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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st #아이와여행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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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모녀샷좀 남기나했더니
왜하필 내차례에 쏟아지니..
사진한번찍으려다 날아갈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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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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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son.s Profile picture

    @sson.s



    아름다운 모녀샷좀 남기나했더니
    왜하필 내차례에 쏟아지니..
    사진한번찍으려다 날아갈뻔🌪

    #폭우

  •  8  1  6 hours ag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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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봐도 꺄르르
숨바꼭질에도 꺄르르
꺄르르꺄르르~
너를 기쁘게하는 소소한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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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son.s Profile picture

    @sson.s



    🐶만 봐도 꺄르르
    숨바꼭질에도 꺄르르
    꺄르르꺄르르~
    너를 기쁘게하는 소소한것들

  •  5  1  6 hours ago
  • 애 둘 데리고 나 혼자 아부다비 여행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평소라면 꿈나라에 있을 시간에 
열심히 밟아서 온 아부다비
처음 와보는 #야스호텔 
로비에서 객실이 너무 멀어서 당황했지만 
그 먼길 같이 걸어오면서 우연히 친해진 옆방 투숙객 아저씨가
자기 안먹을건데 받았다며 케익과 마카롱, 초콜렛 한아름 안겨주셨다.😘 땡큐

1. 오자마자 와이파이부터 체크하는 아들둘
2. 미니바 가격 실화냐 
만오천원짜리 초콜렛 세개 먹을까봐 당장 까르푸가서 초콜릿 한박스 사온거 안비밀

#여행에미치다 #아부다비여행 #아부다비호텔 #아이와여행 #애둘맘 #여행스타그램 #uaetravel #abudhabi
  • @lalaclass_ Profile picture

    @lalaclass_

    애 둘 데리고 나 혼자 아부다비 여행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평소라면 꿈나라에 있을 시간에
    열심히 밟아서 온 아부다비
    처음 와보는 #야스호텔
    로비에서 객실이 너무 멀어서 당황했지만
    그 먼길 같이 걸어오면서 우연히 친해진 옆방 투숙객 아저씨가
    자기 안먹을건데 받았다며 케익과 마카롱, 초콜렛 한아름 안겨주셨다.😘 땡큐

    1. 오자마자 와이파이부터 체크하는 아들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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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  1  6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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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변심, 택배지연으로 인한 교환,반품 또한 일체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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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봐도 심각한 불량 (찢어짐)은 제품 "수령 당일" 말씀해 주시면 당연히 교환해 드리지만 미세불량 (긁힘, 찍힘, 바느질, 본드자국)으로 인한 교환및 환불은 불가능합니다.
초정밀 반도체 검사하듯이 하실분은 서로의 정신건강을
위해 교환 환불이 자유로운 백화점으로 가시길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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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reemarket__w Profile picture

    @freemarket__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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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1  6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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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1  7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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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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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1  7 hours ago
  • 🏌🏻‍♂️
이틀 연속 필드 라운딩
18홀 다 돌며 괌 전지 훈련
-
이걸로 골프 입문한 건가? 🤪
-
#괌 #GUAM
#아이와여행
  • @imparkji Profile picture

    @imparkji

    🏌🏻‍♂️
    이틀 연속 필드 라운딩
    18홀 다 돌며 괌 전지 훈련
    -
    이걸로 골프 입문한 건가? 🤪
    -
    #괌 #GUAM
    #아이와여행

  •  6  0  7 hours ago
  • 멀지 않은 수평선 방파제 위에 서 있는 빨간등대와 하얀등대처럼 깔맞춤한 여자아이 남자아이가 땅을 파고 파도와 줄다리기를 하며  어찌나 재미있게 노는지 지나가는 사람들도 웃으며 쳐다보더라.
엄마들은 너희가 바다를 보자마자 거침없이 달려드는 것을 보고는 이미 마음과 함께 엉덩이도 내려놓았다. 모래밭에 엉덩이를 딱 붙이니 등 뒤에서 햇살이 백허그를 해주더라. 그 나른하고 포근한 햇살 덕분인지 바다색도 참 예뻤다. 참 좋았던 오후의 시간이었다.
  • @yeoultv Profile picture

    @yeoultv

    속초 아바이마을

    멀지 않은 수평선 방파제 위에 서 있는 빨간등대와 하얀등대처럼 깔맞춤한 여자아이 남자아이가 땅을 파고 파도와 줄다리기를 하며 어찌나 재미있게 노는지 지나가는 사람들도 웃으며 쳐다보더라.
    엄마들은 너희가 바다를 보자마자 거침없이 달려드는 것을 보고는 이미 마음과 함께 엉덩이도 내려놓았다. 모래밭에 엉덩이를 딱 붙이니 등 뒤에서 햇살이 백허그를 해주더라. 그 나른하고 포근한 햇살 덕분인지 바다색도 참 예뻤다. 참 좋았던 오후의 시간이었다.

