들 사이에서 나를 맞추고 끼워넣고 사랑받으려 애쓰고 있었다.
하지만 아끼는 인형을 다루는듯한 손길하나만으로는 죽어도 만족못하는게 나다.
나는 내 총명함을 드러내고 싶어하며 재능을 인정받아야 행복해지는 사람이다.
그래서 나는 나의 예쁨을 놓아주기로 했다.
그리고 내 가치를 스스로 칭찬해주기로 했다.
예쁜 나를 버린다는건 쉽지 않다.
외모로 얻은 가짜행복들이 강한 마취효과마냥 내게 남아있던게 사실이었으니.
하지만 이대로 스스로를 지우면서 인형으로 남기에 나는, 
너무 야망넘치는 사람이기에
나는 내 과거와 이별하기로 했다.
내가 원하는것은 절대 나의 예쁨으로 충족될 수 없다.
  • .
    - 나는 내 과거와 이별하기로 했다-
    나는 나의 예쁨이 너무 좋아서, 주말 밤마다 입장제한이 센 클럽을 안방처럼 다녔다.
    쏟아지는 관심을 즐기고 손바닥만한 내 옷을 벗기고 싶어하는 놈들의 선망을 샀다.
    나를 가지지 못해 안달복달 못하던 새끼들을 보는걸 재밌어했고
    내가 우위에있다고 착각도 뒤지게했다.
    하지만 항상 현타를 맞았다.
    잘생긴놈이랑 데이트를해도
    돈많은 남자의 선물을받아도
    나는 채워지지 않는 공허함에 시달렸고
    묘한 우울함을 느꼈다.
    나는 그 우울의 원인을 이제야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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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력은 예쁜 나에게 있는것이 아니라
    '예쁘다' 라고 말할 수 있는 놈에게있다는 것을,
    내가 아무리 똑똑하고 능력있는 사람일지라도
    나는 나의 섹시한 몸매와 예쁜얼굴에 상응하는 이미지안에서만 존재해야 했다는것을,
    나를 소비하는 방식은 원나잇으로 만나는 놈이건 일년을 만난놈이건 같다는 것을,
    나는 이 모습을 한 채로 절대 나의 가치있는 특성을 인정받을 수 없다는 것을.
    근 몇 달간 이 사실들을 부정하고 부정하다 받아들이기로 했다.
    나는 나의 외적가치를 뛰어넘는 똑똑함을 가진 사람이다.
    날 사랑한다고 했던 놈들은 내가 속이 아주 깊고 지능높은 사람일것이라는 생각을 못한다. 아니 안한다.
    난 이미 인간이아닌 인형으로 분류되어 내 가치는 예쁜 외모로 맥스를 찍었기에
    내가 얼마나 깊은 사고를 가지고 고뇌하는 인간인지 알 필요가 없다고 판단되어져 왔다.
    .
    나는 그럼에도 나의 외로움이, 우울함이 두려워 내가치를 더 발굴하려 하지 않는 인간들 사이에서 나를 맞추고 끼워넣고 사랑받으려 애쓰고 있었다.
    하지만 아끼는 인형을 다루는듯한 손길하나만으로는 죽어도 만족못하는게 나다.
    나는 내 총명함을 드러내고 싶어하며 재능을 인정받아야 행복해지는 사람이다.
    그래서 나는 나의 예쁨을 놓아주기로 했다.
    그리고 내 가치를 스스로 칭찬해주기로 했다.
    예쁜 나를 버린다는건 쉽지 않다.
    외모로 얻은 가짜행복들이 강한 마취효과마냥 내게 남아있던게 사실이었으니.
    하지만 이대로 스스로를 지우면서 인형으로 남기에 나는,
    너무 야망넘치는 사람이기에
    나는 내 과거와 이별하기로 했다.
    내가 원하는것은 절대 나의 예쁨으로 충족될 수 없다.

  •  506  0  6 November, 2019
  • 한국 성격차지수 117위.. 정말 최하위국일까요?
⠀
작년에 발표한 WEF 보고서에 대한민국의 성격차지수가 117위로 발표되어 큰 논란이 되었습니다. WEF는 매년 대한민국의 성격차지수를 108위, 111위 등 인도, 아랍권 국가와 비슷한 순위에 랭크시키고있습니다.
이는여성할례, 명예살인등이 일어나는 아프리카 국가들보다 순위가 더 낮고 이슬람국가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 순위입니다.
⠀
117위가 진짜 한국 성격차지수 순위일까요?
아닙니다.
⠀
WEF보고서는 그 나라의 특수성, 문화적 차이, 인식수준, 여성에 대한 대우를 고려하지 않고 남성대비 여성의 숫자가 많기만 하면 무조건 높은 순위를 주는 자료입니다. 정말 말이 안되는 자료라고 할 수 있죠.
⠀
117위라는 순위는 자극적인 언론보도를 타고 이미 전국민에게 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실제 상황보다 과장된 성격차 지수를 보며 여성들은 피해의식을 느끼고 분노하며 남성에게 화살을 돌릴 것이며, 지칠대로 지친 남성들도 여성을 비난하며 남녀갈등은 더 높아지게 될 것 입니다.
⠀
이를 막을수 있는 방법은 진실을 아는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주변에 널리 알리는 것입니다. 이 글을 읽어주신 분들은 이 사실을 알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올바른 #남녀평등 #페미니즘 #알리기 #페미 #페미니스트 #성차 #성차별 #할례 #명예살인 #wef보고서 #남녀갈등 #분노 #논란 #올바른 #남녀평등 #알리기 #페미 #페미니스트 #임금격차 #동일임금 #분노 #feminism #feminist #여성주의 #여성 #남성 #페미니즘공부
  • 한국 성격차지수 117위.. 정말 최하위국일까요?

