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경험 Instagram Photos & Videos

사용자경험 - 563 posts

Latest #사용자경험 Posts

  • 일상 UX 37th 오설록의 경험과 사용자 배려. 나에게 녹차는 오설록의 세작티를 마시기 전과 마신 후로 나뉜다. 말 그대로 녹차 2.0이었고, 그동안 마신 녹차를 전부 잊게할 맛이었다. 그런 녹차를 만드는 오설록의 티하우스가 강남역에 있는데, 공간과 경험 설계에 매료당했다. 공간을 밝히는 조명은 티백 모양으로 여기가 찻집이란 정체성을 강하게 보여주고, 귀여움도 한 몫한다. 차를 주문하고 기다리는 진동벨의 색깔마저 녹차의 밝은 녹색이었다. 이곳을 만든 사람이 작은 부분까지 꼼꼼하게 고민한 것을 느꼈다. 찻집의 본질은 결국 차를 마시는 것인데 여기서 경험이 한 차원 달랐다. 차를 그냥 티백에 담아 주는 것이 아니라 잔 위를 덮는 뚜껑에 티백을 붙여서 준다. 차가 우려지는 그 순간의 온도가 뚜껑으로 덮여 유지될 뿐만 아니라, 티백을 꺼낼 때도 실로 연결된 티백을 건져 올리기보다 뚜껑을 드는 것이 훨씬 편했다. 차를 마시러 들어오는 시점부터 차를 마시는 그 순간까지의 모든 경험이 한차원 다른 찻집 2.0이었다.
#녹차 #오설록 #티하우스 #찻집 #티백 #강남역 #사용자 #사용자경험 #greentea #osulloc #teahouse #tea #teabag #gangnam #user #userexperience #ux #userinterface #ui #uxdesign
  • 일상 UX 37th 오설록의 경험과 사용자 배려. 나에게 녹차는 오설록의 세작티를 마시기 전과 마신 후로 나뉜다. 말 그대로 녹차 2.0이었고, 그동안 마신 녹차를 전부 잊게할 맛이었다. 그런 녹차를 만드는 오설록의 티하우스가 강남역에 있는데, 공간과 경험 설계에 매료당했다. 공간을 밝히는 조명은 티백 모양으로 여기가 찻집이란 정체성을 강하게 보여주고, 귀여움도 한 몫한다. 차를 주문하고 기다리는 진동벨의 색깔마저 녹차의 밝은 녹색이었다. 이곳을 만든 사람이 작은 부분까지 꼼꼼하게 고민한 것을 느꼈다. 찻집의 본질은 결국 차를 마시는 것인데 여기서 경험이 한 차원 달랐다. 차를 그냥 티백에 담아 주는 것이 아니라 잔 위를 덮는 뚜껑에 티백을 붙여서 준다. 차가 우려지는 그 순간의 온도가 뚜껑으로 덮여 유지될 뿐만 아니라, 티백을 꺼낼 때도 실로 연결된 티백을 건져 올리기보다 뚜껑을 드는 것이 훨씬 편했다. 차를 마시러 들어오는 시점부터 차를 마시는 그 순간까지의 모든 경험이 한차원 다른 찻집 2.0이었다.
    #녹차 #오설록 #티하우스 #찻집 #티백 #강남역 #사용자 #사용자경험 #greentea #osulloc #teahouse #tea #teabag #gangnam #user #userexperience #ux #userinterface #ui #uxdesign
  •  3  0  10 minutes ago
  • 일상 UX 36th 인스타그램의 새로운 포스팅처럼 보여주는 기술. 습관적으로 하루에도 여러번 인스타그램에 들어간다. 너무 자주 들어가니까 매번 봤던걸 또 보게 되니 재미가 없다. 이런 과도한 사용자(헤비유저)가 똑같은걸 반복해서 보는걸 막기 위해 인스타그램이 속임수를 한가지 썼다. 바로 여러장이 올라간 사진에 첫번째 사진이 아닌 두번째 사진부터 보여주는 것이다. 처음엔 내가 두번째 사진까지만 넘겨놓고 다음에 켜서 그런 것인줄 알았는데 앱을 메모리에서 아예 껐다고 켜도 같은 현상인 것을 발견했다. 의도적으로 두번째 사진부터 보여주며 마치 새로운 포스팅인 것처럼 낯설게 보이게 하는 것이다. 정말 기가막힌 사용자 경험이라 생각했다.
#인스타그램 #인스타 #포스팅 #새롭게 #새로운 #두번째 #기술 #속임수 #사용자 #사용자경험 #instagram #insta #posting #post #new #secondpicture #tech #trick #user #userexperience #ux #ui #userinterface #uxdesign #uidesign
  • 일상 UX 36th 인스타그램의 새로운 포스팅처럼 보여주는 기술. 습관적으로 하루에도 여러번 인스타그램에 들어간다. 너무 자주 들어가니까 매번 봤던걸 또 보게 되니 재미가 없다. 이런 과도한 사용자(헤비유저)가 똑같은걸 반복해서 보는걸 막기 위해 인스타그램이 속임수를 한가지 썼다. 바로 여러장이 올라간 사진에 첫번째 사진이 아닌 두번째 사진부터 보여주는 것이다. 처음엔 내가 두번째 사진까지만 넘겨놓고 다음에 켜서 그런 것인줄 알았는데 앱을 메모리에서 아예 껐다고 켜도 같은 현상인 것을 발견했다. 의도적으로 두번째 사진부터 보여주며 마치 새로운 포스팅인 것처럼 낯설게 보이게 하는 것이다. 정말 기가막힌 사용자 경험이라 생각했다.
    #인스타그램 #인스타 #포스팅 #새롭게 #새로운 #두번째 #기술 #속임수 #사용자 #사용자경험 #instagram #insta #posting #post #new #secondpicture #tech #trick #user #userexperience #ux #ui #userinterface #uxdesign #uidesign
  •  24  0  19 July, 2019
  • 사랑스러운 내 아이에게 이것저것 가르치고 싶은 것이 많지만 그 각각을 위한 무언가를 다 사줄 수 없는 부모님들을 위한(?) 글로벌 장난감 기업 브이텍(Vtech)의 제품들. 이 회사는 이렇게 여러 가지 전혀 다른 기능을 하나의 장난감으로 통합시키는 데 탁월합니다!😀 최소 4가지 종류의 학습 기능을 가진 장난감, 어떤가요?ㅋ
  • 사랑스러운 내 아이에게 이것저것 가르치고 싶은 것이 많지만 그 각각을 위한 무언가를 다 사줄 수 없는 부모님들을 위한(?) 글로벌 장난감 기업 브이텍(Vtech)의 제품들. 이 회사는 이렇게 여러 가지 전혀 다른 기능을 하나의 장난감으로 통합시키는 데 탁월합니다!😀 최소 4가지 종류의 학습 기능을 가진 장난감, 어떤가요?ㅋ
  •  69  3  18 July, 2019
  • 일상 UX 35th 미리 입력된 기본값의 중요성. 회원가입하며 출생연도를 입력할 때마다 참으로 이상하다고 느꼈다. 미리 입력된 기본값이 2019, 즉 올해이기 때문이다. 올해 출생한 아기가 이 서비스를 직접 가입해서 쓸 가능성은 없는데 왜 2019가 기본값(디폴트)일까? 나이가 어린 아이가 아닌 대부분의 사람은 자신의 출생연도를 입력하기 위해 아래로 한참이나 내려야 한다. 아래로 쭈욱 내리면서 ‘아 내가 이만큼 나이를 먹었구나’라는 것을 느끼게 하는 경험인가 싶을정도로 디폴트 값은 항상 올해였다. 그러다 LG 유플러스의 문자 인증에서 출생연도의 기본값이 1990년인 것을 보았다. 비슷한 연령이라 나는 몇칸만 움직여서 편했을 뿐만 아니라, 이 서비스의 주된 타겟이 몇살인지 알 수 있었다. 생년월일에 연도를 입력하는 것이 너무 작은 부분이라서, 이것을 경험이라 얘기하기엔 사소해 보일 수 있다. 그런데, 경험은 이 작은 디테일 하나로 크게 달라질 수 있다.
#lguplus #회원가입 #출생연도 #생년월일 #나이 #기본값 #서비스 #디테일 #사용자 #사용자경험 #signup #birthday #birthyear #age #default #service #servicedesign #user #userexperience #ux #userinterface #ui #uxdesign #uidesign #hci
  • 일상 UX 35th 미리 입력된 기본값의 중요성. 회원가입하며 출생연도를 입력할 때마다 참으로 이상하다고 느꼈다. 미리 입력된 기본값이 2019, 즉 올해이기 때문이다. 올해 출생한 아기가 이 서비스를 직접 가입해서 쓸 가능성은 없는데 왜 2019가 기본값(디폴트)일까? 나이가 어린 아이가 아닌 대부분의 사람은 자신의 출생연도를 입력하기 위해 아래로 한참이나 내려야 한다. 아래로 쭈욱 내리면서 ‘아 내가 이만큼 나이를 먹었구나’라는 것을 느끼게 하는 경험인가 싶을정도로 디폴트 값은 항상 올해였다. 그러다 LG 유플러스의 문자 인증에서 출생연도의 기본값이 1990년인 것을 보았다. 비슷한 연령이라 나는 몇칸만 움직여서 편했을 뿐만 아니라, 이 서비스의 주된 타겟이 몇살인지 알 수 있었다. 생년월일에 연도를 입력하는 것이 너무 작은 부분이라서, 이것을 경험이라 얘기하기엔 사소해 보일 수 있다. 그런데, 경험은 이 작은 디테일 하나로 크게 달라질 수 있다.
    #lguplus #회원가입 #출생연도 #생년월일 #나이 #기본값 #서비스 #디테일 #사용자 #사용자경험 #signup #birthday #birthyear #age #default #service #servicedesign #user #userexperience #ux #userinterface #ui #uxdesign #uidesign #hci
  •  27  2  18 July, 2019
  • 일상 UX 34th 지하철 안의 상황 안내 화면. 새로운 신상 지하철을 타는 일이 잦아졌다. 눈에 띄는 변화는 크게 2가지인데, 우선 좌석 위 짐을 놓는 공간이 없어졌다. 하도 두고 내리는 일이 많아서 그런 것 같다. 아마도 지하철에서 내릴 때 좌석 위 선반이 강제통과지점(일상 UX 7th)이 아니기 때문이다. 두번째 큰 변화는 문 위에 열차내 상황을 알려주는 디스플레이가 생겼다. 여러 기능이 있는데 정차역 안내, 열차의 칸별 붐빔 정도 표시, 2호선 전 구간 안내 등이 있다. 안보 위험 등 음성 안내에 맞춰 보조적인 시각 정보를 보여주기도 한다. 좋은 점은 디스플레이를 통해 지나온 역과 앞으로 도착할 역을 확인할 수 있다. 어딘지 몰라서 해매는 일을 막아준다. 그런데 몇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 하차 방향을 오른쪽 왼쪽으로 알려주기 보다는 여기나 반대편이라 얘기하는 것이 더 직관적인거 같다. 물론 문 양쪽 에 LED가 반짝이며 하차 문인 것을 알리는데 반대로 서 있는 사람은 눈치채기 어렵다. 가장 직관적인 것은 문 자체에 디스플레이가 설치되어 여기로 내리세요 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두번째는 열차 칸 붐빔정도를 알려주기 보다는 냉방정도를 알려주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했다. 사람 많으면 옮길 수 있지만 이 정보보다 추워서 옮길 가능성이 더 높기 때문이다. 또한 어떤 칸이 붐비는지 알려주는 것은 안에 탄 사람보다 열차를 타려는 사람에게 알려주는 것이 중요한 정보란 생각이 들었다.
#지하철 #서울도시철도 #서울교통공사 #지하철디스플레이 #안내 #정보 #시각화 #사용자 #사용자경험 #subway #subwaydisplay #notice #info #information #infographic #user #userexperience #ux #userinterface #ui #interface #uxdesign #uidesign
  • 일상 UX 34th 지하철 안의 상황 안내 화면. 새로운 신상 지하철을 타는 일이 잦아졌다. 눈에 띄는 변화는 크게 2가지인데, 우선 좌석 위 짐을 놓는 공간이 없어졌다. 하도 두고 내리는 일이 많아서 그런 것 같다. 아마도 지하철에서 내릴 때 좌석 위 선반이 강제통과지점(일상 UX 7th)이 아니기 때문이다. 두번째 큰 변화는 문 위에 열차내 상황을 알려주는 디스플레이가 생겼다. 여러 기능이 있는데 정차역 안내, 열차의 칸별 붐빔 정도 표시, 2호선 전 구간 안내 등이 있다. 안보 위험 등 음성 안내에 맞춰 보조적인 시각 정보를 보여주기도 한다. 좋은 점은 디스플레이를 통해 지나온 역과 앞으로 도착할 역을 확인할 수 있다. 어딘지 몰라서 해매는 일을 막아준다. 그런데 몇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 하차 방향을 오른쪽 왼쪽으로 알려주기 보다는 여기나 반대편이라 얘기하는 것이 더 직관적인거 같다. 물론 문 양쪽 에 LED가 반짝이며 하차 문인 것을 알리는데 반대로 서 있는 사람은 눈치채기 어렵다. 가장 직관적인 것은 문 자체에 디스플레이가 설치되어 여기로 내리세요 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두번째는 열차 칸 붐빔정도를 알려주기 보다는 냉방정도를 알려주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했다. 사람 많으면 옮길 수 있지만 이 정보보다 추워서 옮길 가능성이 더 높기 때문이다. 또한 어떤 칸이 붐비는지 알려주는 것은 안에 탄 사람보다 열차를 타려는 사람에게 알려주는 것이 중요한 정보란 생각이 들었다.
    #지하철 #서울도시철도 #서울교통공사 #지하철디스플레이 #안내 #정보 #시각화 #사용자 #사용자경험 #subway #subwaydisplay #notice #info #information #infographic #user #userexperience #ux #userinterface #ui #interface #uxdesign #uidesign
  •  19  0  17 July, 2019
  • 우버의 공유경제 플랫폼이 일으킨 일자리 혁명! 우버와 같은 공유경제 기업들은 모바일 기술을 바탕으로 우리가 서비스를 소비하는 방식을 바꾸어왔습니다. 그런데 과연 그 플랫폼에 참여한 운전기사들은 그 변화를 어떻게 느낄까요? 우버는 많은 사람들이 일하는 시스템을 재창조했고 이제 그것이 미래형 노동으로 주목받고 있죠.