  •  19  1  7 hours ag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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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리후랑 엄마친구들이랑
즐거웠던 여행🏖
.
출발하자마자 쏟아지는 폭우에☔
비 쫄딱맞고 비차타월 쓰고 
휴게소들어간 추억
누나들이랑도 잘 놀고
밥도 엄청 잘먹고
말도 잘듣고 
갯벌🏖이 모예요? 라고 물어서
갯벌가서 알려줄께! 라고 말하고
바리바리 싸들고간 모래놀이로
갯벌동물🐚 친구들이 이사가게 도와준다며
열씨미 삽으로 파서 수로를 완성해주고..
보라색 꽃보고 할머니 가져다주고 싶다고 말하고 시골밭에 초록고추와 빨간고추가 반반 섞인걸보고 왜그럴까 고민에 빠진아이..😄
즐거웠던 리후와 친구들과의 추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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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휴가 #아이와여행 #갯벌 #갯벌준비물 #비치의자 #멜리사앤더그 #모래놀이 #안면도 #서해여행 #육아일상
  • @lihooland Profile picture

    @lihooland

    안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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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랑 리후랑 엄마친구들이랑
    즐거웠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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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발하자마자 쏟아지는 폭우에☔
    비 쫄딱맞고 비차타월 쓰고
    휴게소들어간 추억
    누나들이랑도 잘 놀고
    밥도 엄청 잘먹고
    말도 잘듣고
    갯벌🏖이 모예요? 라고 물어서
    갯벌가서 알려줄께! 라고 말하고
    바리바리 싸들고간 모래놀이로
    갯벌동물🐚 친구들이 이사가게 도와준다며
    열씨미 삽으로 파서 수로를 완성해주고..
    보라색 꽃보고 할머니 가져다주고 싶다고 말하고 시골밭에 초록고추와 빨간고추가 반반 섞인걸보고 왜그럴까 고민에 빠진아이..😄
    즐거웠던 리후와 친구들과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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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휴가 #아이와여행 #갯벌 #갯벌준비물 #비치의자 #멜리사앤더그 #모래놀이 #안면도 #서해여행 #육아일상

  •  138  0  7 hours ago
  • 🌱
2019.8.13
원두콩 탄생 +1584일 :D
우리둘 #발리한달살기 27일차
-
6시간쯤 잘자고 무사히 #인천공항 도착ㅋ
이제 우리 한국 간다니까 더 있다 가고 싶다고 그런데 아빠는 보고싶으니까 아빠가 발리로 왔으면 좋겠다고ㅋ
부디 다음 한달살기는 우리셋 함께 하길 바라며 우리 둘 발리한달살기 끝! -
#여행끝 🛬
  • @jiiiiiiiiiiiyoung Profile picture

    @jiiiiiiiiiiiyoung

    Arrival Exit A - Terminal 2

    🌱
    2019.8.13
    원두콩 탄생 +1584일 :D
    우리둘 #발리한달살기 27일차
    -
    6시간쯤 잘자고 무사히 #인천공항 도착ㅋ
    이제 우리 한국 간다니까 더 있다 가고 싶다고 그런데 아빠는 보고싶으니까 아빠가 발리로 왔으면 좋겠다고ㅋ
    부디 다음 한달살기는 우리셋 함께 하길 바라며 우리 둘 발리한달살기 끝! -
    #여행끝 🛬