    작년에 발표한 WEF 보고서에 대한민국의 성격차지수가 117위로 발표되어 큰 논란이 되었습니다. WEF는 매년 대한민국의 성격차지수를 108위, 111위 등 인도, 아랍권 국가와 비슷한 순위에 랭크시키고있습니다.
    이는여성할례, 명예살인등이 일어나는 아프리카 국가들보다 순위가 더 낮고 이슬람국가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 순위입니다.

    117위가 진짜 한국 성격차지수 순위일까요?
    아닙니다.

    WEF보고서는 그 나라의 특수성, 문화적 차이, 인식수준, 여성에 대한 대우를 고려하지 않고 남성대비 여성의 숫자가 많기만 하면 무조건 높은 순위를 주는 자료입니다. 정말 말이 안되는 자료라고 할 수 있죠.

    117위라는 순위는 자극적인 언론보도를 타고 이미 전국민에게 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실제 상황보다 과장된 성격차 지수를 보며 여성들은 피해의식을 느끼고 분노하며 남성에게 화살을 돌릴 것이며, 지칠대로 지친 남성들도 여성을 비난하며 남녀갈등은 더 높아지게 될 것 입니다.

    이를 막을수 있는 방법은 진실을 아는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주변에 널리 알리는 것입니다. 이 글을 읽어주신 분들은 이 사실을 알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올바른 #남녀평등 #페미니즘 #알리기 #페미 #페미니스트 #성차 #성차별 #할례 #명예살인 #wef보고서 #남녀갈등 #분노 #논란 #올바른 #남녀평등 #알리기 #페미 #페미니스트 #임금격차 #동일임금 #분노 #feminism #feminist #여성주의 #여성 #남성 #페미니즘공부

  •  7  0  6 November, 2019
  • 페미니즘 리서치 계간지, < 히스테리안 계간 3호_환향년 >이 공상온도 온라인스토어와 오프라인에 모두 입고되어 있어요!
 어서 공상온도에서 GET 하세요!
.
www.gongsangondo.com
.
책소개

환향년’은 ‘창녀’를 낮추어 부르는 옛 비속어이다. 이 단어를 따라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보면, 전쟁에서 적국에 납치되었다가 집으로 돌아온 여인들인 ‘환향녀’가 있다. ‘환향하는 여자’는 고향, 경계, 장소 없음 그리고 생성에 관한 이야기로 우리를 이끌었으며, 바깥에서 안으로 돌아온 여인들에게 고향은 어떤 곳이었는지, 그 곳에서 맞닥뜨린 폭력이 어떻게 그녀들을 지워갔는지, 집도 고향도 없게 되어버린 이에게 환향하는 일이란 무엇인지, 나아가 새롭게 일구어낼 장소는 어떤 곳일지 묻고자 한다. 
ㅡ
#히스테리안 #환향년 #계간지 #페미니즘 #페미니즘잡지 #페미니즘서적 #페미 #페미니스트 #리서치 #잡지 #독립출판물 #독립출판잡지
  • 페미니즘 리서치 계간지, < 히스테리안 계간 3호_환향년 >이 공상온도 온라인스토어와 오프라인에 모두 입고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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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환향년’은 ‘창녀’를 낮추어 부르는 옛 비속어이다. 이 단어를 따라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보면, 전쟁에서 적국에 납치되었다가 집으로 돌아온 여인들인 ‘환향녀’가 있다. ‘환향하는 여자’는 고향, 경계, 장소 없음 그리고 생성에 관한 이야기로 우리를 이끌었으며, 바깥에서 안으로 돌아온 여인들에게 고향은 어떤 곳이었는지, 그 곳에서 맞닥뜨린 폭력이 어떻게 그녀들을 지워갔는지, 집도 고향도 없게 되어버린 이에게 환향하는 일이란 무엇인지, 나아가 새롭게 일구어낼 장소는 어떤 곳일지 묻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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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  0  6 November, 2019
  • 12월의 빼빼로(페페노) 신청링크-프로필
.
.
페미니즘 이슈들로 빠르게 변해가는 사회에서 정지되어있는 직장 내 조직문화를 부수기 위해 알아야 할 노동법, 
일터에서 강해지기 위해 꼭 알아야할 노동법,
그리고 여성노동역사와 투쟁하는 여성의 이야기를 듣는 자리입니다. 
딱딱한 강의가 아니라, 페미니스트 노무사들과 투쟁하는 여성들이 직접 경험을 나누며 편하게 진행되는 형식입니다. 
일을 하고 있거나, 일을 했거나, 일을 할 예정인 모든 페미니스트를 대상으로 하는 강의이니 많이 신청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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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 #페미 #페미니즘 #노동법 #여성노무사 #노무사 #합정 #빼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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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  0  5 November, 2019
  • 한국남성의 1일 평균 가사노동 시간 18분. 한국여성의 1일 평균 가사노동 시간 138분.  여성은 남성보다 하루에 약 8배의 무임금 노동을 지속하고 있는 셈이에요. 여자라는 이유로 직장에서 차별받는 것도 서러운데, 집에 와서는 가사일까지 전담해야 하는 한국 여성의 삶. #그림자노동 #가사노동
그럼 여기서 퀴즈를 하나 내볼게요. 2014년 기준으로 여성의 무급 가사노동(=그림자 노동)을 시급으로 환산한 결과 엄청난 금액이 등장했어요. 과연 얼마였을까요? - 🧐 무려 💸272조원💸이라는 어마무시한 금액이에요. 여성들은 272조원의 현금을 만져보지도, 그렇다고 가치를 인정받지도 못한 채 매일같이 자신을 갈아 넣고 있어요. (억울) 왜 여성의 노동은 언제나 폄하당하는 걸까요? 영상에서 확인해보세요.