지금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차량공유 서비스", "모빌리티"를 신간 <우버 혁명>이 완벽히 파헤쳤습니다! 저자는 4년이 넘는 기간 동안 우버 관계자들 및 운전기사들과 수많은 인터뷰를 거치며 "우버의 세계" 구성원들이 경험하는 모든 것을 추적했습니다.

기술 기반의 생산성을 추구하는 우버식 알고리즘의 모든 것, 그리고 우리 모두가 경험하게 될 플랫폼 경제의 실체를 조명했습니다. 페이스북 창업자 크리스 휴와 여러 경제학자들이 강력 추천하는 책입니다!
  • 우버의 공유경제 플랫폼이 일으킨 일자리 혁명! 우버와 같은 공유경제 기업들은 모바일 기술을 바탕으로 우리가 서비스를 소비하는 방식을 바꾸어왔습니다. 그런데 과연 그 플랫폼에 참여한 운전기사들은 그 변화를 어떻게 느낄까요? 우버는 많은 사람들이 일하는 시스템을 재창조했고 이제 그것이 미래형 노동으로 주목받고 있죠.

    지금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차량공유 서비스", "모빌리티"를 신간 <우버 혁명>이 완벽히 파헤쳤습니다! 저자는 4년이 넘는 기간 동안 우버 관계자들 및 운전기사들과 수많은 인터뷰를 거치며 "우버의 세계" 구성원들이 경험하는 모든 것을 추적했습니다.

