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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st #옷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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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ひょっこり
  • ひょっこり
  •  7  1  15 minute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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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初夏のモノトーンコー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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カラフルなお洋服もかわいい季節ですが、揺れるシルエットが素敵なドットスカートを使ったモノトーンコーデもおすすめ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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チュールと組み合わせることにより大人っぽく甘いニュアンス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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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シリーズのブラウスとセットアップで着るとワンピース風にも着て頂け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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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1122/チューリーフリルSK
¥12,800+tax
オフ×クロタマ、✔︎クロ×シロタマ、クロムジ
Freesize

DB1601/バランスフリルPO
¥9,800+tax
オフ×クロタマ、✔︎クロ×シロタマ、クロムジ
Frees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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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知らせ☆
5月29日(水)〜
京都高島屋3階にアズノゥアズ ドゥバズが期間限定でオープンいた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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オープンを記念しまして、、
①税込8000円以上でノベルティプレゼン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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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税込10800円以上でアズノゥアズのポイントカードWポイントプレゼン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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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税込54000円以上でアズノゥアズのポイントカードトリプルポイントプレゼン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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皆さまのご来店スタッフ一同心よりお待ちしております☺︎☺︎☺︎
≪京都高島屋店限定のイベントとなりますのでご了承くださいま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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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knowasdebase
#アズノゥアズドゥバズ 
#debase_staff
#staffstyle 
#170cmコーデ#スタッフコーデ
#大人カジュアル#2019SS
#夏コーデ#高身長コーデ
#ドット#ドットスカート
#モノトーンコーデ
#新作#ファッション
#fashion#ootd#패션#옷
  • ●◯初夏のモノトーンコー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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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カラフルなお洋服もかわいい季節ですが、揺れるシルエットが素敵なドットスカートを使ったモノトーンコーデもおすすめ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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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チュールと組み合わせることにより大人っぽく甘いニュアンス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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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同シリーズのブラウスとセットアップで着るとワンピース風にも着て頂け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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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1122/チューリーフリルSK
    ¥12,800+tax
    オフ×クロタマ、✔︎クロ×シロタマ、クロムジ
    Freesize

    DB1601/バランスフリルPO
    ¥9,800+tax
    オフ×クロタマ、✔︎クロ×シロタマ、クロム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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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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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お知らせ☆
    5月29日(水)〜
    京都高島屋3階にアズノゥアズ ドゥバズが期間限定でオープンいた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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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オープンを記念しまして、、
    ①税込8000円以上でノベルティプレゼント
    .
    ②税込10800円以上でアズノゥアズのポイントカードWポイントプレゼント
    .
    ③税込54000円以上でアズノゥアズのポイントカードトリプルポイントプレゼン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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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皆さまのご来店スタッフ一同心よりお待ちしております☺︎☺︎☺︎
    ≪京都高島屋店限定のイベントとなりますのでご了承くださいま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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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knowasdebase
    #アズノゥアズドゥバズ
    #debase_staff
    #staffstyle
    #170cmコーデ #スタッフコーデ
    #大人カジュアル #2019SS
    #夏コーデ #高身長コーデ
    #ドット #ドットスカート
    #モノトーンコーデ
    #新作 #ファッション
    #fashion #ootd #패션 #옷
  •  5  0  16 minute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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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깨라인또한 이 원피스의 매력 💜
  • 어깨라인또한 이 원피스의 매력 💜
  •  2  2  17 minutes ago
  • S O O N 💖
  • S O O N 💖
  •  3  2  17 minutes ago
  • 꽃잎커브블라우스와 시스루사선절개스커트 블랙을 매치해서 입으니 넘 이쁘구 고급스러워 보여 좋은 듯👍🏻 상큼함보다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딱인듯😉
  • 꽃잎커브블라우스와 시스루사선절개스커트 블랙을 매치해서 입으니 넘 이쁘구 고급스러워 보여 좋은 듯👍🏻 상큼함보다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딱인듯😉
  •  4  1  17 minutes ago
  • 소프트 팬츠 / 베이지 블랙
  • 소프트 팬츠 / 베이지 블랙
  •  5  1  18 minutes ago
  • 빨강👸🏼세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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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럽스타그램❤️
  • 빨강👸🏼세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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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럽스타그램❤️
  •  16  3  19 minutes ago
  • ままちゃんとデート❤️
  • ままちゃんとデート❤️
  •  5  1  20 minutes ago
  • 악익전 보고 동석이형처럼 찡그려 봤는데 성공은 커녕 빙구가 되어 버렸다...
  • 악익전 보고 동석이형처럼 찡그려 봤는데 성공은 커녕 빙구가 되어 버렸다...
  •  5  2  21 minutes ago
  •  70  4  8 hours ago
  • 콕-찝어 4월27일로 돌아가고 싶-다 (놀게🙃)
  • 콕-찝어 4월27일로 돌아가고 싶-다 (놀게🙃)
  •  130  2  8 hours ago
  • 💃
  • 💃
  •  50  12  21 hours ago
  • 오랜만에 쇼핑하러 👍🏻
  • 오랜만에 쇼핑하러 👍🏻
  •  167  12  21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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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둘러본 제주는 세화해변, 평대리, 월정리로 이어지는 동북해안쪽입니다. 오래전에 알고 있던 조용한 곳은 어느새 커피숍이 들어찼고, 자신의 인생을 증명해 줄 한 장의 사진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사람들로 붐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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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둘러본 제주는 세화해변, 평대리, 월정리로 이어지는 동북해안쪽입니다. 오래전에 알고 있던 조용한 곳은 어느새 커피숍이 들어찼고, 자신의 인생을 증명해 줄 한 장의 사진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사람들로 붐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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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8  7  26 May, 2019
  •  69  5  26 May, 2019
  •  64  5  26 May, 2019
  •  63  6  25 May, 2019
  •  45  2  25 May, 2019
  •  57  6  25 May, 2019
  •  64  4  25 Ma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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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그대를 불렀다고 생각하여