유튜브 👉🏼 허들 / 가사노동을 할수록 여성은 빈곤해진다 를 검색해보세요.
  • 한국남성의 1일 평균 가사노동 시간 18분. 한국여성의 1일 평균 가사노동 시간 138분. 여성은 남성보다 하루에 약 8배의 무임금 노동을 지속하고 있는 셈이에요. 여자라는 이유로 직장에서 차별받는 것도 서러운데, 집에 와서는 가사일까지 전담해야 하는 한국 여성의 삶. #그림자노동 #가사노동
    그럼 여기서 퀴즈를 하나 내볼게요. 2014년 기준으로 여성의 무급 가사노동(=그림자 노동)을 시급으로 환산한 결과 엄청난 금액이 등장했어요. 과연 얼마였을까요? - 🧐 무려 💸272조원💸이라는 어마무시한 금액이에요. 여성들은 272조원의 현금을 만져보지도, 그렇다고 가치를 인정받지도 못한 채 매일같이 자신을 갈아 넣고 있어요. (억울) 왜 여성의 노동은 언제나 폄하당하는 걸까요? 영상에서 확인해보세요.

    유튜브 👉🏼 허들 / 가사노동을 할수록 여성은 빈곤해진다 를 검색해보세요.

  •  65  1  5 November, 2019
  • ❤️💜💙”네가 여자랑 있는 것도, 남자랑 있는 것도 불안해서 힘들어”, “여자랑 남자 둘 중 하나를 선택해”, “남녀사이에 친구가 어딨어?”, 아마 이런 말들이 익숙하다면 여러분은 바이일 확률이 높을 거예요. 언제나 배척의 대상이 되는 바이, 우리에 대해 알아보아요. 양성애는 과연 정말로 나쁜 걸까요? 🏳️‍🌈 #bipride🌈 
유튜브 👉🏼 허들 / 양성애는 나쁜 건가요?를 검색해보세요.
  • ❤️💜💙”네가 여자랑 있는 것도, 남자랑 있는 것도 불안해서 힘들어”, “여자랑 남자 둘 중 하나를 선택해”, “남녀사이에 친구가 어딨어?”, 아마 이런 말들이 익숙하다면 여러분은 바이일 확률이 높을 거예요. 언제나 배척의 대상이 되는 바이, 우리에 대해 알아보아요. 양성애는 과연 정말로 나쁜 걸까요? 🏳️‍🌈 #bipride🌈
    유튜브 👉🏼 허들 / 양성애는 나쁜 건가요?를 검색해보세요.

  •  43  2  4 November, 2019
  • 19.10.25. 광화문에서 선포된 공동고백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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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예수그리스도는 만물보다 먼저 계신 하나님이시다. 
둘째, 예수그리스도는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시다.
셋째, 예수그리스도는 사람으로 오신 참하나님이시며 완전한 사람이다.
넷째, 예수그리스도는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셨다.
다섯째, 예수그리스도는 3일만에 부활하셨다.
여섯째, 예수그리스도는 승천하셨다.
일곱째, 예수그리스도는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다.
여덟째, 예수그리스도는 약속하신 성령세례를 부어 주셨다.
아홉째, 이 성령세례는 지금도 계속 되며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때 까지 계속 이루어진다.
열번째, 성령세례에 따르는 사도행전적 은사는 지금도 계속 되며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통하여 나타난다.
열한번째, 예수그리스도는 가심을 본 그대로 재림하신다.
열두번째, 예수그리스도는 재림후 천년왕국을 이루시며 영원세계로 인도하신다.
열세번째, 신, 구약 성경을 완전 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는다.
열네번째, 구원의 과정에 있어 예수그리스도 외에 어떠한 교주나 교리를 배격한다.
열다섯번째, 위의 고백을 인정하지않는 개인, 단체, 신학적이론과 이슬람, 동성애, 차별금지를 배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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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반드시 그리스도께서 이를 이루실 것을 결의 서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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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명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교회를 실현하기위해 역사적으로 이루어진 공의회 니케아회의(325년도 기독론과 삼위일체론), 콘스탄티노플(381년도 성령의 신성), 에베소회의(431년도 기독론), 칼케돈 신조(451년도 삼위일체), 이타나시우스 신조(420-450, 기독론과 삼위일체론 완결), 제네바 교리서(1537 신구약 문답), 스코틀렌드 신앙고백(1560년도, 참된 교회 강조), 벨직 신앙고백(1561년도 하나님주권과 국가), 하이델베르크(1563년도 인간론, 구원론), 헬베틱 신앙고백(1566년도 성경교리 정립), 도르트 신조(1619년도 예정론),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1647년도 대. 소요리 문답)을 기반으로하여 다음과 같은 기독론 중심의 “한국 고백서”를 결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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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반대 #차별금지법반대 #차별금지법 #동성결혼반대 #양성평등 #성평등 #트랜스젠더 #조국 #주사파 #문재인하야하라 #한국고백공동성명 #문재인하야 #기독교말살정책 #군대내동성애 #자유민주주의 #연방제통일반대 #한미동맹 #동성애 #페미 #기독교 #회개 #스쿨미투 #백래쉬 #백래시 #페미니즘 #페미니스트 #젠더감수성 #탈코르셋 #서울고백선언 #광화문
  • 19.10.25. 광화문에서 선포된 공동고백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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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째, 예수그리스도는 만물보다 먼저 계신 하나님이시다.
    둘째, 예수그리스도는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시다.
    셋째, 예수그리스도는 사람으로 오신 참하나님이시며 완전한 사람이다.
    넷째, 예수그리스도는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셨다.
    다섯째, 예수그리스도는 3일만에 부활하셨다.
    여섯째, 예수그리스도는 승천하셨다.
    일곱째, 예수그리스도는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다.
    여덟째, 예수그리스도는 약속하신 성령세례를 부어 주셨다.
    아홉째, 이 성령세례는 지금도 계속 되며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때 까지 계속 이루어진다.
    열번째, 성령세례에 따르는 사도행전적 은사는 지금도 계속 되며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통하여 나타난다.
    열한번째, 예수그리스도는 가심을 본 그대로 재림하신다.
    열두번째, 예수그리스도는 재림후 천년왕국을 이루시며 영원세계로 인도하신다.
    열세번째, 신, 구약 성경을 완전 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는다.
    열네번째, 구원의 과정에 있어 예수그리스도 외에 어떠한 교주나 교리를 배격한다.
    열다섯번째, 위의 고백을 인정하지않는 개인, 단체, 신학적이론과 이슬람, 동성애, 차별금지를 배격한다.
    .
    우리는 반드시 그리스도께서 이를 이루실 것을 결의 서명한다.
    .
    이 서명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교회를 실현하기위해 역사적으로 이루어진 공의회 니케아회의(325년도 기독론과 삼위일체론), 콘스탄티노플(381년도 성령의 신성), 에베소회의(431년도 기독론), 칼케돈 신조(451년도 삼위일체), 이타나시우스 신조(420-450, 기독론과 삼위일체론 완결), 제네바 교리서(1537 신구약 문답), 스코틀렌드 신앙고백(1560년도, 참된 교회 강조), 벨직 신앙고백(1561년도 하나님주권과 국가), 하이델베르크(1563년도 인간론, 구원론), 헬베틱 신앙고백(1566년도 성경교리 정립), 도르트 신조(1619년도 예정론),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1647년도 대. 소요리 문답)을 기반으로하여 다음과 같은 기독론 중심의 “한국 고백서”를 결의한다
    .
    .
    .
    .
    .
    .
    .