    기술 기반의 생산성을 추구하는 우버식 알고리즘의 모든 것, 그리고 우리 모두가 경험하게 될 플랫폼 경제의 실체를 조명했습니다. 페이스북 창업자 크리스 휴와 여러 경제학자들이 강력 추천하는 책입니다!
  •  94  3  17 July, 2019
  • 일상 UX 33th 양평휴게소 화장실 상황판. 휴게소에 내려 화장실로 가는 입구에서 낯선 디스플레이와 마주쳤다. 현재 화장실의 사용 현황을 알려주는 화면이었다. 생각지도 못한 정보를 모아서 보여주는 것이 놀라웠고 약간 민망하기도 했다. 이 인터페이스가 사용자에게 주는 가치는 무엇일까? 휴게소 화장실은 상황에 따라 매우 여유롭거나 매우 붐비는 장소다. 화장실이 두 곳이라고 가정하면, 이 화면을 보고나서 들어갈지 다른 곳으로 갈지를 결정할 수 있다. 두번째는 만약에 너무 사람이 많아 정해진 휴식시간보다 오래 걸리면 버스 기사님께 얘기해 시간을 연장할 수도 있겠다.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화장실 입구에 생각보다 사람들이 쉽게 지나치는 위치에 설치되어 있어서 화면을 보기 보다는 그냥 들어가서 안에 상황을 보고 판단할 가능성이 높은점이었다.
#양평휴게소 #양평 #휴게소 #화장실 #디스플레이 #정보 #고속도로 #사용자 #사용자경험 #expressway #highway #servicestation #restarea #restroom #display #infographic #user #ux #userexperience #userinterface #ui #hci
  • 일상 UX 33th 양평휴게소 화장실 상황판. 휴게소에 내려 화장실로 가는 입구에서 낯선 디스플레이와 마주쳤다. 현재 화장실의 사용 현황을 알려주는 화면이었다. 생각지도 못한 정보를 모아서 보여주는 것이 놀라웠고 약간 민망하기도 했다. 이 인터페이스가 사용자에게 주는 가치는 무엇일까? 휴게소 화장실은 상황에 따라 매우 여유롭거나 매우 붐비는 장소다. 화장실이 두 곳이라고 가정하면, 이 화면을 보고나서 들어갈지 다른 곳으로 갈지를 결정할 수 있다. 두번째는 만약에 너무 사람이 많아 정해진 휴식시간보다 오래 걸리면 버스 기사님께 얘기해 시간을 연장할 수도 있겠다.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화장실 입구에 생각보다 사람들이 쉽게 지나치는 위치에 설치되어 있어서 화면을 보기 보다는 그냥 들어가서 안에 상황을 보고 판단할 가능성이 높은점이었다.
    #양평휴게소 #양평 #휴게소 #화장실 #디스플레이 #정보 #고속도로 #사용자 #사용자경험 #expressway #highway #servicestation #restarea #restroom #display #infographic #user #ux #userexperience #userinterface #ui #hci
  •  22  0  16 July, 2019
  • 어린이를 위한 사용자 경험을 파는 회사 "빌드 어 베어" #buildabear
아이들이 매장에서 인형의 컨셉을 직접 디자인하면 점원이 뱅글뱅글 돌아가는 솜을 이용해 즉석으로 맞춤형 인형을 만들어줍니다. 인형의 생김새, 옷, 신발, 액세서리 등을 모두 하나씩 직접 고를 수 있죠! 매장 내 컴퓨터를 사용해 시뮬레이션을 할 수도 있답니다! 라이온킹, 파워레인저 등 유명 캐릭터 라이센스를 활용해 눈길을 끄는 전략도 유효했습니다.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장난감을 만들고 소유하는 특별한 경험을 판매하는 이 브랜드. 흥미롭지 않나요?
  • 어린이를 위한 사용자 경험을 파는 회사 "빌드 어 베어" #buildabear
    아이들이 매장에서 인형의 컨셉을 직접 디자인하면 점원이 뱅글뱅글 돌아가는 솜을 이용해 즉석으로 맞춤형 인형을 만들어줍니다. 인형의 생김새, 옷, 신발, 액세서리 등을 모두 하나씩 직접 고를 수 있죠! 매장 내 컴퓨터를 사용해 시뮬레이션을 할 수도 있답니다! 라이온킹, 파워레인저 등 유명 캐릭터 라이센스를 활용해 눈길을 끄는 전략도 유효했습니다.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장난감을 만들고 소유하는 특별한 경험을 판매하는 이 브랜드. 흥미롭지 않나요?
  •  156  7  16 July, 2019
  • 일상 UX 32th 지하철의 열차 상황 안내 디스플레이. 정보의 가치 중 한가지는 불확실성을 줄여주는 것이다. 지하철이 어디쯤 오는지 모를 때는 지하철 도착을 알리는 따르르릉 소리를 듣고 미친듯이 뛰어서 탔던 기억이 있다. 지금은 머리 위 디스플레이에 표시된 열차 상황을 보며 내가 탈 열차가 전전역부터 어디쯤 오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이것만 보면 지금 뛰어가서 탈지 그냥 여유롭게 걸어서 탈지 결정할 수도 있다. 이걸 좀 자세히 보면 재밌는게 움직일 때는 앞에 전조등이 켜지고, 멈춰있을 땐 전조등이 꺼진다. 첫번 째 사진은 멈춘거고, 두번째 사진은 움직이고 있는 것이다. 역에 멈춰있다고 무작정 뛸게 아니라 지금 움직이는지 멈춰있는지 더 정확히 알 수 있다. 2호선이라 초록색이지만, 왕십리(성동구청)라고 쓰인 글씨 옆에 열차가 가는 길에 풀이 우거진 것도 볼 수 있다. 대중교통이 환경오염을 줄여 푸른 지구를 만든다는 것을 은근히 보여준다. 작은 시각화에도 다양한 고민이 들어있었다. 
#지하철 #지하철안내판 #대시보드 #정보 #불확실성 #디스플레이 #전조등 #시각화 #사용자 #사용자경험 #subway #dashboard #info #infographic #information #uncertainty #visualization #user #userexperience #ux #userinterface #ui #interface #hci
  • 일상 UX 32th 지하철의 열차 상황 안내 디스플레이. 정보의 가치 중 한가지는 불확실성을 줄여주는 것이다. 지하철이 어디쯤 오는지 모를 때는 지하철 도착을 알리는 따르르릉 소리를 듣고 미친듯이 뛰어서 탔던 기억이 있다. 지금은 머리 위 디스플레이에 표시된 열차 상황을 보며 내가 탈 열차가 전전역부터 어디쯤 오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이것만 보면 지금 뛰어가서 탈지 그냥 여유롭게 걸어서 탈지 결정할 수도 있다. 이걸 좀 자세히 보면 재밌는게 움직일 때는 앞에 전조등이 켜지고, 멈춰있을 땐 전조등이 꺼진다. 첫번 째 사진은 멈춘거고, 두번째 사진은 움직이고 있는 것이다. 역에 멈춰있다고 무작정 뛸게 아니라 지금 움직이는지 멈춰있는지 더 정확히 알 수 있다. 2호선이라 초록색이지만, 왕십리(성동구청)라고 쓰인 글씨 옆에 열차가 가는 길에 풀이 우거진 것도 볼 수 있다. 대중교통이 환경오염을 줄여 푸른 지구를 만든다는 것을 은근히 보여준다. 작은 시각화에도 다양한 고민이 들어있었다.
    #지하철 #지하철안내판 #대시보드 #정보 #불확실성 #디스플레이 #전조등 #시각화 #사용자 #사용자경험 #subway #dashboard #info #infographic #information #uncertainty #visualization #user #userexperience #ux #userinterface #ui #interface #hci
  •  22  0  15 July, 2019
  • 나른한 주말, 모든 것이 자동화된 독특한(?) 서비스 모델 무인 "안마의자방"을 경험해보았습니다^^ 상가를 여러 개의 방으로 나누어 각각 문을 만들어두었구요,
먼저 방 앞에 있는 결제 스크린에서 서비스 시간과 방의 타입(개인용/커플용)을 선택한 후 휴대폰 번호를 입력하고 결제를 합니다.
그러면 입력한 폰 문자로 웹 링크가 오고, 그것을 클릭한 뒤 열리는 화면에서 자물쇠 아이콘을 누르면 해당 방이 자동으로 열립니다.
이제 들어가서 불을 끄거나 조명을 조절하고 이용하면 되는 것이죠~ 들어가면 잠이 사르르 오는 조용한 자연의 소리(새 소리)가 들립니다.
그런데 정해둔 시간이 끝나면 다른 사람이 갑자기 들어올 수 있다고 하는데 그게 좀 무서웠네요; 살짝 잠들 경우 약간 시간이 오버될 수 있으니까요. 거기까진 디지털 세팅이 안 되어 있답니다.
  • 나른한 주말, 모든 것이 자동화된 독특한(?) 서비스 모델 무인 "안마의자방"을 경험해보았습니다^^ 상가를 여러 개의 방으로 나누어 각각 문을 만들어두었구요,
    먼저 방 앞에 있는 결제 스크린에서 서비스 시간과 방의 타입(개인용/커플용)을 선택한 후 휴대폰 번호를 입력하고 결제를 합니다.
    그러면 입력한 폰 문자로 웹 링크가 오고, 그것을 클릭한 뒤 열리는 화면에서 자물쇠 아이콘을 누르면 해당 방이 자동으로 열립니다.
    이제 들어가서 불을 끄거나 조명을 조절하고 이용하면 되는 것이죠~ 들어가면 잠이 사르르 오는 조용한 자연의 소리(새 소리)가 들립니다.
    그런데 정해둔 시간이 끝나면 다른 사람이 갑자기 들어올 수 있다고 하는데 그게 좀 무서웠네요; 살짝 잠들 경우 약간 시간이 오버될 수 있으니까요. 거기까진 디지털 세팅이 안 되어 있답니다.
  •  80  1  14 July, 2019
  • 닌텐도의 "구독경제(서브스크립션)" 모델 "닌텐도 스위치 온라인." 해외에선 작년부터, 국내에선 올해 4월부터 시작된 서비스로, 온라인 대응 소프트웨어를 통해 원거리 사용자들과 협력하거나 전 세계의 라이벌과 경쟁하는 등 게임을 즐기는 폭을 한층 넓게 만들었죠(게임 구독은 아니랍니다).
최근 닌텐도, 엑스박스, 플레이스테이션 등 디바이스 기반 게임 회사들은 모바일 시대에 적합한 사용자 경험 기반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대부분 해외에서는 큰 성공을 거두고 있다고 합니다.
  • 닌텐도의 "구독경제(서브스크립션)" 모델 "닌텐도 스위치 온라인." 해외에선 작년부터, 국내에선 올해 4월부터 시작된 서비스로, 온라인 대응 소프트웨어를 통해 원거리 사용자들과 협력하거나 전 세계의 라이벌과 경쟁하는 등 게임을 즐기는 폭을 한층 넓게 만들었죠(게임 구독은 아니랍니다).
    최근 닌텐도, 엑스박스, 플레이스테이션 등 디바이스 기반 게임 회사들은 모바일 시대에 적합한 사용자 경험 기반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대부분 해외에서는 큰 성공을 거두고 있다고 합니다.
  •  78  1  14 July, 2019
  • 국내 기업들 중 디자인 씽킹을 도입하는 곳이 급속도로 늘고 있답니다^^ 디자인 씽킹은 많은 비즈니스와 기술이 비슷해지는 지금 이 시대에 필요한 차별화 "전략"입니다. 국내 대기업들과 주요 대학들이 선택한 검증된 책 <디자인 씽킹 바이블>로 시작하세요!
  • 국내 기업들 중 디자인 씽킹을 도입하는 곳이 급속도로 늘고 있답니다^^ 디자인 씽킹은 많은 비즈니스와 기술이 비슷해지는 지금 이 시대에 필요한 차별화 "전략"입니다. 국내 대기업들과 주요 대학들이 선택한 검증된 책 <디자인 씽킹 바이블>로 시작하세요!
  •  76  1  13 July, 2019
  • 일상 UX 28th 페이스북의 추천 근거 제시.  인공지능이 거의 모든 분야를 바꾸고 있다. 특히 IT 서비스는 인공지능의 적용이 상대적으로 쉽기 때문에 사용자 인터페이스에서 보이지 않은 뒷면이 머신러닝 기술로 바뀌고 있다. 그런데 인공지능 특히 딥러닝은 치명적인 단점이 있는데 바로 그 과정을 알 수 없고 우리에게 결과만 주어진다는 점이다. 결과의 근거가 되는 과정이 빠져버리면 우리는 이해할 수 없다고 느끼고 그 결과에 대한 신뢰를 잃기도 한다. 때론 너무 정확한 추천이 좋기도 하지만 섬뜩한 순간이 있으니까. 페이스북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당신에게 추천하는 이 그룹을 왜 추천했는지 보여주기 시작했다. 당신이 이전에 어떤 그룹을 가입했기 때문에 우리는 그것에 근거하여 다음을 추천한다고. 추천 결과만 보여주는 것과 추천의 근거를 보여주는 것은 확연히 다르다. 인간과 인공지능이 상호작용 할 일이 많은 미래에는 이렇게 세밀하게 사용자 경험을 디자인해야 하는 일이 많아질 것이다.
#페이스북 #페북 #인공지능 #추천 #머신러닝 #딥러닝 #근거 #신뢰 #과정 #사용자 #사용자경험 #facebook #fb #ai #artificialintelligence #machinelearning #ml #deeplearning #recommended #grounds #basis #process #result #output #user #ux #ui #userexperience #userinterface #interface
  • 일상 UX 28th 페이스북의 추천 근거 제시. 인공지능이 거의 모든 분야를 바꾸고 있다. 특히 IT 서비스는 인공지능의 적용이 상대적으로 쉽기 때문에 사용자 인터페이스에서 보이지 않은 뒷면이 머신러닝 기술로 바뀌고 있다. 그런데 인공지능 특히 딥러닝은 치명적인 단점이 있는데 바로 그 과정을 알 수 없고 우리에게 결과만 주어진다는 점이다. 결과의 근거가 되는 과정이 빠져버리면 우리는 이해할 수 없다고 느끼고 그 결과에 대한 신뢰를 잃기도 한다. 때론 너무 정확한 추천이 좋기도 하지만 섬뜩한 순간이 있으니까. 페이스북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당신에게 추천하는 이 그룹을 왜 추천했는지 보여주기 시작했다. 당신이 이전에 어떤 그룹을 가입했기 때문에 우리는 그것에 근거하여 다음을 추천한다고. 추천 결과만 보여주는 것과 추천의 근거를 보여주는 것은 확연히 다르다. 인간과 인공지능이 상호작용 할 일이 많은 미래에는 이렇게 세밀하게 사용자 경험을 디자인해야 하는 일이 많아질 것이다.
    #페이스북 #페북 #인공지능 #추천 #머신러닝 #딥러닝 #근거 #신뢰 #과정 #사용자 #사용자경험 #facebook #fb #ai #artificialintelligence #machinelearning #ml #deeplearning #recommended #grounds #basis #process #result #output #user #ux #ui #userexperience #userinterface #interface
  •  31  7  11 July, 2019
  • 드디어 출간된 <우버 혁명>! 최근 국내에서 "타다"와 "카카오택시," 그리고 그밖에 새롭게 등장하는 모빌리티 플랫폼들이 큰 이슈를 낳고 있습니다. 그 원조격인 우버 역시 전 세계에서 여러 가지 사회문화적 변화를 일으키고 있는데요. 이 시점에 적절한 책이 바로 신간 <우버 혁명>입니다.