그대가 천천히 고개를 돌리는 순간,

단 하나의 이미지로 정화되는 생

나의 사랑은 그런 것이다

밤, 거리, 가로등, 약국,

약국, 가로등, 거리, 밤

그대는 바람 불고 그대는 비 내리는

어느 순간,

그대는 가볍게 웃으며 -이장욱,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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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군가 그대를 불렀다고 생각하여

    그대가 천천히 고개를 돌리는 순간,

    단 하나의 이미지로 정화되는 생

    나의 사랑은 그런 것이다

    밤, 거리, 가로등, 약국,

    약국, 가로등, 거리, 밤

    그대는 바람 불고 그대는 비 내리는

    어느 순간,

    그대는 가볍게 웃으며 -이장욱,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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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4  4  24 Ma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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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슈비츠 생존자인 프리모 레비가 쓴 자전적 기록. 
이 책의 특기할만한 점은, 아우슈비츠에서 행해졌던 반인륜적인 행위의 잔인함을 세세하게 묘사하는데 그치는 게 아니라 책 제목에서 도 알 수 있듯이, 비교적 인간에 대한 객관적인 기술을 시도했다는데 있다.
우리는 오감을 강렬히 자극하는 상황일 수록 그 상황의 원인을 분석하고 객관적인 거리를 둠으로써, 그 이미지에 동화되고 함몰되는 허무주의적 폐해를 줄일 수 있다. (그러나 그 상황에 대해 어떻게 객관적인 시선을 유지할 수 있겠는가. 그런 점에서 작가의 감정적이지 않은 서술은 존경할 만하다) 
파시즘과 나치즘이라는 가면을 차례로 고쳐쓴 국가주의라는 괴물이 현 시대에는 어떤 방식으로 그 끈질긴 목숨을 유지하고 있는지 살펴보는 것으로써 이 책을 읽은 최소한의 의무를 행할 수 있을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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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우슈비츠 생존자인 프리모 레비가 쓴 자전적 기록.
    이 책의 특기할만한 점은, 아우슈비츠에서 행해졌던 반인륜적인 행위의 잔인함을 세세하게 묘사하는데 그치는 게 아니라 책 제목에서 도 알 수 있듯이, 비교적 인간에 대한 객관적인 기술을 시도했다는데 있다.
    우리는 오감을 강렬히 자극하는 상황일 수록 그 상황의 원인을 분석하고 객관적인 거리를 둠으로써, 그 이미지에 동화되고 함몰되는 허무주의적 폐해를 줄일 수 있다. (그러나 그 상황에 대해 어떻게 객관적인 시선을 유지할 수 있겠는가. 그런 점에서 작가의 감정적이지 않은 서술은 존경할 만하다)
    파시즘과 나치즘이라는 가면을 차례로 고쳐쓴 국가주의라는 괴물이 현 시대에는 어떤 방식으로 그 끈질긴 목숨을 유지하고 있는지 살펴보는 것으로써 이 책을 읽은 최소한의 의무를 행할 수 있을 것. .
  •  38  1  24 Ma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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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인생 계획 / 이장욱 
식빵가루를
비둘기처럼 찍어먹고
소규모로 살아갔다.
크리스마스에도 우리는 간신히 팔짱을 끼고
봄에는 조금씩 인색해지고
낙엽이 지면
생명보험을 해지했다.
내일이 사라지자
모레가 황홀해졌다.
친구들은 하나 둘
의리가 없어지고
밤에 전화하지 않았다.
먼 곳에서 포성이 울렸지만
남극에는 펭귄이
북극에는 북극곰이
그리고 지금 거리를 질주하는 사이렌의 저편에서도
아기들은 부드럽게 태어났다.
우리는 위대한 자들을 혐오하느라
외롭지도 않았네.
우리는 하루종일
펭귄의 식량을 축내고
북극곰의 꿈을 생산했다.
우리의 인생이 간소해지자
달콤한 빵처럼
도시가 부풀어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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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규모 인생 계획 / 이장욱
    식빵가루를
    비둘기처럼 찍어먹고
    소규모로 살아갔다.
    크리스마스에도 우리는 간신히 팔짱을 끼고
    봄에는 조금씩 인색해지고
    낙엽이 지면
    생명보험을 해지했다.
    내일이 사라지자
    모레가 황홀해졌다.
    친구들은 하나 둘
    의리가 없어지고
    밤에 전화하지 않았다.
    먼 곳에서 포성이 울렸지만
    남극에는 펭귄이
    북극에는 북극곰이
    그리고 지금 거리를 질주하는 사이렌의 저편에서도
    아기들은 부드럽게 태어났다.
    우리는 위대한 자들을 혐오하느라
    외롭지도 않았네.
    우리는 하루종일
    펭귄의 식량을 축내고
    북극곰의 꿈을 생산했다.
    우리의 인생이 간소해지자
    달콤한 빵처럼
    도시가 부풀어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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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3  5  24 Ma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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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도 시뮬레이션인가? 나는 
부드러운 영혼의 집. 
오늘은 먼 하늘 구름을 통과하는 새의 부리가 
천천히 클로즈 업되는 새벽, 
제 몸의 끝, 그 단단한 첨단에 온몸을 걸고 
혼자 구름을 통과하는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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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욱, 구름의 戰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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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도 시뮬레이션인가? 나는
    부드러운 영혼의 집.
    오늘은 먼 하늘 구름을 통과하는 새의 부리가
    천천히 클로즈 업되는 새벽,
    제 몸의 끝, 그 단단한 첨단에 온몸을 걸고
