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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st #산림동 Posts

  • 초점 살려줏메,,
대림상가 3층 올라가면 커피집이 무수히 많은데 그 중에 한 곳임
굉장히 앉을 곳이 없지만 매우매우매우매우 특이한 커피맛
인스타 감성을 충전해야 하면 꼭 방문~!
따뜻한 음료컵 위에 쿠키를 올려 먹는 게 핵심이라고 했는데 이 날씨에 뜨거운 커피 마시면 실려간다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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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프커피#산림동#맛박사🐵
  • @matbaksa Profile picture

    @matbaksa

    초점 살려줏메,,
    대림상가 3층 올라가면 커피집이 무수히 많은데 그 중에 한 곳임
    굉장히 앉을 곳이 없지만 매우매우매우매우 특이한 커피맛
    인스타 감성을 충전해야 하면 꼭 방문~!
    따뜻한 음료컵 위에 쿠키를 올려 먹는 게 핵심이라고 했는데 이 날씨에 뜨거운 커피 마시면 실려간다귯
    .
    .
    #챔프커피 #산림동 #맛박사🐵

  •  27  2  16 August, 2019
  • #📒
『피사체와 작가(나) 사이의 적당한 거리를 찾으려고 노력한다는 게 영화감독 박찬욱과 사진작가 박찬욱의 공통점이에요. 그 순간에 최적의 거리가 얼마인가, 어느 정도의 거리를 둘 것이냐의 문제. 영화를 만들 때나, 사진을 찍을 때나 그걸 찾으려는 고민에 아주 많은 시간을 쓴다는 것이 같은 점이에요. 나는 사진을 찍을 때도 대충 찍고는 후반 작업을 많이 하는 스타일이 아니에요. 확대도, 트리밍도 거의 안 해요. 어떤 렌즈를 사용하고, 얼마나 거리를 둘 것인가의 조합이 중요하고, 그걸 결정하는 데 애초에 시간을 많이 써요. 그게 참 중요한 것 같아요, 영화에서나, 사진에서나.』
#적당한거리
#voguekorea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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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무게
#산림동
#tanosiiyoon
  • @yoonzzan Profile picture

    @yoonzzan

    을지로 3-가 , Seoul, Rep Of Korea

    #📒
    『피사체와 작가(나) 사이의 적당한 거리를 찾으려고 노력한다는 게 영화감독 박찬욱과 사진작가 박찬욱의 공통점이에요. 그 순간에 최적의 거리가 얼마인가, 어느 정도의 거리를 둘 것이냐의 문제. 영화를 만들 때나, 사진을 찍을 때나 그걸 찾으려는 고민에 아주 많은 시간을 쓴다는 것이 같은 점이에요. 나는 사진을 찍을 때도 대충 찍고는 후반 작업을 많이 하는 스타일이 아니에요. 확대도, 트리밍도 거의 안 해요. 어떤 렌즈를 사용하고, 얼마나 거리를 둘 것인가의 조합이 중요하고, 그걸 결정하는 데 애초에 시간을 많이 써요. 그게 참 중요한 것 같아요, 영화에서나, 사진에서나.』
    #적당한거리
    #voguekorea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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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무게
    #산림동
    #tanosiiyoon

  •  63  0  16 August, 2019

Top #산림동 Posts

  • 을지로 세운상가 근처 미로처럼 뻗어 있는 길을 걸었다. ...
밤에 간 탓일까? 인적 하나 없다. 밤에는 사람을 위한 곳이라기 보단 길고양이 무리의 서식지에 가깝다. 무리지어 터를 잡은 길고양이 패밀리는 또 처음 보는 풍경이다. 고양이들이 마치 가지 위에 앉은 새처럼 담장과 구석 곳곳에 쪼그리고 앉아 있다. 왜 이방인이 우리의 낭만스런 보금자리에 찾아 왔냐는 눈치다. 떨면서도 내 눈을 피하지 않고 꼿꼿이 바라본다. 지조있다.
...
강남, 신사, 광화문, 홍대 등 잘 가꾸어진 곳만 가서인지 이곳 풍경이 서울에 현존한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 
그렇지만 이것도 서울이다. 어쩌면 서울에 20세기를 담고 있는 흔치않은 유적지라고 볼 수 있을거다. 세련된 서울 이전에 선배격 서울이다.
서울의 근대가 고스란히 남아 있는 구시가지이지만 이제껏 어느 누구도 그렇게 보지 않았기에 이 곳은 #구시가지 라는 단어 보다는 #폐허 가 어울리게 되었다.
...
낮이 찾아오면 이 곳에 터를 잡고 살아온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다시 생기를 불어 넣을 것이다. 이곳에 의미를 되새기고 그것을 다시 오늘과 내일에 불어넣으려는 작업을 하는 예술가 그룹을 만났다. 도시는 상가들이 들어차기 전에 영감을 주는 공간을 만들 수 있을까? 그것도 모든  평방미터가 돈으로 환산되는 대한민국의 수도에서?
...
2019년 방구석 미술관 첫 녹음은 이 분들과 시작할 예정이다.
...
#방구석미술관
#서울#을지로#세운상가#산림동#아티스트그룹#R3028#미술관앞남자
  • @minamshow Profile picture