이 책은 우버의 공유경제 플랫폼이 운전기사들의 삶과 노동의 방식을 어떻게 바꾸었으며 나아가 우리의 일자리에 어떤 혁명적 변화를 가져올지를 냉철하고 비판적으로 파헤칩니다. 우버라는 기업의 성공 스토리가 아니라 우버의 풀랫폼과 그것이 사회적, 경제적으로 미치는 영향을 다룹니다. 저자는 4년 동안 수많은 우버 관계자들을 관찰하고 인터뷰하며 살아있는 현장의 정보를 담았습니다. 우버의 모든 것을 완벽히 분석했습니다.

이제 신산업으로 각광받는 공유경제, 플랫폼 경제의 이면에 숨은 경험이 공개됩니다. 스타트업 사람들에겐 사회문화적 통찰과 함께 미처 생각치 못한 고려사항들을 제시하며, 공유 경제 플랫폼에 들어가려는 사업자들에겐 일자리의 미래를 내다보게 해줍니다. 페이스북 설립자 크리스 휴가 강력 추천하는 책!
  • 드디어 출간된 <우버 혁명>! 최근 국내에서 "타다"와 "카카오택시," 그리고 그밖에 새롭게 등장하는 모빌리티 플랫폼들이 큰 이슈를 낳고 있습니다. 그 원조격인 우버 역시 전 세계에서 여러 가지 사회문화적 변화를 일으키고 있는데요. 이 시점에 적절한 책이 바로 신간 <우버 혁명>입니다.

    이 책은 우버의 공유경제 플랫폼이 운전기사들의 삶과 노동의 방식을 어떻게 바꾸었으며 나아가 우리의 일자리에 어떤 혁명적 변화를 가져올지를 냉철하고 비판적으로 파헤칩니다. 우버라는 기업의 성공 스토리가 아니라 우버의 풀랫폼과 그것이 사회적, 경제적으로 미치는 영향을 다룹니다. 저자는 4년 동안 수많은 우버 관계자들을 관찰하고 인터뷰하며 살아있는 현장의 정보를 담았습니다. 우버의 모든 것을 완벽히 분석했습니다.

    이제 신산업으로 각광받는 공유경제, 플랫폼 경제의 이면에 숨은 경험이 공개됩니다. 스타트업 사람들에겐 사회문화적 통찰과 함께 미처 생각치 못한 고려사항들을 제시하며, 공유 경제 플랫폼에 들어가려는 사업자들에겐 일자리의 미래를 내다보게 해줍니다. 페이스북 설립자 크리스 휴가 강력 추천하는 책!
  •  88  2  11 July, 2019
  • 일상 UX 27th 케익 고정판의 손가락 고리. 생일 케익을 받아 집에 가져가면 한 번에 다 먹지 못한다. 그럼 다시 상자에 집어넣어 냉장고에 넣고 다시 꺼내 먹는 일을 반복한다. 문제는 케익을 꺼내는 일이 생각보다 쉽지 않은 것이다. 넣을 때는 그냥 케익의 아래 판을 밀면 되는데 꺼낼 때는 판이 상자 바닥에 걸리기도 하고 판보다 케익이 아주 살짝 커서 꺼내다가 자칫 케익이 상자에 묻기도 한다. 이번에 @hyunjinyooo 가 직접 만들어 선물해준 생일 케익에는 아주 센스가 좋은 고정판이 있었다. 고정판 가장 자리에 꺼낼 때 편하게 손가락을 넣어 당길 수 있는 고리가 있었다. 정말 이 작은 고리가 케익을 꺼내고 넣는 경험 자체를 바꿨다. 케익도 맛있었는데 케익을 보관하고 다시 먹는 경험까지 맛있었다.
#생일 #생일케이크 #케이크 #고리 #고정 #사용자 #사용자경험 #birthday #birthdaycake #cake #ring #fix #ux #ui #userexperience #userinterface #interface #interaction #hci
  • 일상 UX 27th 케익 고정판의 손가락 고리. 생일 케익을 받아 집에 가져가면 한 번에 다 먹지 못한다. 그럼 다시 상자에 집어넣어 냉장고에 넣고 다시 꺼내 먹는 일을 반복한다. 문제는 케익을 꺼내는 일이 생각보다 쉽지 않은 것이다. 넣을 때는 그냥 케익의 아래 판을 밀면 되는데 꺼낼 때는 판이 상자 바닥에 걸리기도 하고 판보다 케익이 아주 살짝 커서 꺼내다가 자칫 케익이 상자에 묻기도 한다. 이번에 @hyunjinyooo 가 직접 만들어 선물해준 생일 케익에는 아주 센스가 좋은 고정판이 있었다. 고정판 가장 자리에 꺼낼 때 편하게 손가락을 넣어 당길 수 있는 고리가 있었다. 정말 이 작은 고리가 케익을 꺼내고 넣는 경험 자체를 바꿨다. 케익도 맛있었는데 케익을 보관하고 다시 먹는 경험까지 맛있었다.
    #생일 #생일케이크 #케이크 #고리 #고정 #사용자 #사용자경험 #birthday #birthdaycake #cake #ring #fix #ux #ui #userexperience #userinterface #interface #interaction #hci
  •  30  6  10 July, 2019
  • 신간 <도널드 노먼의 인간 중심 디자인>! UX(사용자 경험) 디자인의 원리인 "인간 중심 디자인"을 세계 최초로 주장한 도널드 노먼. 그는 애플 부사장, 노스웨스턴대학 교수, 카이스트 석학교수, IDEO 펠로우 등 여러 현장과 학계를 넘나들며 UX라는 분야의 기틀을 확립한 인물이죠.

이 책은 그런 노먼의 예리한 분석력과 본질을 꿰뚫는 비평을 바탕으로 컴퓨터 이후의 시대, 인간과 제품의 상호작용 방식과 그것을 위한 인간 중심 디자인의 방법을 제시합니다. 인간 중심 디자인은 단지 철학이 아니라 모든 디자인과 개발의 기본이자 최종 목표입니다.

디자이너와 개발자에게 디자인의 본질을 알려줍니다. UX, HCI, 인터랙션 디자인, 제품 디자인 분야 필독서. IDEO를 비롯한 세계적 디자인 기업들의 권장도서. 유엑스리뷰 출간.
  • 신간 <도널드 노먼의 인간 중심 디자인>! UX(사용자 경험) 디자인의 원리인 "인간 중심 디자인"을 세계 최초로 주장한 도널드 노먼. 그는 애플 부사장, 노스웨스턴대학 교수, 카이스트 석학교수, IDEO 펠로우 등 여러 현장과 학계를 넘나들며 UX라는 분야의 기틀을 확립한 인물이죠.

    이 책은 그런 노먼의 예리한 분석력과 본질을 꿰뚫는 비평을 바탕으로 컴퓨터 이후의 시대, 인간과 제품의 상호작용 방식과 그것을 위한 인간 중심 디자인의 방법을 제시합니다. 인간 중심 디자인은 단지 철학이 아니라 모든 디자인과 개발의 기본이자 최종 목표입니다.