    혼자 구름을 통과하는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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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장욱, 구름의 戰士
  •  131  11  22 Ma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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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서로 애정을 갈구하지만 애정은 증오를 키우는 일이기도 하므로, 서로에게 던졌던 한 마디의 말 같은 것이 시한폭탄으로 심어져 있다가, 어느 날 폭발하곤 하는 것이다. 그 폭발 뒤 남아 있는 것은 우리 사이의 적나라한 관계, 거의 증오와... 애정이 뒤범벅되어 구분하기 힘든. 그마저도 너무나 성긴... ​
​그쯤에야 나의 애정이 상대에게 비수였다는 것을 확인하기도 하는 것이다. (아니 자아를 넘어 타인을 대면해 본 적이 없는 우리는 여전히 무지할지도.) 그 이후, 우리는 무엇을 해야하는 걸까. 그때부터야 겨우 무언가를 시작할 수 있는 것이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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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서로 애정을 갈구하지만 애정은 증오를 키우는 일이기도 하므로, 서로에게 던졌던 한 마디의 말 같은 것이 시한폭탄으로 심어져 있다가, 어느 날 폭발하곤 하는 것이다. 그 폭발 뒤 남아 있는 것은 우리 사이의 적나라한 관계, 거의 증오와... 애정이 뒤범벅되어 구분하기 힘든. 그마저도 너무나 성긴... ​
    ​그쯤에야 나의 애정이 상대에게 비수였다는 것을 확인하기도 하는 것이다. (아니 자아를 넘어 타인을 대면해 본 적이 없는 우리는 여전히 무지할지도.) 그 이후, 우리는 무엇을 해야하는 걸까. 그때부터야 겨우 무언가를 시작할 수 있는 것이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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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  8  22 Ma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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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유년을 거슬러올라가다 보면 여러 감정이 느껴지겠지만, 결국 그 맨 아래에는 일종의 죄의식이 자리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수많은 인과와 욕망에 사로잡혀 살아온 삶, 필연을 우연으로 가장한 욕망들. 울분과 죄. 눈을 감고, 스스로의 방어기제로 자신을 속여야 살아낼 수 있던 삶들. 그러므로 자신의 유년을 떠올리며 미소를 짓는 자는, 두려움의 원인을 알고 싶어하지 않는 두려워하는 자이거나 자기기만의 천재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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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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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의 유년을 거슬러올라가다 보면 여러 감정이 느껴지겠지만, 결국 그 맨 아래에는 일종의 죄의식이 자리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수많은 인과와 욕망에 사로잡혀 살아온 삶, 필연을 우연으로 가장한 욕망들. 울분과 죄. 눈을 감고, 스스로의 방어기제로 자신을 속여야 살아낼 수 있던 삶들. 그러므로 자신의 유년을 떠올리며 미소를 짓는 자는, 두려움의 원인을 알고 싶어하지 않는 두려워하는 자이거나 자기기만의 천재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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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코
  •  72  6  22 Ma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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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눈에 비치는 인간들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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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눈에 비치는 인간들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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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0  5  22 Ma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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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경험한 적 없으니 거꾸로 삶에 사후적으로 의미를 부여한다. 주의, 혈연, 집단에 집착하는 이유, 꼰대가 되어 완강하게 자신을 방어하는 방식이 유일의 삶의 방식인 이유다. 왜냐면 살아온 삶이 풍선 같으니까. 자신을 대면하는 게 두려워서이기도 하다. 왜냐면 자아가 뻥 뚫려 있으니까. 일생 고작 외로움을 느껴 봤을까, 고독이 무엇인지도 모른다. 별로 살아본 적이 없으니 삶이 갑자기 들이닥쳤을 때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른다. 갑자기 진짜 삶이 들이닥칠까봐... 티비나 스마트폰을 보며 어서 '생각없음'의 상태에 들어서는 것이다. 그토록 살아왔지만, 삶에 대해 철저히 무방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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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을 경험한 적 없으니 거꾸로 삶에 사후적으로 의미를 부여한다. 주의, 혈연, 집단에 집착하는 이유, 꼰대가 되어 완강하게 자신을 방어하는 방식이 유일의 삶의 방식인 이유다. 왜냐면 살아온 삶이 풍선 같으니까. 자신을 대면하는 게 두려워서이기도 하다. 왜냐면 자아가 뻥 뚫려 있으니까. 일생 고작 외로움을 느껴 봤을까, 고독이 무엇인지도 모른다. 별로 살아본 적이 없으니 삶이 갑자기 들이닥쳤을 때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른다. 갑자기 진짜 삶이 들이닥칠까봐... 티비나 스마트폰을 보며 어서 '생각없음'의 상태에 들어서는 것이다. 그토록 살아왔지만, 삶에 대해 철저히 무방비 상태다.