  •  24  6  8 hours ago
  • #여행준비 끝 .
.
아침에 윤채 등원시키고 운동 빼먹고 집에 와서 종일 집안 청소 빨래돌리기 짐싸기 등등을 했다. 내 살림이 생기고 나니 여행 앞뒤로 살림꺼리가 늘어나는 것도 일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그래도 오랜만에 번쩍번쩍 광나는 집을 보고 있으니 썩 기분이 좋다. .
.
.
원래 혁과 오랫동안 못할 단둘이 데이트를 하려고 했는데 대청소 비슷한걸 하다보니 시간에 쫓기고 몸도 지쳐서 그냥 집에 눌러앉아 버렸다. 
사실은 윤채 뱃속에 있을 때 만들었던 애착인형 호박이를 잃어버려서 종일 그걸 찾아다니느라 마음이 지치기도 했다. 결국 못찾아서 다시 만들어줄 요량으로 발도르프 니키 천까지 꺼내 들었는데! 얼굴까지 만들었는데! 윤채는 너무 쿨하게 잃어버린걸 인정하고 다른 인형을 선택하여 가져가겠다고 했다;;;; 쿨하지 못한건 엄마 뿐. .
.
#윤채마주이야기 .
.
잠들기 바로 전.
.
🐔: 윤채야 짐도 다 싸고, 이제 우리집에서 오늘 밤만 자면 또 한참 다른데서 잔다고 생각하니까 좀 긴장된다.
🐥: 괜찮아, 걱정하지마. .
.
(뒤늦게 들어온 아빠가) .
🦁: 윤채야, 내일 여행가서 설레? .
🐥: 아니 엄마가 설렌대.
🦁: 재연아 여행가서 설레? .
🐔: 아니 그것보단 두근두근해. .
🦁: 그럼 윤채는? 윤채는 설레? .
🐥: 음...(머릿속에 감정 단어들을 늘어놓고 내 마음과 맞는 것을 신중하게 선택하듯이) 나는 기뻐. .
🐔:(마음을 표현하는게 기특하여, 윤채 이마를 쓰다듬으면서) 기쁘구나. .
.
갑자기 윤채, 업 되어서는 연극하듯이. .
🐥: 근데 내일은 어떤 세상이 펼쳐질까? .
🦁🐔: (뿜음)푸하핳하하하 .
🐥: ㅋㅋㅋ 웃음이 안멈춘다 ㅋㅋㅋ .
.
.
어떤 세상이 펼쳐질까라니... ㅋㅋ 가끔 너무 언니같은 윤채의. 표현력... 윤채의 머릿속엔 뭐가 들었을까.
.
.
+ 너무나 감사한 네임텍 선물 🎁 윤채와 강가와 얼씨구의 가방이 하나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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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와여행 #여행에세이 #여행일기 #에세이 #여행전야 #윤채의여름
  • @ganga_j Profile picture

    @ganga_j

    #여행준비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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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윤채 등원시키고 운동 빼먹고 집에 와서 종일 집안 청소 빨래돌리기 짐싸기 등등을 했다. 내 살림이 생기고 나니 여행 앞뒤로 살림꺼리가 늘어나는 것도 일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그래도 오랜만에 번쩍번쩍 광나는 집을 보고 있으니 썩 기분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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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혁과 오랫동안 못할 단둘이 데이트를 하려고 했는데 대청소 비슷한걸 하다보니 시간에 쫓기고 몸도 지쳐서 그냥 집에 눌러앉아 버렸다.
    사실은 윤채 뱃속에 있을 때 만들었던 애착인형 호박이를 잃어버려서 종일 그걸 찾아다니느라 마음이 지치기도 했다. 결국 못찾아서 다시 만들어줄 요량으로 발도르프 니키 천까지 꺼내 들었는데! 얼굴까지 만들었는데! 윤채는 너무 쿨하게 잃어버린걸 인정하고 다른 인형을 선택하여 가져가겠다고 했다;;;; 쿨하지 못한건 엄마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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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채마주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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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들기 바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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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채야 짐도 다 싸고, 이제 우리집에서 오늘 밤만 자면 또 한참 다른데서 잔다고 생각하니까 좀 긴장된다.
    🐥: 괜찮아, 걱정하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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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뒤늦게 들어온 아빠가) .
    🦁: 윤채야, 내일 여행가서 설레? .
    🐥: 아니 엄마가 설렌대.
    🦁: 재연아 여행가서 설레? .
    🐔: 아니 그것보단 두근두근해. .
    🦁: 그럼 윤채는? 윤채는 설레? .
    🐥: 음...(머릿속에 감정 단어들을 늘어놓고 내 마음과 맞는 것을 신중하게 선택하듯이) 나는 기뻐. .
    🐔:(마음을 표현하는게 기특하여, 윤채 이마를 쓰다듬으면서) 기쁘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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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윤채, 업 되어서는 연극하듯이. .
    🐥: 근데 내일은 어떤 세상이 펼쳐질까? .
    🦁🐔: (뿜음)푸하핳하하하 .
    🐥: ㅋㅋㅋ 웃음이 안멈춘다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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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세상이 펼쳐질까라니... ㅋㅋ 가끔 너무 언니같은 윤채의. 표현력... 윤채의 머릿속엔 뭐가 들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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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나 감사한 네임텍 선물 🎁 윤채와 강가와 얼씨구의 가방이 하나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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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와여행 #여행에세이 #여행일기 #에세이 #여행전야 #윤채의여름