    디자이너와 개발자에게 디자인의 본질을 알려줍니다. UX, HCI, 인터랙션 디자인, 제품 디자인 분야 필독서. IDEO를 비롯한 세계적 디자인 기업들의 권장도서. 유엑스리뷰 출간.
  •  85  1  9 July, 2019
  • 제품 디자인의 시초. 비슷비슷한 형태의 돌들에 저마다 다른 기능이 있습니다. 이 당시에도 나무는 있었을텐데 굳이 돌을 많이 사용했던 것은 험난(?)했던 시대 때문은 아니었을까요? 돌 정도는 되어야 맘모스 사냥도 하고 했을 테니까요; 석기시대에는 저 돌을 얼마나 부드럽고 날카롭게 갈고 다듬느냐가 사용자 경험을 결정지었죠.
  • 제품 디자인의 시초. 비슷비슷한 형태의 돌들에 저마다 다른 기능이 있습니다. 이 당시에도 나무는 있었을텐데 굳이 돌을 많이 사용했던 것은 험난(?)했던 시대 때문은 아니었을까요? 돌 정도는 되어야 맘모스 사냥도 하고 했을 테니까요; 석기시대에는 저 돌을 얼마나 부드럽고 날카롭게 갈고 다듬느냐가 사용자 경험을 결정지었죠.
  •  87  3  9 July, 2019
  • 런던 히드로공항의 크리켓 홍보 부스. "크리켓은 영국이다"라는 컨셉으로 간단하면서도 눈에 띄는 경험 공간을 만들었네요~! 안내원이 크리켓 설명을 해주고 크리켓 경기장을 배경으로 촬영도 할 수 있네요. 해외 주요 국가들은 자국의 문화와 스포츠를 알리는 데 상당히 적극적입니다. 인천공항에도 인터랙티브하게 태권도를 알리는 부스 어떨까요?^^
  • 런던 히드로공항의 크리켓 홍보 부스. "크리켓은 영국이다"라는 컨셉으로 간단하면서도 눈에 띄는 경험 공간을 만들었네요~! 안내원이 크리켓 설명을 해주고 크리켓 경기장을 배경으로 촬영도 할 수 있네요. 해외 주요 국가들은 자국의 문화와 스포츠를 알리는 데 상당히 적극적입니다. 인천공항에도 인터랙티브하게 태권도를 알리는 부스 어떨까요?^^
  •  72  1  9 July, 2019
  • 돌출된 입체형 숫자 버튼을 가진 엘리베이터. 점자로 된 버튼을 눌렀다가 다시 숫자를 눌렀네요. 독특한 버튼들 사진을 수집하는 것도 재밌습니다~^^
  • 돌출된 입체형 숫자 버튼을 가진 엘리베이터. 점자로 된 버튼을 눌렀다가 다시 숫자를 눌렀네요. 독특한 버튼들 사진을 수집하는 것도 재밌습니다~^^
  •  119  1  7 July, 2019
  • 엘리베이터 버튼 배치의 문제. 하나의 버튼을 누르기 위해 전체 버튼을 살펴봐야 하는 직관적이지 않은 디자인. 이런 사용성의 오류는 사실 UX 디자이너가 아니더라도 사용자 테스트만 해보아도 사전에 파악할 수 있을텐데 아쉽습니다~~
  • 엘리베이터 버튼 배치의 문제. 하나의 버튼을 누르기 위해 전체 버튼을 살펴봐야 하는 직관적이지 않은 디자인. 이런 사용성의 오류는 사실 UX 디자이너가 아니더라도 사용자 테스트만 해보아도 사전에 파악할 수 있을텐데 아쉽습니다~~
  •  170  16  6 July, 2019
  • 일상 UX 21th 가방끈 정리 지퍼. 버스에서 급하게 내리려는데 가방끈이 좌석과 좌석 사이에 껴서 나오질 않았다. 땡기면 땡길수록 나오지 않고 오히려 더 강하게 끼인 것 같았다. 힘으론 안되겠다 싶어서 옆으로 돌려빼서 다음 정거장에서 내렸다. 도대체 이런 일을 안겪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생각했는데, 가방 옆구리에 너무 작아서 뭘 집어넣기 애매한 지퍼 공간이 있었다. 예전에 이 조그만한 공간은 뭐하러 만든건가 하고 무시하거나 껌종이나 넣은 공간이었는데 이 곳은 가방끈을 넣을 수 있는 공간이었다. 여기에 가방끈을 넣으니 좌석 사이에 가방 끼이는 일이 완전히 해결되었고, 지하철에서 가방이 무거워 잠시 내려놓았을 때 다른 사람이 긴 끈을 밟는걸 신경쓰지 않아도 되서 좋았다. 모든 것은 쓰임새가 있으며 그 쓰임새에 맞게 사용될 때 경험이 달라지는 것을 체감했다
#가방 #가방끈 #옆구리 #지퍼 #작은공간 #끼임방지 #끼임 #사용자 #사용자경험 #쓰임새 #bag #backpack #sidezipper #ux #ui #userexperience #userinterface #hci
  • 일상 UX 21th 가방끈 정리 지퍼. 버스에서 급하게 내리려는데 가방끈이 좌석과 좌석 사이에 껴서 나오질 않았다. 땡기면 땡길수록 나오지 않고 오히려 더 강하게 끼인 것 같았다. 힘으론 안되겠다 싶어서 옆으로 돌려빼서 다음 정거장에서 내렸다. 도대체 이런 일을 안겪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생각했는데, 가방 옆구리에 너무 작아서 뭘 집어넣기 애매한 지퍼 공간이 있었다. 예전에 이 조그만한 공간은 뭐하러 만든건가 하고 무시하거나 껌종이나 넣은 공간이었는데 이 곳은 가방끈을 넣을 수 있는 공간이었다. 여기에 가방끈을 넣으니 좌석 사이에 가방 끼이는 일이 완전히 해결되었고, 지하철에서 가방이 무거워 잠시 내려놓았을 때 다른 사람이 긴 끈을 밟는걸 신경쓰지 않아도 되서 좋았다. 모든 것은 쓰임새가 있으며 그 쓰임새에 맞게 사용될 때 경험이 달라지는 것을 체감했다
    #가방 #가방끈 #옆구리 #지퍼 #작은공간 #끼임방지 #끼임 #사용자 #사용자경험 #쓰임새 #bag #backpack #sidezipper #ux #ui #userexperience #userinterface #hci
  •  32  0  4 July, 2019
  • 일상 UX 20th 와이파이 안내. 머리를 자르러 들린 미용실에서 와이파이 비번을 알려주는 센스를 발견했다. 까페나 어딜 가든 신기하게 비번에 0을 연속으로 많이 넣은 곳을 많이봤다. 매번 입력할 때마다 도대체 0이 몇개지? 세면서 눌렀다. 0이 6개인걸 알려주는 작은 센스가 와이파이 비번을 입력할 때 겪는 문제를 알고 있는 것 같다. 사용자 경험을 좋게 만드는게 이런 사소한 부분에서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느낀 하루.
#와이파이 #비밀번호 #비번 #센스 #사용자 #사용자경험 #wifi #password #passcode #ux #ui #userexperience #userinterface #userexperiencedesign
  • 일상 UX 20th 와이파이 안내. 머리를 자르러 들린 미용실에서 와이파이 비번을 알려주는 센스를 발견했다. 까페나 어딜 가든 신기하게 비번에 0을 연속으로 많이 넣은 곳을 많이봤다. 매번 입력할 때마다 도대체 0이 몇개지? 세면서 눌렀다. 0이 6개인걸 알려주는 작은 센스가 와이파이 비번을 입력할 때 겪는 문제를 알고 있는 것 같다. 사용자 경험을 좋게 만드는게 이런 사소한 부분에서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느낀 하루.
    #와이파이 #비밀번호 #비번 #센스 #사용자 #사용자경험 #wifi #password #passcode #ux #ui #userexperience #userinterface #userexperiencedesign
  •  31  3  3 July, 2019
  • 드디어 출간된 <도널드 노먼의 인간 중심 디자인>! 도널드 노먼이 UX의 창시자라고 잘 알려져 있지만 "인간 중심 디자인"이란 개념을 세계 최초로 만들기도 했죠! 그 내용을 담고 있는 것이 바로 이 책이랍니다. 이 책은 특히 인간과 컴퓨터의 관계에 집중하며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킬 수 있는 근본적 원리인 인간 중심 개발법을 설명합니다.
-
애플 부사장, 세계적 디자인 기업 IDEO 펠로우, 노스웨스턴 대학 교수 등을 역임한 도널드 노먼은 그동안 디자인의 미래와 좋은 디자인의 원칙 등에 대한 책을 썼는데요, 이 책에선 기술과 인간의 상호작용을 위주로 다룹니다. 상식적인 말 같지만 그만큼 인간 중심 디자인은 대단히 중요한 방법론입니다.
-
다시 기본으로 돌아가 더 나은 전문가의 조건을 갖추고자 하는 디자이너, 개발자, 기획자들에게 추천하는 책입니다. 자칫 딱딱할 수 있는 내용을 도널드 노먼 교수 특유의 재치있는 이야기와 사례들로 풀어냈습니다.
  • 드디어 출간된 <도널드 노먼의 인간 중심 디자인>! 도널드 노먼이 UX의 창시자라고 잘 알려져 있지만 "인간 중심 디자인"이란 개념을 세계 최초로 만들기도 했죠! 그 내용을 담고 있는 것이 바로 이 책이랍니다. 이 책은 특히 인간과 컴퓨터의 관계에 집중하며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킬 수 있는 근본적 원리인 인간 중심 개발법을 설명합니다.
    -
    애플 부사장, 세계적 디자인 기업 IDEO 펠로우, 노스웨스턴 대학 교수 등을 역임한 도널드 노먼은 그동안 디자인의 미래와 좋은 디자인의 원칙 등에 대한 책을 썼는데요, 이 책에선 기술과 인간의 상호작용을 위주로 다룹니다. 상식적인 말 같지만 그만큼 인간 중심 디자인은 대단히 중요한 방법론입니다.
    -
    다시 기본으로 돌아가 더 나은 전문가의 조건을 갖추고자 하는 디자이너, 개발자, 기획자들에게 추천하는 책입니다. 자칫 딱딱할 수 있는 내용을 도널드 노먼 교수 특유의 재치있는 이야기와 사례들로 풀어냈습니다.
  •  100  1  3 July, 2019
  • 일상 UX 19th 페이스북의 동영상 동기화 기능. 페이스북 타임라인에 동영상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특히 유명한 동영상의 경우 친구 중에 공유하는 사람이 많아서 자주 마주친다. 그런데 마주칠 때마다 가장 첫 장면만 반복적으로 보게 되니 짜증이 났다. 이번에 앱이 새로 업데이트 되면서 내가 위에서 봤던 영상의 끝지점이 아래서 다시 만난 영상의 시작점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져 나왔다. 영상이 이어지니까 더 눈길이 가고 흐름이 살아 있어서 끝까지 보게 되었다. 같은 콘텐츠의 경우 타임라인 안에서 동영상 간의 시작점이 동기화 되는 것은 새로운 사용자 경험이었다. 단순히 유투브나 넥플릿의 봤던 장면부터 이어보는 것을 넘어 타임라인을 훑는 과정 중에 이어보도록 만들었기 때문이다. 나도 모르게 영상을 끝까지 보게 만든 이 경험이 새로웠다. 
#페이스북 #페북 #동영상 #동기화 #타임라인 #마주침 #이어보기 #사용자 #사용자경험 #인터랙션 #인터페이스 #facebook #fb #video #sync #synchronicity #timeline #encounter #view #user #ux #ui #userexperience #interface #interaction #hci
  • 일상 UX 19th 페이스북의 동영상 동기화 기능. 페이스북 타임라인에 동영상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특히 유명한 동영상의 경우 친구 중에 공유하는 사람이 많아서 자주 마주친다. 그런데 마주칠 때마다 가장 첫 장면만 반복적으로 보게 되니 짜증이 났다. 이번에 앱이 새로 업데이트 되면서 내가 위에서 봤던 영상의 끝지점이 아래서 다시 만난 영상의 시작점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져 나왔다. 영상이 이어지니까 더 눈길이 가고 흐름이 살아 있어서 끝까지 보게 되었다. 같은 콘텐츠의 경우 타임라인 안에서 동영상 간의 시작점이 동기화 되는 것은 새로운 사용자 경험이었다. 단순히 유투브나 넥플릿의 봤던 장면부터 이어보는 것을 넘어 타임라인을 훑는 과정 중에 이어보도록 만들었기 때문이다. 나도 모르게 영상을 끝까지 보게 만든 이 경험이 새로웠다.