    @minamshow

    세운상가, 안녕하-세운

    을지로 세운상가 근처 미로처럼 뻗어 있는 길을 걸었다. ...
    밤에 간 탓일까? 인적 하나 없다. 밤에는 사람을 위한 곳이라기 보단 길고양이 무리의 서식지에 가깝다. 무리지어 터를 잡은 길고양이 패밀리는 또 처음 보는 풍경이다. 고양이들이 마치 가지 위에 앉은 새처럼 담장과 구석 곳곳에 쪼그리고 앉아 있다. 왜 이방인이 우리의 낭만스런 보금자리에 찾아 왔냐는 눈치다. 떨면서도 내 눈을 피하지 않고 꼿꼿이 바라본다. 지조있다.
    ...
    강남, 신사, 광화문, 홍대 등 잘 가꾸어진 곳만 가서인지 이곳 풍경이 서울에 현존한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
    그렇지만 이것도 서울이다. 어쩌면 서울에 20세기를 담고 있는 흔치않은 유적지라고 볼 수 있을거다. 세련된 서울 이전에 선배격 서울이다.
    서울의 근대가 고스란히 남아 있는 구시가지이지만 이제껏 어느 누구도 그렇게 보지 않았기에 이 곳은 #구시가지 라는 단어 보다는 #폐허 가 어울리게 되었다.
    ...
    낮이 찾아오면 이 곳에 터를 잡고 살아온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다시 생기를 불어 넣을 것이다. 이곳에 의미를 되새기고 그것을 다시 오늘과 내일에 불어넣으려는 작업을 하는 예술가 그룹을 만났다. 도시는 상가들이 들어차기 전에 영감을 주는 공간을 만들 수 있을까? 그것도 모든 평방미터가 돈으로 환산되는 대한민국의 수도에서?
    ...
    2019년 방구석 미술관 첫 녹음은 이 분들과 시작할 예정이다.
    ...
    #방구석미술관
    #서울 #을지로 #세운상가 #산림동 #아티스트그룹 #R3028 #미술관앞남자

  •  513  3  5 January, 2019
  • 「철의골목:게으른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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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의골목:도시음악 아홉 번째 이벤트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산림동 철공소 골목을 기반으로 진행해온 행사가 이번엔 ‘레이지크리에이티브‘의 주관으로 그린다방과 함께 대림상가 데크 서편에서 철공소 골목을 바라보며 열리게 되었습니다. .
2016년 ‘헬베티카‘와 함께 첫 ‘철의골목:도시음악‘을 기획하고 2년 만에 한국에 돌아온 그와 함께하게 되어 감회가 새로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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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번지 농도가 높아 걱정했었는데 정오를 지나며 대기가 정상으로 회복되어 주었습니다. 하늘도 보살펴주시는 하루, 해가 도시를 넘어 하늘을 붉게 물들이고 골목과 건물의 빛이 야경을 만들어주어 게으른 도시를 위한 완벽한 환경을 제공해주었습니다.
.
다음 철의골목은 10회 기념으로, 2주 후 모로코에서 섭외한 뮤지션과 함께합니다.
.
ps. 협조해주신 서울시 역사도심 재생과와 세운대림상가 관리인들,
항상 을지로 예술가들을 응원해주시는 이하숙주임님, 최다영주임님,
먼 길 달려와준 문어발 식구들과 GIAF 참여작가님들, 콜론비아츠 안선영대표님,
의상을 협찬해주신 ULKIN @ulkin_leeseongdong , 조명을 협찬해주신 삼정LED ,
함께 고생해준 lazycreative @lazycreative.seoul , R3028 @r3028_afs , 그린다방 @greendabang ,
주인공이 되어준 HELL.VETICA @hell.vetika 와 WA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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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 @k.dae.woong.o Profile picture

    @k.dae.woong.o

    R3028 arts for society

    「철의골목:게으른 도시-」
    .
    .
    철의골목:도시음악 아홉 번째 이벤트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산림동 철공소 골목을 기반으로 진행해온 행사가 이번엔 ‘레이지크리에이티브‘의 주관으로 그린다방과 함께 대림상가 데크 서편에서 철공소 골목을 바라보며 열리게 되었습니다. .
    2016년 ‘헬베티카‘와 함께 첫 ‘철의골목:도시음악‘을 기획하고 2년 만에 한국에 돌아온 그와 함께하게 되어 감회가 새로운 시간이었습니다.
    .
    미세번지 농도가 높아 걱정했었는데 정오를 지나며 대기가 정상으로 회복되어 주었습니다. 하늘도 보살펴주시는 하루, 해가 도시를 넘어 하늘을 붉게 물들이고 골목과 건물의 빛이 야경을 만들어주어 게으른 도시를 위한 완벽한 환경을 제공해주었습니다.
    .
    다음 철의골목은 10회 기념으로, 2주 후 모로코에서 섭외한 뮤지션과 함께합니다.
    .
    ps. 협조해주신 서울시 역사도심 재생과와 세운대림상가 관리인들,
    항상 을지로 예술가들을 응원해주시는 이하숙주임님, 최다영주임님,
    먼 길 달려와준 문어발 식구들과 GIAF 참여작가님들, 콜론비아츠 안선영대표님,
    의상을 협찬해주신 ULKIN @ulkin_leeseongdong , 조명을 협찬해주신 삼정LED ,
    함께 고생해준 lazycreative @lazycreative.seoul , R3028 @r3028_afs , 그린다방 @greendabang ,
    주인공이 되어준 HELL.VETICA @hell.vetika 와 WATER .
    .
    이외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  38  1  29 April,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