  •  28  2  8 hours ago
  • 배타고 섬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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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이쁘고 깨끗한 바다❤️
아이들도 스노쿨링하고 배타고 신났다
.
하늘이 아침부터 꾸물 꾸물 하드니
결국 비가 마구마구 쏟아져서
너무 무서웠다
.
.
두달동안 비가 한번도 안왔다는데 왜 하필 오늘이니? .
.
#belitun #여행 #아이와여행
  • @sujin7677 Profile picture

    @sujin7677

    배타고 섬투어
    .
    너무 이쁘고 깨끗한 바다❤️
    아이들도 스노쿨링하고 배타고 신났다
    .
    하늘이 아침부터 꾸물 꾸물 하드니
    결국 비가 마구마구 쏟아져서
    너무 무서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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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달동안 비가 한번도 안왔다는데 왜 하필 오늘이니? .
    .
    #belitun #여행 #아이와여행

  •  19  1  9 hours ago
  • 바깥 물놀이 다섯시간 하고, 
따뜻한 풀에서 몸 녹이기💛
공간 낯가림 심한 봄이는 ,
룸에 들어와서야 웃어준다😉
네자매 완전체👧🏻👧🏻🧒🏻👶🏻
#반얀트리
  • @jiiiihoney Profile picture

    @jiiiihoney

    반얀트리

    바깥 물놀이 다섯시간 하고,
    따뜻한 풀에서 몸 녹이기💛
    공간 낯가림 심한 봄이는 ,
    룸에 들어와서야 웃어준다😉
    네자매 완전체👧🏻👧🏻🧒🏻👶🏻
    #반얀트리

  •  14  2  9 hours ago
  • 🌱
2019.8.12
원두콩 탄생 +1583일 :D
우리둘 #발리한달살기 26일차
-
고카까지 불러서 나와서 먹는 발리에서의 #최후의만찬 
미고랭이 먹고 싶다고 해서 여기에 왔는데 메뉴판을 보고 고른 건 오빠들이 먹던 박소같은 #누들 
나도 햄버거나 먹을까 하다가 안 먹어본 메뉴 도전ㅋ
먹어보니 우리나라 안 매운 라면이랑 안 매운 제육볶음이네, 딱!
  • @jiiiiiiiiiiiyoung Profile picture

    @jiiiiiiiiiiiyoung

    Little Mars, Sanur

    🌱
    2019.8.12
    원두콩 탄생 +1583일 :D
    우리둘 #발리한달살기 26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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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카까지 불러서 나와서 먹는 발리에서의 #최후의만찬
    미고랭이 먹고 싶다고 해서 여기에 왔는데 메뉴판을 보고 고른 건 오빠들이 먹던 박소같은 #누들
    나도 햄버거나 먹을까 하다가 안 먹어본 메뉴 도전ㅋ
    먹어보니 우리나라 안 매운 라면이랑 안 매운 제육볶음이네, 딱!

  •  19  4  9 hours ago
  • 하나, 둘, 셋🐬🐬🐬
비록 봄이는 매달려있지만,
물 위에 둥둥 잘 노는 아이들 보며, 
경치 보며 엄마도 힐링시간🏝
#반얀트리
  • @jiiiihoney Profile picture

    @jiiiihoney

    반얀트리

    하나, 둘, 셋🐬🐬🐬
    비록 봄이는 매달려있지만,
    물 위에 둥둥 잘 노는 아이들 보며,
    경치 보며 엄마도 힐링시간🏝
    #반얀트리

  •  15  2  9 hours ago

Top #아이와여행 Posts

  • 역사나 이야기보다 기술과 체험을 좋아하는 아이를 위한 일정이 시작됐다. 그런 여행지론 독일이 딱이었다. 독일과 스위스 일정 담당은 아이였다.
뮌헨의 과학관부터였다. 아이는 도이체스 뮤지엄의 물리관을 말 그대로 날아다녔다. 이것저것 만지고 느끼며 지금껏 책에서 읽어오고 집에서 익혀온 것들이 아이 밖으로 빵빵 터져 나왔다.