    #동성애반대 #차별금지법반대 #차별금지법 #동성결혼반대 #양성평등 #성평등 #트랜스젠더 #조국 #주사파 #문재인하야하라 #한국고백공동성명 #문재인하야 #기독교말살정책 #군대내동성애 #자유민주주의 #연방제통일반대 #한미동맹 #동성애 #페미 #기독교 #회개 #스쿨미투 #백래쉬 #백래시 #페미니즘 #페미니스트 #젠더감수성 #탈코르셋 #서울고백선언 #광화문

  •  178  15  4 November, 2019

Top #페미 Posts

  • 내가 마지막으로 말할께 
학벌이 나보다 좋아 ? 
망한 연예인 ? 아무나 하는 BJ ? 
니네 페미들이 말하는게 평등 아니였어? 
근데 학벌 직업으로 니네가 차별하네 ? 
그래놓고 니네 사상이 맞다고 생각해 ?
어디서 이상한것만 보지 말고 
좀 넓게 보지.  생각 좀 하지.
니네보다 학벌이 안좋아도 그 누구보다 열심히 내 힘으로 돈 벌고 효도하면서 살고
연예인로써 망했어도 사람들이 연예인이라고 알아봐주고 불러주는 곳도 많고 
아무나 하는 BJ인데 강의도 나가고 책도 쓰고 칼럼도 쓰고 있어. 
이게 바로 너네가 말하는 평등만 외치는 사람이 아닌 정상적인 사고 방식을 가진 사람이 잘나가고 잘사는 이유야. 
니네가 못나간다고 차별이라는 단어 함부로 쓰지 말자. 몸을 무겁게 하지말고 머리를 무겁게하자. 알아 듣겠니 ? 
그리고 난 니네처럼 합의 안한다.
언니는 그렇게 돈 안벌어 치사하게~ 
나라에 내라.
  • 내가 마지막으로 말할께
    학벌이 나보다 좋아 ?
    망한 연예인 ? 아무나 하는 BJ ?
    니네 페미들이 말하는게 평등 아니였어?
    근데 학벌 직업으로 니네가 차별하네 ?
    그래놓고 니네 사상이 맞다고 생각해 ?
    어디서 이상한것만 보지 말고
    좀 넓게 보지. 생각 좀 하지.
    니네보다 학벌이 안좋아도 그 누구보다 열심히 내 힘으로 돈 벌고 효도하면서 살고
    연예인로써 망했어도 사람들이 연예인이라고 알아봐주고 불러주는 곳도 많고
    아무나 하는 BJ인데 강의도 나가고 책도 쓰고 칼럼도 쓰고 있어.
    이게 바로 너네가 말하는 평등만 외치는 사람이 아닌 정상적인 사고 방식을 가진 사람이 잘나가고 잘사는 이유야.
    니네가 못나간다고 차별이라는 단어 함부로 쓰지 말자. 몸을 무겁게 하지말고 머리를 무겁게하자. 알아 듣겠니 ?
    그리고 난 니네처럼 합의 안한다.
    언니는 그렇게 돈 안벌어 치사하게~
    나라에 내라.