    #페이스북 #페북 #동영상 #동기화 #타임라인 #마주침 #이어보기 #사용자 #사용자경험 #인터랙션 #인터페이스 #facebook #fb #video #sync #synchronicity #timeline #encounter #view #user #ux #ui #userexperience #interface #interaction #hci
  •  21  5  2 July, 2019
  • 일상 UX 18th 애플워치의 날씨 기능. 반팔 입고 나갔다가 추워서 오들오들 떨거나, 아침엔 쨍한데 저녁에 오는 비에 속수무책 당하는 일이 잦았다. 일기예보를 늘 확인하며 그에 맞는 옷을 입고 우산을 챙기는 것이 습관화되지 않아서다. 한동안 쓰던 음성스피커의 브리핑은 너무 길어 날씨 부분을 흘려보내거나 헤어드라이어 소리에 묻히곤 했다. 애플워치의 날씨 앱은 날씨를 확인하는 습관을 만들어줬고, 무엇보다 직관적으로 날씨를 한눈에 알아보게 만든다. 바로 둥근 시계 위에 각 시간별 날씨, 온도, 강수량을 매핑해 보여준다. 시간을 보는 우리의 관성적 행동 위에 날씨 정보를 얹어 보여주는 것이다. 새로운 날씨 정보를 파악하느라 노력할 필요없이 어느새 머릿속에 오늘 하루의 날씨가 그려진다. 우리가 무의식에 가깝게 하는 행동의 동선 위에 사용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는 애플워치 날씨 앱의 사용자 경험은 정말 최고다. 
#애플워치 #애플 #날씨 #일기예보 #습관 #무의식 #시계 #사용자 #사용자경험 #관성 #applewatch #apple #weather #weatherforecast #habit #unconscious #watch #user #ux #ui #userexperience #interface #interaction #hci #userinterface #inertia
  • 일상 UX 18th 애플워치의 날씨 기능. 반팔 입고 나갔다가 추워서 오들오들 떨거나, 아침엔 쨍한데 저녁에 오는 비에 속수무책 당하는 일이 잦았다. 일기예보를 늘 확인하며 그에 맞는 옷을 입고 우산을 챙기는 것이 습관화되지 않아서다. 한동안 쓰던 음성스피커의 브리핑은 너무 길어 날씨 부분을 흘려보내거나 헤어드라이어 소리에 묻히곤 했다. 애플워치의 날씨 앱은 날씨를 확인하는 습관을 만들어줬고, 무엇보다 직관적으로 날씨를 한눈에 알아보게 만든다. 바로 둥근 시계 위에 각 시간별 날씨, 온도, 강수량을 매핑해 보여준다. 시간을 보는 우리의 관성적 행동 위에 날씨 정보를 얹어 보여주는 것이다. 새로운 날씨 정보를 파악하느라 노력할 필요없이 어느새 머릿속에 오늘 하루의 날씨가 그려진다. 우리가 무의식에 가깝게 하는 행동의 동선 위에 사용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는 애플워치 날씨 앱의 사용자 경험은 정말 최고다.
    #애플워치 #애플 #날씨 #일기예보 #습관 #무의식 #시계 #사용자 #사용자경험 #관성 #applewatch #apple #weather #weatherforecast #habit #unconscious #watch #user #ux #ui #userexperience #interface #interaction #hci #userinterface #inertia
  •  37  1  1 July, 2019
  • 일상 UX 17th 페이스북의 댓글 유도. 페이스북은 사람들이 가끔 좋아요만 누를 뿐 눈으로만 타임라인을 훑는 것이 고민인 것 같다. 사람들이 페이스북에서 서로 의견을 나누지 않으면 하나 둘 떠날 것이고 결국 사그라드는 서비스가 되기 때문이다. 사용자가 적극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말하도록 하기 위해 넌지시 댓글 달도록 유도하는 인터페이스를 만들었다. 피드를 넘기다가 내가 관심있는 글의 링크를 타고 넘어가 글을 읽고 돌아오면, 좋아요 밑에 어느새 댓글을 다는 창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 사용자가 링크를 눌렀다는건 이 글에 관심이 있단 증거고 그럼 댓글을 달 확률이 높기 때문에 댓글을 쓰라고 유도하는 것이다. 글을 읽고 돌아와 밑에 피드로 넘아갈 그 짧은 순간에 댓글을 쓸지 한 번 고민하게 만드는 것이다. 이렇게 아주 미세한 순간까지 고려한 페이스북의 디테일한 사용자 경험이 재밌다.
#페이스북 #페북 #댓글 #인터페이스 #넛지 #눈팅 #타임라인 #상호작용 #피드 #링크 #사용자 #사용자경험 #facebook #fb #reply #comment #interface #nudge #interaction #feed #link #ux #ui #userexperience #userinterface
  • 일상 UX 17th 페이스북의 댓글 유도. 페이스북은 사람들이 가끔 좋아요만 누를 뿐 눈으로만 타임라인을 훑는 것이 고민인 것 같다. 사람들이 페이스북에서 서로 의견을 나누지 않으면 하나 둘 떠날 것이고 결국 사그라드는 서비스가 되기 때문이다. 사용자가 적극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말하도록 하기 위해 넌지시 댓글 달도록 유도하는 인터페이스를 만들었다. 피드를 넘기다가 내가 관심있는 글의 링크를 타고 넘어가 글을 읽고 돌아오면, 좋아요 밑에 어느새 댓글을 다는 창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 사용자가 링크를 눌렀다는건 이 글에 관심이 있단 증거고 그럼 댓글을 달 확률이 높기 때문에 댓글을 쓰라고 유도하는 것이다. 글을 읽고 돌아와 밑에 피드로 넘아갈 그 짧은 순간에 댓글을 쓸지 한 번 고민하게 만드는 것이다. 이렇게 아주 미세한 순간까지 고려한 페이스북의 디테일한 사용자 경험이 재밌다.
    #페이스북 #페북 #댓글 #인터페이스 #넛지 #눈팅 #타임라인 #상호작용 #피드 #링크 #사용자 #사용자경험 #facebook #fb #reply #comment #interface #nudge #interaction #feed #link #ux #ui #userexperience #userinterface
  •  20  4  30 June, 2019
  • 일상 UX 16th 인스타그램 번역기능. 나는 인스타그램에서 글을 쭉 쓰고 해시태그를 맨 마지막에 나열하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심지어 사진과 전혀 관련없는 해시태그를 보며 이건 아니라고 생각했었다. 그래서 글 안에 중요 단어마다 해시태그를 넣는 방식으로 글을 썼다. 그런데 이러한 포스트는 사용자 경험 관점에서 두 가지 단점이 있다. 1. 글의 가독성이 떨어진다. 샵이 붙은 단어를 볼 때마다 글이 툭툭 끊어지는 느낌이 든다. 2. 한글을 모르는 사람은 자동번역을 눌러도 내 글을 읽기 어렵다. 왜냐면 바로 문장 속 해시태그는 번역이 안되기 때문이다. 이 문제는 일상 UX에 담긴 내 생각을 사진 이외에 글로도 충분히 전달할 수 없기 만든다. 내가 좋아하는 방식은 아니지만 글을 읽는 사람의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금처럼 글을 쓴다. 특히 내가 자동번역이라는 인공지능 기술에 맞춰 내 글쓰기 형태를 바꾸게 된 계기가 재밌다. 앞으로 인간이 인공지능과 상호작용을 잘 하기 위해서 이렇게 마중을 나가는 경험이 많아질 것 같다.
#번역 #자동번역 #해시태그 #포스트 #가독성 #한글 #영어 #사용자 #사용자경험 #인공지능 #ux #ui #userexperience #translate #autotranslation #hashtag #post #korean #english #user #readability #ai #artificialintelligence #hci #hai #haii
  • 일상 UX 16th 인스타그램 번역기능. 나는 인스타그램에서 글을 쭉 쓰고 해시태그를 맨 마지막에 나열하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심지어 사진과 전혀 관련없는 해시태그를 보며 이건 아니라고 생각했었다. 그래서 글 안에 중요 단어마다 해시태그를 넣는 방식으로 글을 썼다. 그런데 이러한 포스트는 사용자 경험 관점에서 두 가지 단점이 있다. 1. 글의 가독성이 떨어진다. 샵이 붙은 단어를 볼 때마다 글이 툭툭 끊어지는 느낌이 든다. 2. 한글을 모르는 사람은 자동번역을 눌러도 내 글을 읽기 어렵다. 왜냐면 바로 문장 속 해시태그는 번역이 안되기 때문이다. 이 문제는 일상 UX에 담긴 내 생각을 사진 이외에 글로도 충분히 전달할 수 없기 만든다. 내가 좋아하는 방식은 아니지만 글을 읽는 사람의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금처럼 글을 쓴다. 특히 내가 자동번역이라는 인공지능 기술에 맞춰 내 글쓰기 형태를 바꾸게 된 계기가 재밌다. 앞으로 인간이 인공지능과 상호작용을 잘 하기 위해서 이렇게 마중을 나가는 경험이 많아질 것 같다.
    #번역 #자동번역 #해시태그 #포스트 #가독성 #한글 #영어 #사용자 #사용자경험 #인공지능 #ux #ui #userexperience #translate #autotranslation #hashtag #post #korean #english #user #readability #ai #artificialintelligence #hci #hai #haii
  •  26  0  29 June, 2019
  • 타이어에도 UX 디자인이 적용된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타이어의 패턴을 “트레드”라고 하는데 이 패턴 디자인에 따라 승차감이 달라진답니다~ 타이어 패턴은 소음을 줄여주기도 하고, 고속 주행 시 안정감을 주기도 해요. 이 패턴의 중요성 때문에 타이어 회사들은 제품 개발 과정에서 가장 먼저 패턴 디자인부터 합니다. 현재 국내 타이어 회사들은 세계 여러 디자인 대회에서 수상하며 기술력을 자랑하죠. 타이어도 자동차처럼 미래 콘셉트를 디자인해서 공개하고 있어요~ 차마다 알맞은 경험을 주는 타이어들이 있는데 혹시 알고 선택하시나요?^^
  • 타이어에도 UX 디자인이 적용된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타이어의 패턴을 “트레드”라고 하는데 이 패턴 디자인에 따라 승차감이 달라진답니다~ 타이어 패턴은 소음을 줄여주기도 하고, 고속 주행 시 안정감을 주기도 해요. 이 패턴의 중요성 때문에 타이어 회사들은 제품 개발 과정에서 가장 먼저 패턴 디자인부터 합니다. 현재 국내 타이어 회사들은 세계 여러 디자인 대회에서 수상하며 기술력을 자랑하죠. 타이어도 자동차처럼 미래 콘셉트를 디자인해서 공개하고 있어요~ 차마다 알맞은 경험을 주는 타이어들이 있는데 혹시 알고 선택하시나요?^^
  •  37  1  29 June, 2019
  • #035 궁극의 디자인 [BESPOKE]