  •  120  8  21 Ma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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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쓸쓸함엔 기원이 없다 
너의 얼굴을 만지면 손에 하나 가득 가을이 만져지다 부서진다 
쉽게 부서지는 사랑을 생이라고 부를 수 없어 
나는 사랑보다 먼저 생보다 먼저 쓸쓸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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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릴 수 없는 것들, 박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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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쓸쓸함엔 기원이 없다
    너의 얼굴을 만지면 손에 하나 가득 가을이 만져지다 부서진다
    쉽게 부서지는 사랑을 생이라고 부를 수 없어
    나는 사랑보다 먼저 생보다 먼저 쓸쓸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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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되돌릴 수 없는 것들, 박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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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7  14  20 Ma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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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네 모습이 보이지 않아 슬펐다, 네가 너무나 보고 싶어 언덕 끝에 오르면 가파른 생의 절벽 아래로는 파도들의 음악만이 푸르게 출렁거리고 있었다, 그 푸른 음악의 한가운데로 별똥별들이 하얗게 떨어지고, 메마른 섬 같은 가을도 함께 뚝뚝 떨어지고 있었는데, 내가 정신을 가다듬고 내 낡은 기타를 매만질 때, 너는 서러운 악보처럼 내 앞에서 망연히 펄럭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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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박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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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는 네 모습이 보이지 않아 슬펐다, 네가 너무나 보고 싶어 언덕 끝에 오르면 가파른 생의 절벽 아래로는 파도들의 음악만이 푸르게 출렁거리고 있었다, 그 푸른 음악의 한가운데로 별똥별들이 하얗게 떨어지고, 메마른 섬 같은 가을도 함께 뚝뚝 떨어지고 있었는데, 내가 정신을 가다듬고 내 낡은 기타를 매만질 때, 너는 서러운 악보처럼 내 앞에서 망연히 펄럭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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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박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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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0  17  20 Ma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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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라는 직업은 센티멘털하다.

나는 애정 공산주의자는 아니지만
사방에 편재한 사랑을 볼 때마다 갸륵한 인류애에 사로잡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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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과 분별 때문에 나는 존재한다. - 삶이라는 직업 中,박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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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뮤지엄_youth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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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이라는 직업은 센티멘털하다.

    나는 애정 공산주의자는 아니지만
    사방에 편재한 사랑을 볼 때마다 갸륵한 인류애에 사로잡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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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독과 분별 때문에 나는 존재한다. - 삶이라는 직업 中,박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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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뮤지엄_youth전>
  •  118  9  20 Ma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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