  •  1,040  105  6 September, 2019
  • .
- 나는 내 과거와 이별하기로 했다-
나는 나의 예쁨이 너무 좋아서, 주말 밤마다 입장제한이 센 클럽을 안방처럼 다녔다.
쏟아지는 관심을 즐기고 손바닥만한 내 옷을 벗기고 싶어하는 놈들의 선망을 샀다.
나를 가지지 못해 안달복달 못하던 새끼들을 보는걸 재밌어했고
내가 우위에있다고 착각도 뒤지게했다.
하지만 항상 현타를 맞았다.
잘생긴놈이랑 데이트를해도
돈많은 남자의 선물을받아도
나는 채워지지 않는 공허함에 시달렸고
묘한 우울함을 느꼈다.
나는 그 우울의 원인을 이제야 알았다.
.
권력은 예쁜 나에게 있는것이 아니라
'예쁘다' 라고 말할 수 있는 놈에게있다는 것을,
내가 아무리 똑똑하고 능력있는 사람일지라도
나는 나의 섹시한 몸매와 예쁜얼굴에 상응하는 이미지안에서만 존재해야 했다는것을,
나를 소비하는 방식은 원나잇으로 만나는 놈이건 일년을 만난놈이건 같다는 것을,
나는 이 모습을 한 채로 절대 나의 가치있는 특성을 인정받을 수 없다는 것을.
근 몇 달간 이 사실들을 부정하고 부정하다 받아들이기로 했다.
나는 나의 외적가치를 뛰어넘는 똑똑함을 가진 사람이다.
날 사랑한다고 했던 놈들은 내가 속이 아주 깊고 지능높은 사람일것이라는 생각을 못한다. 아니 안한다.
난 이미 인간이아닌 인형으로 분류되어 내 가치는 예쁜 외모로 맥스를 찍었기에
내가 얼마나 깊은 사고를 가지고 고뇌하는 인간인지 알 필요가 없다고 판단되어져 왔다.
.
나는 그럼에도 나의 외로움이, 우울함이 두려워 내가치를 더 발굴하려 하지 않는 인간들 사이에서 나를 맞추고 끼워넣고 사랑받으려 애쓰고 있었다.
하지만 아끼는 인형을 다루는듯한 손길하나만으로는 죽어도 만족못하는게 나다.
나는 내 총명함을 드러내고 싶어하며 재능을 인정받아야 행복해지는 사람이다.
그래서 나는 나의 예쁨을 놓아주기로 했다.
그리고 내 가치를 스스로 칭찬해주기로 했다.
예쁜 나를 버린다는건 쉽지 않다.
외모로 얻은 가짜행복들이 강한 마취효과마냥 내게 남아있던게 사실이었으니.
하지만 이대로 스스로를 지우면서 인형으로 남기에 나는, 
너무 야망넘치는 사람이기에
나는 내 과거와 이별하기로 했다.
내가 원하는것은 절대 나의 예쁨으로 충족될 수 없다.
  • .
    - 나는 내 과거와 이별하기로 했다-
    나는 나의 예쁨이 너무 좋아서, 주말 밤마다 입장제한이 센 클럽을 안방처럼 다녔다.
    쏟아지는 관심을 즐기고 손바닥만한 내 옷을 벗기고 싶어하는 놈들의 선망을 샀다.
    나를 가지지 못해 안달복달 못하던 새끼들을 보는걸 재밌어했고
    내가 우위에있다고 착각도 뒤지게했다.
    하지만 항상 현타를 맞았다.
    잘생긴놈이랑 데이트를해도
    돈많은 남자의 선물을받아도
    나는 채워지지 않는 공허함에 시달렸고
    묘한 우울함을 느꼈다.
    나는 그 우울의 원인을 이제야 알았다.
    .
    권력은 예쁜 나에게 있는것이 아니라
    '예쁘다' 라고 말할 수 있는 놈에게있다는 것을,
    내가 아무리 똑똑하고 능력있는 사람일지라도
    나는 나의 섹시한 몸매와 예쁜얼굴에 상응하는 이미지안에서만 존재해야 했다는것을,
    나를 소비하는 방식은 원나잇으로 만나는 놈이건 일년을 만난놈이건 같다는 것을,
    나는 이 모습을 한 채로 절대 나의 가치있는 특성을 인정받을 수 없다는 것을.
    근 몇 달간 이 사실들을 부정하고 부정하다 받아들이기로 했다.
    나는 나의 외적가치를 뛰어넘는 똑똑함을 가진 사람이다.
    날 사랑한다고 했던 놈들은 내가 속이 아주 깊고 지능높은 사람일것이라는 생각을 못한다. 아니 안한다.
    난 이미 인간이아닌 인형으로 분류되어 내 가치는 예쁜 외모로 맥스를 찍었기에
    내가 얼마나 깊은 사고를 가지고 고뇌하는 인간인지 알 필요가 없다고 판단되어져 왔다.
    .
    나는 그럼에도 나의 외로움이, 우울함이 두려워 내가치를 더 발굴하려 하지 않는 인간들 사이에서 나를 맞추고 끼워넣고 사랑받으려 애쓰고 있었다.
    하지만 아끼는 인형을 다루는듯한 손길하나만으로는 죽어도 만족못하는게 나다.
    나는 내 총명함을 드러내고 싶어하며 재능을 인정받아야 행복해지는 사람이다.
    그래서 나는 나의 예쁨을 놓아주기로 했다.
    그리고 내 가치를 스스로 칭찬해주기로 했다.
    예쁜 나를 버린다는건 쉽지 않다.
    외모로 얻은 가짜행복들이 강한 마취효과마냥 내게 남아있던게 사실이었으니.
    하지만 이대로 스스로를 지우면서 인형으로 남기에 나는,
    너무 야망넘치는 사람이기에
    나는 내 과거와 이별하기로 했다.
    내가 원하는것은 절대 나의 예쁨으로 충족될 수 없다.