가구를 맞추듯 가전을 맞추는 시대
.
.

마케팅은 파사드 디자인에서 부터

거리에서 배운다. 바빠서 그냥 스치지만, 아는만큼 보인다. 가전이 아닌 가구로 빌트 인. 맞춤형 냉장고 광고로 TV 에서도 디자인페어에서도 떠들썩하다. ‘생활의 기쁨, 풍요로운 미래’ 시절, 냉장고 손잡이가 바뀌기 시작할 무렵 미술대학에서 제품디자인을 전공했다. 
유행은 또 다른 유행을 만든다. 손 잡이든 문짝이든 그만 바뀌었으면 좋겠다. 흔히 명품이라고 하는 럭셔리 브랜드는 사치품을 만들고 공급하게 하는게 아니다. 가전은 오래 쓰고, 안정적인 기능, 실용, 미를 토대로 변함없는 품질의 역사를 만들어가는 것일 터이다. 늘 새로운것을 갈망하는 소비자가 제품과 디자인을 바꾼다! 신제품이 나올 때 마다 살붙이고 덧붙이어 가격은 올라간다. 기능은 별반 달라지지 않는다는걸 우리 모두는 알고 있다!

#삼성전자 #맞춤형냉장고 #비스포크 #samsungdigitalplaza #가전 #가구 #디지털플라쟈 #marketing #BESPOKE #가전을나답게 #사용자기능 #사용자경험 #colorconstitution #facadedesign #강남 #seoul #궁극의디자인
  • #035 궁극의 디자인 [BESPOKE]

    가구를 맞추듯 가전을 맞추는 시대
    .
    .

    마케팅은 파사드 디자인에서 부터

    거리에서 배운다. 바빠서 그냥 스치지만, 아는만큼 보인다. 가전이 아닌 가구로 빌트 인. 맞춤형 냉장고 광고로 TV 에서도 디자인페어에서도 떠들썩하다. ‘생활의 기쁨, 풍요로운 미래’ 시절, 냉장고 손잡이가 바뀌기 시작할 무렵 미술대학에서 제품디자인을 전공했다.
    유행은 또 다른 유행을 만든다. 손 잡이든 문짝이든 그만 바뀌었으면 좋겠다. 흔히 명품이라고 하는 럭셔리 브랜드는 사치품을 만들고 공급하게 하는게 아니다. 가전은 오래 쓰고, 안정적인 기능, 실용, 미를 토대로 변함없는 품질의 역사를 만들어가는 것일 터이다. 늘 새로운것을 갈망하는 소비자가 제품과 디자인을 바꾼다! 신제품이 나올 때 마다 살붙이고 덧붙이어 가격은 올라간다. 기능은 별반 달라지지 않는다는걸 우리 모두는 알고 있다!

    #삼성전자 #맞춤형냉장고 #비스포크 #samsungdigitalplaza #가전 #가구 #디지털플라쟈 #marketing #BESPOKE #가전을나답게 #사용자기능 #사용자경험 #colorconstitution #facadedesign #강남 #seoul #궁극의디자인
  •  7  0  28 June, 2019
  • 아주 간단한 리커트 척도 방식으로 넓은 공항 곳곳에서 일어나는 사용자 경험을 파악하고 있는 런던 히드로공항. 모든 사용자들이 한 번씩 거치는 “터치포인트”마다 이 기계를 세워두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긍정적 경험을 가진 고객보다 부정적 경험을 가진 고객들이 이 기계의 버튼을 “세게” 누르고 간다는 것이죠. 사실 이 기계의 목적은 어디서 부정적 경험이 발생하는지를 파악하려는 것이구요~^^ 히드로공항은 “서비스 디자인”을 활용하고 있답니다.
  • 아주 간단한 리커트 척도 방식으로 넓은 공항 곳곳에서 일어나는 사용자 경험을 파악하고 있는 런던 히드로공항. 모든 사용자들이 한 번씩 거치는 “터치포인트”마다 이 기계를 세워두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긍정적 경험을 가진 고객보다 부정적 경험을 가진 고객들이 이 기계의 버튼을 “세게” 누르고 간다는 것이죠. 사실 이 기계의 목적은 어디서 부정적 경험이 발생하는지를 파악하려는 것이구요~^^ 히드로공항은 “서비스 디자인”을 활용하고 있답니다.
  •  42  3  28 June, 2019