보일의 법칙, 아르키메데스의 원리, 갈릴레이의 낙하 법칙, 메그누스 효과, 베르누이 원리, 뉴턴의 운동 법칙....위대한 고전 역학들이 겹겹의 시간을 넘어 저 작은 아이 안에 쌓여있다는 게 신기할 따름이다. 
언제 저 많은 것을 체화한건지 나 조차 알 수 없다. 
그 날 열린 독일어 과학 강의를 듣던 아이를 데리고 나왔다. 내 '엄마 계산법'에 의하면 아이가 곧 지루함에 짜증을 낼 타이밍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이는 강의를 더 듣고 싶다며 강의장으로 돌아갔다. 무슨 말인지 알아듣지는 못해도 무슨 내용인지는 대충 알겠단다. 열기구와 큐빅 미터 등이 나오는 걸로 보아 양력과 기체의 분자 운동 등을 이야기 하는 것 같단다. 그리고는 강의를 듣는다. 아니, 저 개구쟁이가! 당혹했다. '엄마 계산법'이  황망히 빗나가기도 하는 요즘이다. 
생경한 곳, 이국의 말. 그 속에 앉은 아이가 낯설었다. 새내기 청년 같아 보여 웃기도 조금.
_
아마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몰랐다는 게 딱 맞는 말일게다. 웅녀처럼 집에서 책 읽어주고 느릿느릿 동네 산책이나 다니며 아이를 키운게 아쉽지 않단 생각도 조금. 
이 학원 저 학원, 이 체험 저 체험, 다니지 않은 집순이 육아는 내 우유부단함과 자기 주장 강한 아이가 이룬 '괜찮은' 시너지였을지도.

_
골목에서 마주치는 오래된 차들과 인사를 나누는 것이 아이의 주된 일과였다. 또 하루를 통째로 털어 아이의 숙원이던 bmw 박물관에 다녀왔다. 늘어선 차와 엔진들을 보자 아이 입이 함박만 하게 벌어진다. 
내가 처음 세포라에 갔을 때 그랬던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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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노벨 수상자를 배출한 뮌헨 공대, 아인슈타인이 졸업하고 강의한 취리히 연방 공대 등 공대들도 둘러봤다. 이 또한 아이의 요청에 의한 일정.
우리는 교내 카페 테리아에 앉아 차를 마시고 벤치에 앉아 휴식했다. 차분하지만 활기차고, 조용하지만 뜨거운 분위기에 아이는 금새 매료되었다. "엄마, 나도 여기 올래." 아이가 잡은 내 손을 꽉 쥐어왔다. 
순간, 좁은 속셈학원 교실에 앉아있던 무기력한 내가 떠올랐다. 아이가 내 손을 잡아온 식으로 연필을 쥐어본 적이 한번도 없었다. 나는 꿈도 없이, 학교와 학원을 팔랑팔랑 오가던 아이였다.
거기에 파묻히는 대신 윤동주가 시를 쓰던 곳, 보부아르가 오가던 거리에 서봤더라면 내 삶의 밑그림도 조금은 바뀌었을까. 조금 더 선명하고 투명하게. 좀 더 일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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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여행 너무 좋았어요." "뭐가 그리 좋았어?"
"그냥, 다." .
무엇을 하든 그렇다. 목적은 항상 같다. 많이 보게 하자, 배우게 하자가 아니다. 많이 느끼게 하자도 아니다. 
단지 '좋은 느낌'을 갖게 하자, 다. 좋은 느낌은 좋은 마음 밭, 좋은 토양이 된다. 아름다운 꽃이 피고 멋진 열매가 맺힐 것이다. 
거기에 무언가를 심고 가꾸는 건 아이의 몫. 
그냥 다 좋았다는 아이의 목소리에서 밀도가 높지 않고 느릿한 공기가 느껴졌다. 짧은 말, 그러나 내가 생각하는 '좋은 느낌'과 같은 색.
바쁜 일상을 미루고 다녀오길 잘했다는 안도가 몰려왔다. 열 며칠 만엔가, 늘어지게 단잠을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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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여행
  • @smirae_ Profile picture

    @smirae_

    역사나 이야기보다 기술과 체험을 좋아하는 아이를 위한 일정이 시작됐다. 그런 여행지론 독일이 딱이었다. 독일과 스위스 일정 담당은 아이였다.
    뮌헨의 과학관부터였다. 아이는 도이체스 뮤지엄의 물리관을 말 그대로 날아다녔다. 이것저것 만지고 느끼며 지금껏 책에서 읽어오고 집에서 익혀온 것들이 아이 밖으로 빵빵 터져 나왔다.