  •  506  0  6 November, 2019
  • #탈코전시
#스토어찜2천명 
기념 어떤 글을 올리는게 좋을지 고민하다가,
탈코전시를 해볼까합니다. 🙃
탈코전 제 컨셉은 청순단아..흡 
참 많이 부끄럽고 창피하지만,

이 게시물을 올리는 이유는 
다른 분들의 탈코전시를 보고 제가 용기를 얻었기때문입니다.

탈코전 제 모습을 보면 저는 아직도 
이쁘단 생각이 듭니다.
이쁘지 않으면 안되는 '인형'같이요^^ .
#
제가 저때로 돌아갈 수 없는 이유는,
저 모습을위해 20만원을 써가며 파마를 하고, 자연스러운 컬을 위해 1시간동안 팔이 빠지랴 머리를 돌리고,파운데이션때문에 올라오는 찜찜한 기름을 참는 경험을 다시는 하고 싶지 않아서도 있습니다만,

저때 제가 얻은 권력이 
온전히 저로부터 나온것이 아니기에
누군가에게 외적으로 완벽하게 평가되어지고 싶어하고, 
예뻐보이고 싶어했던 그 과정에서 저를 너무나 많이 잃었기 때문입니다.

현생에서 코르셋을 벗는 것이 참 힘들고 어렵지만,
사회가 정한 특정 여성성때문에 스스로의 모습을 부정하며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탈코전시
    #스토어찜2천명
    기념 어떤 글을 올리는게 좋을지 고민하다가,
    탈코전시를 해볼까합니다. 🙃
    탈코전 제 컨셉은 청순단아..흡
    참 많이 부끄럽고 창피하지만,

    이 게시물을 올리는 이유는
    다른 분들의 탈코전시를 보고 제가 용기를 얻었기때문입니다.

    탈코전 제 모습을 보면 저는 아직도
    이쁘단 생각이 듭니다.
    이쁘지 않으면 안되는 '인형'같이요^^ .
    #
    제가 저때로 돌아갈 수 없는 이유는,
    저 모습을위해 20만원을 써가며 파마를 하고, 자연스러운 컬을 위해 1시간동안 팔이 빠지랴 머리를 돌리고,파운데이션때문에 올라오는 찜찜한 기름을 참는 경험을 다시는 하고 싶지 않아서도 있습니다만,

    저때 제가 얻은 권력이
    온전히 저로부터 나온것이 아니기에
    누군가에게 외적으로 완벽하게 평가되어지고 싶어하고,
    예뻐보이고 싶어했던 그 과정에서 저를 너무나 많이 잃었기 때문입니다.

    현생에서 코르셋을 벗는 것이 참 힘들고 어렵지만,
    사회가 정한 특정 여성성때문에 스스로의 모습을 부정하며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1,370  47  10 July, 2019
  • [여성 탈코르셋과 남성 코르셋, 그 효과에 대해]
디엠으로 제 의견을 묻는 분들이 많아 남깁니다. 
탈코르셋과 남성에게 코르셋을 부여하는 것은 그 결을 달리 합니다. ‘이것이 가부장제 해체에 도움이 되는 가?’ 라는 질문을 해보면 답이 나옵니다. 후자는 그 어떤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여성이 탈코르셋을 하는 것은 사회적 여성성 탈피, 성적 대상화 파괴, 다음 세대에 전가되는 코르셋 고리 파괴 등의 이점이 있다면 남성에게 씌우는 코르셋 은 그남 올려치기 그 이상 그 이하도 되지 않습니다. 
왜냐고요? 남성은 평가의 주체이기 때문에 객체가(여성이) 하는 평가를 들어줄 필요가 없기 때문이죠. 탈코르셋은 우리가 사회의 주체와 객체를 전복 하려는 행위이며 남성에게 코르셋을 씌우는 것 또한 우리가 주체가 되었을 때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봅니다.
헷갈리신다면 각 필드의 고위층을 보시면 됩니다. 
여성 권력자는 많은 경우 코르셋을 입었지요. 반면 남성 권력층은? 말씀 안드려도 아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현재 이 사회에서 그남들이 사랑하고 선망하는 것은 남성 권력층이지 우리가, 여성 권력자 또한 아닙니다. 또한 그남들은 이미 진짜 권력이 무엇인지 알고 있습니다. 얕고 얕은 외모 권력? 그런 허상을 따를 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남들에게 진정으로 코르셋을 채우기 위해서는 우리가 더 큰 권력을 가지고 파이를 키워 이 시스템을 전복 시켜야 하는 것입니다.
#코르셋 #탈코르셋 #페미니즘 #offthecorset #페미니스트 #페미 #탈코 #탈코전시 #탈코르셋은해방입니다 #ofsw #야망 #야망전시
  • [여성 탈코르셋과 남성 코르셋, 그 효과에 대해]
    디엠으로 제 의견을 묻는 분들이 많아 남깁니다.
    탈코르셋과 남성에게 코르셋을 부여하는 것은 그 결을 달리 합니다. ‘이것이 가부장제 해체에 도움이 되는 가?’ 라는 질문을 해보면 답이 나옵니다. 후자는 그 어떤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여성이 탈코르셋을 하는 것은 사회적 여성성 탈피, 성적 대상화 파괴, 다음 세대에 전가되는 코르셋 고리 파괴 등의 이점이 있다면 남성에게 씌우는 코르셋 은 그남 올려치기 그 이상 그 이하도 되지 않습니다.
    왜냐고요? 남성은 평가의 주체이기 때문에 객체가(여성이) 하는 평가를 들어줄 필요가 없기 때문이죠. 탈코르셋은 우리가 사회의 주체와 객체를 전복 하려는 행위이며 남성에게 코르셋을 씌우는 것 또한 우리가 주체가 되었을 때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봅니다.
    헷갈리신다면 각 필드의 고위층을 보시면 됩니다.
    여성 권력자는 많은 경우 코르셋을 입었지요. 반면 남성 권력층은? 말씀 안드려도 아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현재 이 사회에서 그남들이 사랑하고 선망하는 것은 남성 권력층이지 우리가, 여성 권력자 또한 아닙니다. 또한 그남들은 이미 진짜 권력이 무엇인지 알고 있습니다. 얕고 얕은 외모 권력? 그런 허상을 따를 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남들에게 진정으로 코르셋을 채우기 위해서는 우리가 더 큰 권력을 가지고 파이를 키워 이 시스템을 전복 시켜야 하는 것입니다.
    #코르셋 #탈코르셋 #페미니즘 #offthecorset #페미니스트 #페미 #탈코 #탈코전시 #탈코르셋은해방입니다 #ofsw #야망 #야망전시