Top #사용자경험 Posts

  • 일상 UX 37th 오설록의 경험과 사용자 배려. 나에게 녹차는 오설록의 세작티를 마시기 전과 마신 후로 나뉜다. 말 그대로 녹차 2.0이었고, 그동안 마신 녹차를 전부 잊게할 맛이었다. 그런 녹차를 만드는 오설록의 티하우스가 강남역에 있는데, 공간과 경험 설계에 매료당했다. 공간을 밝히는 조명은 티백 모양으로 여기가 찻집이란 정체성을 강하게 보여주고, 귀여움도 한 몫한다. 차를 주문하고 기다리는 진동벨의 색깔마저 녹차의 밝은 녹색이었다. 이곳을 만든 사람이 작은 부분까지 꼼꼼하게 고민한 것을 느꼈다. 찻집의 본질은 결국 차를 마시는 것인데 여기서 경험이 한 차원 달랐다. 차를 그냥 티백에 담아 주는 것이 아니라 잔 위를 덮는 뚜껑에 티백을 붙여서 준다. 차가 우려지는 그 순간의 온도가 뚜껑으로 덮여 유지될 뿐만 아니라, 티백을 꺼낼 때도 실로 연결된 티백을 건져 올리기보다 뚜껑을 드는 것이 훨씬 편했다. 차를 마시러 들어오는 시점부터 차를 마시는 그 순간까지의 모든 경험이 한차원 다른 찻집 2.0이었다.
#녹차 #오설록 #티하우스 #찻집 #티백 #강남역 #사용자 #사용자경험 #greentea #osulloc #teahouse #tea #teabag #gangnam #user #userexperience #ux #userinterface #ui #uxdesign
  • 일상 UX 37th 오설록의 경험과 사용자 배려. 나에게 녹차는 오설록의 세작티를 마시기 전과 마신 후로 나뉜다. 말 그대로 녹차 2.0이었고, 그동안 마신 녹차를 전부 잊게할 맛이었다. 그런 녹차를 만드는 오설록의 티하우스가 강남역에 있는데, 공간과 경험 설계에 매료당했다. 공간을 밝히는 조명은 티백 모양으로 여기가 찻집이란 정체성을 강하게 보여주고, 귀여움도 한 몫한다. 차를 주문하고 기다리는 진동벨의 색깔마저 녹차의 밝은 녹색이었다. 이곳을 만든 사람이 작은 부분까지 꼼꼼하게 고민한 것을 느꼈다. 찻집의 본질은 결국 차를 마시는 것인데 여기서 경험이 한 차원 달랐다. 차를 그냥 티백에 담아 주는 것이 아니라 잔 위를 덮는 뚜껑에 티백을 붙여서 준다. 차가 우려지는 그 순간의 온도가 뚜껑으로 덮여 유지될 뿐만 아니라, 티백을 꺼낼 때도 실로 연결된 티백을 건져 올리기보다 뚜껑을 드는 것이 훨씬 편했다. 차를 마시러 들어오는 시점부터 차를 마시는 그 순간까지의 모든 경험이 한차원 다른 찻집 2.0이었다.
    #녹차 #오설록 #티하우스 #찻집 #티백 #강남역 #사용자 #사용자경험 #greentea #osulloc #teahouse #tea #teabag #gangnam #user #userexperience #ux #userinterface #ui #uxdesign
  •  3  0  10 minutes ago
  • 어린이를 위한 사용자 경험을 파는 회사 "빌드 어 베어" #buildabear
아이들이 매장에서 인형의 컨셉을 직접 디자인하면 점원이 뱅글뱅글 돌아가는 솜을 이용해 즉석으로 맞춤형 인형을 만들어줍니다. 인형의 생김새, 옷, 신발, 액세서리 등을 모두 하나씩 직접 고를 수 있죠! 매장 내 컴퓨터를 사용해 시뮬레이션을 할 수도 있답니다! 라이온킹, 파워레인저 등 유명 캐릭터 라이센스를 활용해 눈길을 끄는 전략도 유효했습니다.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장난감을 만들고 소유하는 특별한 경험을 판매하는 이 브랜드. 흥미롭지 않나요?
  • 어린이를 위한 사용자 경험을 파는 회사 "빌드 어 베어" #buildabear
    아이들이 매장에서 인형의 컨셉을 직접 디자인하면 점원이 뱅글뱅글 돌아가는 솜을 이용해 즉석으로 맞춤형 인형을 만들어줍니다. 인형의 생김새, 옷, 신발, 액세서리 등을 모두 하나씩 직접 고를 수 있죠! 매장 내 컴퓨터를 사용해 시뮬레이션을 할 수도 있답니다! 라이온킹, 파워레인저 등 유명 캐릭터 라이센스를 활용해 눈길을 끄는 전략도 유효했습니다.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장난감을 만들고 소유하는 특별한 경험을 판매하는 이 브랜드. 흥미롭지 않나요?
  •  156  7  16 July, 2019
  • 돌출된 입체형 숫자 버튼을 가진 엘리베이터. 점자로 된 버튼을 눌렀다가 다시 숫자를 눌렀네요. 독특한 버튼들 사진을 수집하는 것도 재밌습니다~^^
  • 돌출된 입체형 숫자 버튼을 가진 엘리베이터. 점자로 된 버튼을 눌렀다가 다시 숫자를 눌렀네요. 독특한 버튼들 사진을 수집하는 것도 재밌습니다~^^
  •  119  1  7 July, 2019
  • 사랑스러운 내 아이에게 이것저것 가르치고 싶은 것이 많지만 그 각각을 위한 무언가를 다 사줄 수 없는 부모님들을 위한(?) 글로벌 장난감 기업 브이텍(Vtech)의 제품들. 이 회사는 이렇게 여러 가지 전혀 다른 기능을 하나의 장난감으로 통합시키는 데 탁월합니다!😀 최소 4가지 종류의 학습 기능을 가진 장난감, 어떤가요?ㅋ
  • 사랑스러운 내 아이에게 이것저것 가르치고 싶은 것이 많지만 그 각각을 위한 무언가를 다 사줄 수 없는 부모님들을 위한(?) 글로벌 장난감 기업 브이텍(Vtech)의 제품들. 이 회사는 이렇게 여러 가지 전혀 다른 기능을 하나의 장난감으로 통합시키는 데 탁월합니다!😀 최소 4가지 종류의 학습 기능을 가진 장난감, 어떤가요?ㅋ
  •  69  3  18 July, 2019
  • 닌텐도의 "구독경제(서브스크립션)" 모델 "닌텐도 스위치 온라인." 해외에선 작년부터, 국내에선 올해 4월부터 시작된 서비스로, 온라인 대응 소프트웨어를 통해 원거리 사용자들과 협력하거나 전 세계의 라이벌과 경쟁하는 등 게임을 즐기는 폭을 한층 넓게 만들었죠(게임 구독은 아니랍니다).
최근 닌텐도, 엑스박스, 플레이스테이션 등 디바이스 기반 게임 회사들은 모바일 시대에 적합한 사용자 경험 기반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대부분 해외에서는 큰 성공을 거두고 있다고 합니다.
  • 닌텐도의 "구독경제(서브스크립션)" 모델 "닌텐도 스위치 온라인." 해외에선 작년부터, 국내에선 올해 4월부터 시작된 서비스로, 온라인 대응 소프트웨어를 통해 원거리 사용자들과 협력하거나 전 세계의 라이벌과 경쟁하는 등 게임을 즐기는 폭을 한층 넓게 만들었죠(게임 구독은 아니랍니다).
    최근 닌텐도, 엑스박스, 플레이스테이션 등 디바이스 기반 게임 회사들은 모바일 시대에 적합한 사용자 경험 기반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대부분 해외에서는 큰 성공을 거두고 있다고 합니다.
  •  78  1  14 July, 2019
  • CA CON 89 <인공지능시대의 UX/UI>
.
디자인계에서 AI는 미래가 아닌 현재다.특히, UX/UI 디자인은 AI기반 서비스가 상용화되면서 빠르게 변신중이다.
.
이번 CA CON-89에서는 AI시대 UX/UI 디자이너의 정체성과 가능성을 조명합니다. 최전선의 스타트업부터 AI플랫폼을 일상 전반으로 확장하는 케이티까지.
.
이제는 우리의 코앞으로 다가온 AI 서비스 플랫폼을 디자인하기 위해, 실무자들의 새로운 업무 현장과 노하우에 대해 들어봅니다.
.
신청은 프로필 링크에서🌚
  • CA CON 89 <인공지능시대의 UX/UI>
    .
    디자인계에서 AI는 미래가 아닌 현재다.특히, UX/UI 디자인은 AI기반 서비스가 상용화되면서 빠르게 변신중이다.
    .
    이번 CA CON-89에서는 AI시대 UX/UI 디자이너의 정체성과 가능성을 조명합니다. 최전선의 스타트업부터 AI플랫폼을 일상 전반으로 확장하는 케이티까지.
    .
    이제는 우리의 코앞으로 다가온 AI 서비스 플랫폼을 디자인하기 위해, 실무자들의 새로운 업무 현장과 노하우에 대해 들어봅니다.
    .
    신청은 프로필 링크에서🌚
  •  49  3  10 March, 2019
  • -
🛬2017 Back to home.
귀국하고 취준을 하면서 
참 우여곡절이 많았다.
-
🇰🇷Job search in Korea.
이제는 메일의 첫 문장만 읽어도 
합격 여부를 알 수 있게 되었고,
몇몇 가고 싶었던 회사의 
최종면접까지 갔지만 
아쉽게도 거기까지였다.
-
🇨🇳Tencent(腾讯)
중간에 최종 합격도 했었다.
5번의 영어/중국어 면접, 
그리고 디자인 과제를 거쳐 
텐센트에 최종 합격할 수 있었다.
짜릿한 경험이었다.
Shēnzhèn(深圳)본사의 ISUX팀 
Interaction Designer(UX)로
부서 배치까지 받았지만,
중국 노동국에서 비자가 리젝되면서
결국 못 가게 되었다.
-
🚀2018 New Start.
지금은 MR(Mixed Reality)회사에서 
UX디자이너로 일하게 되었다.
쉽게 말해 아이언맨의 홀로그램 
같은 걸 만들고 있다.
석사 때 HoloLens를 처음 보고
꼭 설계(design)해보고 싶은 분야였다.
새로운 분야라 아직 배울 게 많지만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
👨🏻‍💻
완벽한 계획을 세워 
완벽한 한 수를 두고 싶었다.
하지만 나의 계획들을 비웃기라도 
하듯 계획대로 된 건 없었다.
이제는 멋진 한방 보다
당장의 성과가 보이지 않더라도
묵묵히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할 때
무언가 만들어진다는 것을 
배웠다. -
‘순간은 성실하게 
인생은 인도하시는 대로...’
-
#취준 #취업 #합격 #감사 #꾸준함 #2017 #2018 #텐센트 #설계 #디자인 #사용자경험 #혼합현실 #증강현실 #가상현실 #홀로그램 #바탕화면 #wallpaper #GRIT #job #Tencent #ISUX #Design #UX #MR #MixedReality #AR #hologram #hololens
  • -
    🛬2017 Back to home.
    귀국하고 취준을 하면서
    참 우여곡절이 많았다.
    -
    🇰🇷Job search in Korea.
    이제는 메일의 첫 문장만 읽어도
    합격 여부를 알 수 있게 되었고,
    몇몇 가고 싶었던 회사의
    최종면접까지 갔지만
    아쉽게도 거기까지였다.
    -
    🇨🇳Tencent(腾讯)
    중간에 최종 합격도 했었다.
    5번의 영어/중국어 면접,
    그리고 디자인 과제를 거쳐
    텐센트에 최종 합격할 수 있었다.
    짜릿한 경험이었다.
    Shēnzhèn(深圳)본사의 ISUX팀
    Interaction Designer(UX)로
    부서 배치까지 받았지만,
    중국 노동국에서 비자가 리젝되면서
    결국 못 가게 되었다.
    -
    🚀2018 New Start.
    지금은 MR(Mixed Reality)회사에서
    UX디자이너로 일하게 되었다.
    쉽게 말해 아이언맨의 홀로그램
    같은 걸 만들고 있다.
    석사 때 HoloLens를 처음 보고
    꼭 설계(design)해보고 싶은 분야였다.
    새로운 분야라 아직 배울 게 많지만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
    👨🏻‍💻
    완벽한 계획을 세워
    완벽한 한 수를 두고 싶었다.
    하지만 나의 계획들을 비웃기라도
    하듯 계획대로 된 건 없었다.
    이제는 멋진 한방 보다
    당장의 성과가 보이지 않더라도
    묵묵히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할 때
    무언가 만들어진다는 것을
    배웠다. -
    ‘순간은 성실하게
    인생은 인도하시는 대로...’
    -
    #취준 #취업 #합격 #감사 #꾸준함 #2017 #2018 #텐센트 #설계 #디자인 #사용자경험 #혼합현실 #증강현실 #가상현실 #홀로그램 #바탕화면 #wallpaper #GRIT #job #Tencent #ISUX #Design #UX #MR #MixedReality #AR #hologram #hololens
  •  117  20  23 hours ago