    보일의 법칙, 아르키메데스의 원리, 갈릴레이의 낙하 법칙, 메그누스 효과, 베르누이 원리, 뉴턴의 운동 법칙....위대한 고전 역학들이 겹겹의 시간을 넘어 저 작은 아이 안에 쌓여있다는 게 신기할 따름이다.
    언제 저 많은 것을 체화한건지 나 조차 알 수 없다.
    그 날 열린 독일어 과학 강의를 듣던 아이를 데리고 나왔다. 내 '엄마 계산법'에 의하면 아이가 곧 지루함에 짜증을 낼 타이밍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이는 강의를 더 듣고 싶다며 강의장으로 돌아갔다. 무슨 말인지 알아듣지는 못해도 무슨 내용인지는 대충 알겠단다. 열기구와 큐빅 미터 등이 나오는 걸로 보아 양력과 기체의 분자 운동 등을 이야기 하는 것 같단다. 그리고는 강의를 듣는다. 아니, 저 개구쟁이가! 당혹했다. '엄마 계산법'이 황망히 빗나가기도 하는 요즘이다.
    생경한 곳, 이국의 말. 그 속에 앉은 아이가 낯설었다. 새내기 청년 같아 보여 웃기도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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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몰랐다는 게 딱 맞는 말일게다. 웅녀처럼 집에서 책 읽어주고 느릿느릿 동네 산책이나 다니며 아이를 키운게 아쉽지 않단 생각도 조금.
    이 학원 저 학원, 이 체험 저 체험, 다니지 않은 집순이 육아는 내 우유부단함과 자기 주장 강한 아이가 이룬 '괜찮은' 시너지였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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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목에서 마주치는 오래된 차들과 인사를 나누는 것이 아이의 주된 일과였다. 또 하루를 통째로 털어 아이의 숙원이던 bmw 박물관에 다녀왔다. 늘어선 차와 엔진들을 보자 아이 입이 함박만 하게 벌어진다.
    내가 처음 세포라에 갔을 때 그랬던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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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노벨 수상자를 배출한 뮌헨 공대, 아인슈타인이 졸업하고 강의한 취리히 연방 공대 등 공대들도 둘러봤다. 이 또한 아이의 요청에 의한 일정.
    우리는 교내 카페 테리아에 앉아 차를 마시고 벤치에 앉아 휴식했다. 차분하지만 활기차고, 조용하지만 뜨거운 분위기에 아이는 금새 매료되었다. "엄마, 나도 여기 올래." 아이가 잡은 내 손을 꽉 쥐어왔다.
    순간, 좁은 속셈학원 교실에 앉아있던 무기력한 내가 떠올랐다. 아이가 내 손을 잡아온 식으로 연필을 쥐어본 적이 한번도 없었다. 나는 꿈도 없이, 학교와 학원을 팔랑팔랑 오가던 아이였다.
    거기에 파묻히는 대신 윤동주가 시를 쓰던 곳, 보부아르가 오가던 거리에 서봤더라면 내 삶의 밑그림도 조금은 바뀌었을까. 조금 더 선명하고 투명하게. 좀 더 일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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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여행 너무 좋았어요." "뭐가 그리 좋았어?"
    "그냥, 다." .
    무엇을 하든 그렇다. 목적은 항상 같다. 많이 보게 하자, 배우게 하자가 아니다. 많이 느끼게 하자도 아니다.
    단지 '좋은 느낌'을 갖게 하자, 다. 좋은 느낌은 좋은 마음 밭, 좋은 토양이 된다. 아름다운 꽃이 피고 멋진 열매가 맺힐 것이다.
    거기에 무언가를 심고 가꾸는 건 아이의 몫.
    그냥 다 좋았다는 아이의 목소리에서 밀도가 높지 않고 느릿한 공기가 느껴졌다. 짧은 말, 그러나 내가 생각하는 '좋은 느낌'과 같은 색.
    바쁜 일상을 미루고 다녀오길 잘했다는 안도가 몰려왔다. 열 며칠 만엔가, 늘어지게 단잠을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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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여행

  •  663  34  11 August,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