  •  860  17  2 May, 2019
  • 오랜만에 영화보면서 울었다... 😭
여태까지 생각못했던것들이 생각나고
너무 슬프고 먹먹해진다.
엄마.여자는 위대하다 👏👏
이거보고 페미를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놈들은 정신나간놈들 아니냐 진짜 😡👊 .
.
페미를 .. 잘못 이해했네요 😭 
어쩐지 왜 욕을 하나했더니 이유가있었네요. 😅 
감사해요 요번 기회에 정확히 배웁니다.
.
.
#82년생김지영#영화스타그램#눈물#슬프다#먹먹#화남#영화#페미#페미니즘#페미니스트
  • 오랜만에 영화보면서 울었다... 😭
    여태까지 생각못했던것들이 생각나고
    너무 슬프고 먹먹해진다.
    엄마.여자는 위대하다 👏👏
    이거보고 페미를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놈들은 정신나간놈들 아니냐 진짜 😡👊 .
    .
    페미를 .. 잘못 이해했네요 😭
    어쩐지 왜 욕을 하나했더니 이유가있었네요. 😅
    감사해요 요번 기회에 정확히 배웁니다.
    .
    .
    #82년생김지영 #영화스타그램 #눈물 #슬프다 #먹먹 #화남 #영화 #페미 #페미니즘 #페미니스트

  •  655  47  28 October, 2019
  • #탈코르셋은해방입니다
-
왼쪽과 오른쪽 중에 어느 것이 더 사람다워 보이나요?
왼쪽은 흡사 어릴 때 가지고 놀던 인형 같지만 오른쪽은 자유롭고 당당한 한 사람의 모습 같아 보이지 않나요?

인형은 겉보기에는 예쁘다. 예쁜 외모로 인해 인형은 사람들이 자기에게 잘해준다고 느낄 수 있다.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은 대부분 예쁜 인형을 찾기 때문에. 하지만 어릴 적 가지고 놀던 미미나 바비인형을 떠올려보자. 학교가는 미미 시리즈를 가지고 놀다가도 더 예쁜 공주 미미 인형 시리즈가 새로 나오면 전에 가지고 놀던 미미는 순식간에 뒤로 밀려나게 돼버린다. 과연 인형처럼 예쁜 옷을 입고 예쁜 화장을 해서 대우 받는 것이 진정한 권력일까? 미의 기준이 바뀌면 그 권력은 너무나도 쉽게 무너져버린다.

탈코르셋을 하자는 건 무조건 추레하게 입고 생활하자는 게 아니다. 내 몸을 옥죄는, 내 피부를 겹겹이 둘러싸는, 옷과 화장품들로부터 나자신을 해방시키자는 것이다. 더 넓게 말하자면, 사회가 정해놓은 미의 기준으로부터 벗어나자는 것이다. "나는 긴머리가 더 편해, 나는 치마가 더 편해, 나는 화장했을 때가 더 자유로워..." 편함과 자유라는 말로 탈코르셋의 본질을 흐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 글은 절대 탈코르셋을 강요하는 글이 아니다. 탈코르셋은 강요될 수 없는 문제이다. 우리 일상 속에 스며있는 수많은 성형수술 광고들과 마트 곳곳에 자리한 다이어트 보조제, 강아지가 입어야 할 것 같은 크롭티와 쫄티들. 이미 수많은 코르셋들이 더 우리를 옥죄고 있지 않은가.

불과 1년 전의 나만 해도 한 번 화장을 하고 나갈 준비를 하려면 약속 시간보다 3~4시간은 더 일찍 일어나서 준비를 해야만 했다. 물론 나는 화장하는데 10분도 안 걸려! 라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하루의 그 10분이 쌓이면 일년 간 대략 60시간을 치장하는데에 쏟게 된다. 여성들이 60시간을 화장과 쇼핑에 쏟는 동안 다른 사람들은 그 시간을 어떻게 쓸까? 60시간은 결코 적은 시간이 아니다. 우리는 그 시간동안 취미 생활을 할 수도 있고, 공부를 할 수도 있다. 나를 성장시키고 내 능력을 쌓을 수 있는 이 시간들을, 여성들은 화장과 쇼핑에 빼앗기게 되는 것이다. 옷과 화장품에 드는 비용과 시간을 학업과 기술에 투자한다면 여성들은 더 성장하고 능력있는 사람으로서 살 수 있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자매들이 인형이 아닌 사람답게 살 수 있기를 바란다.
-
'Escape the corset' is the movement to cut off the feminine image which the society has defined women for a long time.

Some people say that 'escape the corset' is too violent to others who are not want to join in. But isn't it strange that people say 'escape the corset' has more pressure rather than current society? Everyone knows many advertisement model of plastic surgery, diet adjurvants, and cosmetics are mostly women, and these make women waste their money and time more than men.
It shows how the society tries to frame typical women image, but people still try not to accept this even though we all know this is the reality.

I'm not pushing other women to escape the corset right away. I just hope all women can be free from the social beauty standard and ambitious for their dream.

We should always remember, feminism is a movement, not a trend.
-
#탈코르셋 #탈코 #탈코전시 #페미니스트 #페미니즘 #페미
#EscapeTheCorset #feminist #feminism
  • #탈코르셋은해방입니다
    -
    왼쪽과 오른쪽 중에 어느 것이 더 사람다워 보이나요?
    왼쪽은 흡사 어릴 때 가지고 놀던 인형 같지만 오른쪽은 자유롭고 당당한 한 사람의 모습 같아 보이지 않나요?

    인형은 겉보기에는 예쁘다. 예쁜 외모로 인해 인형은 사람들이 자기에게 잘해준다고 느낄 수 있다.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은 대부분 예쁜 인형을 찾기 때문에. 하지만 어릴 적 가지고 놀던 미미나 바비인형을 떠올려보자. 학교가는 미미 시리즈를 가지고 놀다가도 더 예쁜 공주 미미 인형 시리즈가 새로 나오면 전에 가지고 놀던 미미는 순식간에 뒤로 밀려나게 돼버린다. 과연 인형처럼 예쁜 옷을 입고 예쁜 화장을 해서 대우 받는 것이 진정한 권력일까? 미의 기준이 바뀌면 그 권력은 너무나도 쉽게 무너져버린다.

    탈코르셋을 하자는 건 무조건 추레하게 입고 생활하자는 게 아니다. 내 몸을 옥죄는, 내 피부를 겹겹이 둘러싸는, 옷과 화장품들로부터 나자신을 해방시키자는 것이다. 더 넓게 말하자면, 사회가 정해놓은 미의 기준으로부터 벗어나자는 것이다. "나는 긴머리가 더 편해, 나는 치마가 더 편해, 나는 화장했을 때가 더 자유로워..." 편함과 자유라는 말로 탈코르셋의 본질을 흐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 글은 절대 탈코르셋을 강요하는 글이 아니다. 탈코르셋은 강요될 수 없는 문제이다. 우리 일상 속에 스며있는 수많은 성형수술 광고들과 마트 곳곳에 자리한 다이어트 보조제, 강아지가 입어야 할 것 같은 크롭티와 쫄티들. 이미 수많은 코르셋들이 더 우리를 옥죄고 있지 않은가.

    불과 1년 전의 나만 해도 한 번 화장을 하고 나갈 준비를 하려면 약속 시간보다 3~4시간은 더 일찍 일어나서 준비를 해야만 했다. 물론 나는 화장하는데 10분도 안 걸려! 라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하루의 그 10분이 쌓이면 일년 간 대략 60시간을 치장하는데에 쏟게 된다. 여성들이 60시간을 화장과 쇼핑에 쏟는 동안 다른 사람들은 그 시간을 어떻게 쓸까? 60시간은 결코 적은 시간이 아니다. 우리는 그 시간동안 취미 생활을 할 수도 있고, 공부를 할 수도 있다. 나를 성장시키고 내 능력을 쌓을 수 있는 이 시간들을, 여성들은 화장과 쇼핑에 빼앗기게 되는 것이다. 옷과 화장품에 드는 비용과 시간을 학업과 기술에 투자한다면 여성들은 더 성장하고 능력있는 사람으로서 살 수 있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자매들이 인형이 아닌 사람답게 살 수 있기를 바란다.
    -
    'Escape the corset' is the movement to cut off the feminine image which the society has defined women for a long time.

    Some people say that 'escape the corset' is too violent to others who are not want to join in. But isn't it strange that people say 'escape the corset' has more pressure rather than current society? Everyone knows many advertisement model of plastic surgery, diet adjurvants, and cosmetics are mostly women, and these make women waste their money and time more than men.
    It shows how the society tries to frame typical women image, but people still try not to accept this even though we all know this is the reality.

    I'm not pushing other women to escape the corset right away. I just hope all women can be free from the social beauty standard and ambitious for their dream.

    We should always remember, feminism is a movement, not a trend.
    -
    #탈코르셋 #탈코 #탈코전시 #페미니스트 #페미니즘 #페미
    #EscapeTheCorset #feminist #feminism

  •  553  88  4 July, 2019
  • 한국여자가 잘난 것을 알리기 위해 ‘유튜브 한국여자’를 연 분이 있습니다. 해외에서 더 주목받는 한국여자들의 이야기, K-페미 내러티브😎 슬랩과 함께하세요! 🥳왓더슬랩
😑여자들의 뉴스룸, 슬랩은 5명의 페미니스트 저널리스트가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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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9  3  16 September, 2019
  • <미러링>
다음 중 미러링에 대처하는 올바른 방식으로 알맞은 것은?(6.9점)
  • <미러링>
    다음 중 미러링에 대처하는 올바른 방식으로 알맞은 것은?(6.9점)

  •  610  13  10 June,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